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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르네상스 쥴리! - 추석특집! 그녀들의 과거.

지금으로부터 17년전 인 2003년 만 30세(72년생)의 젊은 여성이 있었다.

열린공감TV는 어느 한 개인의 사생활에 대해 파헤치려 하는 것이 아니다.


그녀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와 그녀의 어머니 두 모녀는 어느 한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고 그녀들은 일확천금인 약 53억원에 이르는 돈을 독식하기 위해 두 사람의 인생을 철저하게 망가트려 버린다.


정상적인 거래였다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들의 욕심은 끝이 없었고 그 욕심을 지켜내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막강한 공권력인 “검사”를 이용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평범했던 그녀들이 어떻게 검사들과 인연을 맺고 그 어마어마한 돈을 독차지 할 수 있었던 것일까.


열린공감TV는 이러한 엄청난 범죄를 저지르고 두 사람의 인생을 철저하게 유린했으며, 심지어 그중 한명은 이 세상을 떠나버린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끝나지 않고 여전히 진행 중인 이 사건이 이렇게 흘러오게 된 배경을 찾아 나섰다.

어쩌면 그녀들은 하루빨리 “공소시효”가 만료되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실은 드러나는 법.

이제 그 진실의 첫 관문인 그날로, 과거로 돌아가 보고자 한다.


열린공감TV가 추적한 본 내용은 팩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유는 이 사건을 증명해줄 장소가 이세상에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는 팩트라고 단정할 순 없다.


소문이며, 기억이고 합리적 의심이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과거에 있었을 지도 모를 일들에 대해 확정적 단언은 하진 않겠다. 또한 제보한 분들의 기억과 제보가 과장되거나 부풀려 졌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열린공감TV가 팩트로 확인된 내용들도 분명 존재한다.

일부 수구언론들이 하는 수법인 진실과 허위를 교묘하게 짜깁기해 마치 전체가 팩트인양 떠들고 싶진 않다.

지금부터 이야기는 허상이고 가상일수도 있단 것이다.


하지만 충분한 개연성이 있으며 지금의 사건 전개 과정에서 이렇게 흘러온 배경과 그 첫 매듭을 풀 수 있는 매우 중요하고 결정적인 단서이기에 그때 그 당시로 돌아가 보고자 한다.


이름, 김명신.

지금은 그녀에게서 존재하지 않는 이름이다.

하지만 그녀의 이름은 당시 만30세의 젊은 시절에는 분명 김명신 이었다.

그녀는 일찍 아버지를 여웠다.

그녀의 모친 최은순은 1990년 초반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에 위치한 “호텔 프리즘”이란 모텔과 미시령 휴게소를 운영했다.

건물이름이 호텔이지 모텔이다.

당시 해당 모텔은 “뉴월드호텔” 이란 이름으로 영업을 했다.

하지만 이 모텔은 1993년 9월경 북한강변 일대 러브호텔 영업으로 불법 증.개축에 따른 대대적인 의정부지검에 의해 단속된다.

당시 최은순은 구속된 러브호텔업자들과 달리 불구속 입건된다.

당시 그녀를 불구속 시킨 담당 검사는 홍만표 검사였다.


그녀를 불구속에서 벌금형 정도로 나서서 해결해 준 사람은 그녀의 첫 동거남인 김모씨였다. 김씨는 당시 지인의 소개로 담당검사인 홍만표 검사를 소개 받는다. 홍검사의 장인이 소개받은 지인 이었던 것이다.

어쩌면 그녀는 당시 검사의 힘, 공권력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것이 엄청난 것이란걸 알게 된 계기가 아니었을까 짐작한다.


그 사건 이후 뉴월드호텔은 “호텔 프리즘”으로 이름을 변경한다.

그리고 지금 외관은 그대로 사용하고 “온요양원”으로 변경 사용 중이다.

러브모텔이 요양원이 된 것이다.

그러면 그 온요양원은 누가 운영하는 것일까.

바로 최은순의 아들이 대표로 운영 중이다. 최은순의 아들 김진X는 GS건설을 나와 “(주)이에스아이엔디“라는 부동산개발 회사를 설립한다.

자!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최초 2006년에 만든 (주)이에스아이엔디는 경기 남양주시 북한강로에 위치했었다. 그런데 이 회사가 서울 강동구 암사동 500 번지로 이사를 한다. 그 암사동 건물, 어디서 많이 들어본 건물이다.


바로 2013년 4월15일에 최은순이 이 건물을 담보로 신안상호저축은행에서 26억 원의 대출을 했고 이때가 잔고증명서를 처음으로 위조한 후 2주일이 지난 시점으로, 돈을 빌린 곳은 주식회사 ‘인터베일리’ 라는 투자 자문사였으며 그 회사의 대표가 바로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김건희 친구 김예성인 것이다.

김예성은 김건희를 만나게 된 것은 서울대학교 EMBA과정에서 동기로 만나게 되었다. 이 둘이 만나게 되는 계기는 “신안상호저축은행”이 존재한다.


김명신의 모친 최은순은 동업을 제안하여 그 동업자의 물건을 독차지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단 하나의 예이다.


서울에서 동해를 가려면 미시령 고개를 넘어가야 했다.

미시령 옛길 정상에 서울과 속초 사이의 관문으로 한때 성황을 이루었던 “미시령휴게소”가 있었다.

1990년 후반 당시 최은순은 미시령휴게소를 운영하던 사업자에게 접근하여 투자 동업을 제안했다. 이때부터 최은순의 내연남 김충식이 등장한다. 최은순은 김충식과 함께 미시령휴게소를 손에 넣게 된다.


이들은 이곳을 운영하며 각종세금탈루와 탈세로 문제가 됐기도 했다.

그러나 2006년 경 미시령 터널이 개통되고 옛길의 교통량이 급감하면서 휴게소를 이용하는 사람도 급감하여 지금은 완전 철거하여 자연화가 되었다.

해당 미시령휴게소는 국유지를 임대받아 사용해 왔기 때문에 폐업으로 인해 그닥 큰 손해는 보지 않은 듯 싶다. 그들이 탈세 등을 한 것에 비추면 말이다.


부실채권 등으로 나온 건물이나 토지를 경매로 사들여 되파는 방식으로 재산을 불렸는데 그 과정에서 동업자들과의 송사는 그녀의 '무기'였다.

그녀는 송사에 있어 공권력을 이용하는 방법을 그때부터 터득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 흥미로운 사실은 최은순은 방주산업, 충은산업, 비제이엔티, 엔파크, 슈프림캡, 한국교양문화원 등 다양한 업체를 설립해 대표이사나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이다. 그녀가 최회장으로 불리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그 밖에 포도스, 승은의료재단 등도 있음)

이중 엔파크는 “노덕봉”이라는 또 한명의 엄청난 피해자를 만들어낸다.

아니 노덕봉씨뿐만 아니라 엔파크에 투자했던 수많은 피해자들이 아직도 피해를 호소하며 시위 중이다.


최은순에게는 2남2녀의 자식이 있다.

그중 큰 딸은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 그 큰 딸의 이름은 김지X인데 그녀의 자녀들이 미국에서 여러 특혜를 받으며 교육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 특혜의 뒷 배경에는 나경원 전 미통당 의원과 현 김재호 부장판사 부부가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 아마도 그런 이유로 최근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모두 통째로 기 각된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그리고 최은순의 막내아들 김진X은 현재 말레이시아에서 살고 있는데 안양대학교 부정입학 의혹이 있으며 “돈XXX라는 프랜차이즈를 만들어 사업설명회를 하던 중 연회장 샹그릴라가 떨어져 사람이 다치는 사건이 벌어졌었다. 하지만 이를 제 대로 기사회 한곳이 없었다. 당시 최은순은 사위 “윤석열”이 보도를 막아주었다고 주변에 자랑하고 다녔다고 한다.


최은순에게 김명신은 3번째 자녀인 셈이다.

김명신은 1990년대 천안에 있는 모 지방대학을 다니며 원룸에 혼자 살며 미술학원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생활하다 2,000년 27살 즈음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와 만나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채 노보텔 예식부에서 결혼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살았다.


하지만 그녀의 첫 결혼 생활은 오래가질 못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돌연 결혼한지 몇 개월만에 해어졌다.

최은순은 자신의 딸이 의사와 결혼했다고 사방으로 자랑을 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이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러다가 ‘김명신’ 명의로 2001년 11월 5일에 매입했던 가락동 대련아파트에 증여세도 내지 않고 살게해 준다.

이 아파트가 훗날 법무사 백윤복씨에게 주었다가 도로 뺏은 아파트인 것이다.


김명신은 그때부터 새로운 인생을 설계한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서 강남구 역삼동 있었던 라마다르네상스호텔을 오고가며 제2의 인생을 꿈꾸었다.


최은순는 2003년 정대택씨와의 동업을 통해 엄청난 금액, 약 53억을 독식할 수 있는 방법은 공권력의 뒷배가 필요하단 것을 절실히 깨닭았다. 그녀의 꿈은 고스란히 김명신에게 전달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라마다르네상스호텔 지하에는 당시 막강한 재력가들이 들락거렸다란 나이트클럽이 있었다. 그 곳에는 많게는 백여명에 이르는 호스티스들이 근무했는데 그녀들의 직업도 다양했다고 한다.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나이트클럽은 홀만해도 약 200여평에 이르는 매우 큰 클럽이었으며 양쪽으로 20여개에 이르는 5~6평 정도의 룸들이 있었고 그 룸은 호황일때는 예약조차 힘들 정도 였다고 한다.


당시 강남권 대형 나이트들은 엇비슷한 구조로 운영되었는데 남자고객들이 룸을 잡으면 입구에서 예약을 한 남성종업원을 통해 룸으로 안내된다.

룸에 들어온 남자들은 남성종업원으로부터 자신들이 원하는 또는 이미 그전부터 소위 지정되어 있는 속칭 “아가씨”들을 호출한다.

처음 온 남성고객의 경우 그 아가씨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교체 할 수도 있었다한다.


그렇게 불려온 아가씨들과 남성고객들은 매우 진한 술파티를 벌이고 그 후 자연스럽게 속칭 “2차”를 나간다고 한다.

제보자에 의하면 당시 2차 금액이 1인당 30여만원 이었다고 하니 지금 돈으로 따지면 꽤 큰 돈이 오고간 것으로 추정된다.

그들이 각각 쌍쌍으로 2차를 나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라마다르네상스호텔은 엄청난 객실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그 주변으로 모텔업이 매우 성황했었다고 하니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짐작갈 듯 싶다.


당시 그 클럽은 특히 연예계, 체육계, 정치, 판검사 등이 애용했는데 라마다르네상스호텔 사주 조남욱회장은 당시 삼부토건이라는 건설사의 회장이었으며 이 호텔의 사주였다. 그는 서울대 법대 출신 원로다. 1948년 국내 건설업 면호 1호 기업으로 설립된 삼부토건 창업자 조정구 초대 회장의 장남이기도 하다.

13대 국회의원(민자당)을 지냈기도 했다.


조남욱 회장은 고향 충청도 출신, 대전고 출신 등 서울법대 후배들 중 잘나가는 실세 검, 판사들을 초대하여 연일 향연을 베푼 것으로 소문이 났었다.

그리고 실제로 향후 조남욱회장의 삼부토건 등 여러가지 송사에서 납득할 수 없는 특혜에 해당하는 일들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조남욱 회장이 초대한 맴버들은 대전고, 충남지역 출신 검사들이었다.

그중 대전고 출신 양재택 검사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충남 공주 출신 윤기중씨의 아들 윤석열도 있었다고 추정된다. 조회장은 엄청난 검사인맥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나 충청지역을 기반으로 충정권에서 대권주자가 나와야 한다란 열망이 높자 진영을 떠나 대권주자 물색하기에 선두에 섰던 인물이란 이야기도 전해진다.


당시 서울지방검찰청 공안1,2부 부장인 공안통이었던 정진규 대검 기획조정부장의 처가 사람들은 충남 부여 출신이고 장인은 가산토건(전북 목포 소재) 대표이사 조경구씨로 삼부토건 전무, 부사장을 지냈다. 삼부토건 조남욱회장의 삼촌이기도 하다.


2003년 말부터 2004년 경으로 추정된다.

르네상스호텔에서 GRO(Guest relations officer)로 근무했던 한 제보자에 의하면 당시 라마다르네상스호텔 21층에는 클럽라운지가 있었으며, 5층에는 조회장 가족들의 하우스가 있었다고 한다. 조회장은 21층 라운지에서 서빙을 하는 여직원에게 몹쓸짓을 하다 여직원이 놀라 울자 수표 10만원을 손에 쥐어줬다고 하며, 지하 나이트클럽에서 소위 "A급“ 여성들을 클럽라운지로 불러 3층 일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5층 자신의 하우스로 데려 가기도 했다는 등 문제가 많은 사람이 아니였나 추측해 본다.


그 소위 클럽에서 올라온 "A급“ 여성들 중 조회장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성이 있었다고 한다. 그녀가 당시 클럽에서 사용했던 이름은 ”쥴리“ 였다 한다.

쥴리는 조회장이 배푸는 연회 및 각종 모임에 참석했다고 하는데 그 모임이 어떤 모임이었는지는 또한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


여하간 쥴리는 조회장을 사로잡아(?)그녀가 정말 하고 싶었던 전시관련 일들을 시작하게 된다.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로비 및 2층 전시공간을 이용하여 조금씩 자신이 하고 싶었던 “전시”관련 일을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조회장의 모임에 초대된 여러명의 제보자 중 당시 한 여대생이었던 사람은 처음 ‘쥴리’의 파트너는 다른 검사였다고 한다. 통상 파트너를 잘 교체 하지 않은 업계룰(?)상 이상하게 다음부터 남자 파트너가 바뀌었는데 그가 양모 검사였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허위 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그후 확실한 팩트는 양모 검사로 알려진 “양재택”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는 엄연히 가정이 있었던 유부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이 모두 미국에 있는틈을 이용해 “쥴리”와 가락동 아파트에서 동거에 들어간다.

그와 맞물려 2003년경부터 문제가 되었던 김명신의 엄마 최은순과 정대택씨간의 소송 사건이 터진다.


그리고 최은순은 양재택검사의 미국에 기거하는 부인에게 거액의 돈을 송금하는 등 뇌물공여로 의심되는 석연찮은 행동이 드러나게 된다. 그 돈은 도대체 어떤 대가였을까.

그리고 왜 김명신과 양재택, 최은순은 2004년 7월경 장기간 해외여행을 갔던 것일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은 해외를 수십 차례 드나든 김명신의 2009년 이전 출입국 기록이 어떻게 통째로 사라졌을까.


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 가능한것일까.

2015년경 한 조사과정에서 두 사람과 함께 유럽여행을 한 사실을 인정한다. 세 사람이 함께 유럽을 방문했다는 주변 증언과 정황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다.

김명신은 당시 조사과정에서 “2009년 이전 출입국 기록이 없다는 것은 내가 봐도 이상하다. 나는 모르는 일이고 출입국 사무소에 따져라”라고 말했었다.


양재택과 김명신은 서울 서초동 법원 앞 아크로비스타라는 초호화 주상복합 아파트 3층으로 동거자리를 옮긴다.

그 아파트는 삼성전자가 7억 가량 전세설정을 해준다.


그 후, 이 세상에서 김명신은 사라진다.


훗날, 2007년 김건희라는 여성이 등장한다.

그녀는 코바나컨텐츠라는 전시기획사 대표이다.

삼성전자등의 대기업들의 막대한 후원을 발판 삼아 전시업계에 해성같이 등장한 신델랄라이다.

1990년 후반에 IT주식을 통해 많은 돈을 벌었단 재력가.

무려 12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2년 당시 대검중앙수사부 1과장 윤석열과 결혼한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으며 돈도 없고 내가 아니면 결혼 못할 것 같았다.’라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라마다르네상스호텔은 지금 사라지고 '벨레상스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가 2017년 건물이 철거되고 쌍둥이 빌딩인 '로즈우드 호텔'이 들어올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호텔 지하에서 근무했다던 “쥴리”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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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Jv7N9BIf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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