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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 강진구 기자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 강진구 기자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열린공감TV는 경향 신문의 강진구 기자 징계 건에 대해 공식적인 논평을 삼가 했습니다.

이유는 강 기자가 열린공감TV 소속 기자가 아닌 엄연히 경향신문 기자이며 열린공감TV 와는 취재연대를 하는 기자이기 때문입니다.

 

강 기자와 열린공감TV의 인연은 열린공감TV에서 ‘거대 악의 카르텔 옵티머스‘를 연재 보도하면서 언급했던 이른바 ’애리조나 프로젝트‘처럼(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생긴 탐사 전문기자의 죽음을 동료 취재연대 기자들이 파헤친 사건) 대한민국의 진정한 탐사 기자들이 함께 연대하여 거대 악에 맞서 진실을 찾아내자는 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거대 악(검찰 권력, 자본 권력, 사법 권력, 언론 권력 등)과의 힘겨운 싸움은 작고 작은 열린공감TV라는 매체 하나로는 너무도 힘이 미약하기에 반드시 취재연대가 필요했고 연대팀의 기자들은 자신이 소속된 각자의 조직을 우선으로 하며 열린공감TV는 일종의 “플랫폼” 형식으로 시민들에게 제대로 ‘진실’을 알리는 창구 역할을 담당케 하자는 취지였습니다.

 

그렇게 모인 탐사전문 기자군은 약 20여 명에 이릅니다.

현재 모 SNS 단체방을 이용하여 정보를 교환하거나 그 그룹에 참여할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기자들은 별도의 소통 창구를 이용하여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소위 기성 ‘레거시미디어’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취재 연대팀은 기자뿐만 아니라 변호사, 금융전문가, 교수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열린공감TV는 이러한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제보된 내용을 토대로 진실을 찾아 ‘합리적 의심의 터널’ 속으로 들어가 탐사 중입니다.

 

강진구 기자는 그런 연대팀의 선두에 서 있는 사람입니다.

강 기자는 이미 경향신문으로부터 ‘가짜 미투’의 사례로 ‘박재동 화백 사건’을 다룬바 있고 이로 인해 경향신문 후배 권력으로부터 온갖 멸시와 조롱을 받고 정직을 당한바 있었습니다. 그렇게 박탈된 탐사전문 기자직을 스스로 내려 놓을 수 없기에 노동 전문기자로만 남게 되었지만 그래도 자신이 해야 할 기자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했습니다.

 

그렇게 열린공감TV와 인연이 된 강진구 기자는 늘 특정 보도에 앞서 경향신문에 보고해 왔으며 기사를 송고했습니다. 하지만 번번이 29년 차 기자의 기사를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자존심을 뭉게고 기사화하지 않은 곳은 경향신문입니다.

 

그래도 강 기자는 꿋꿋하게 계속해서 자신이 취재한 내용을 기사화하여 열린공감TV에 앞서 늘 경향신문에 보고해 왔습니다. 어쩌다 한번 경향 신문이 강 기자의 기사를 인터넷판으로 기사화 해주었는데 그것은 당일 경향 신문뿐만 아니라 인터넷 상에서 가장 많이 본 뉴스가 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후보, 윤봉길 기념관 꼼수대관 관련 기사)

 

열린공감TV에서 보도된 내용들은 기성 레거시 미디어에서 다루지 않는 자본 권력, 검찰 권력 등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다 보니 저들은 각종 송사를 무기로 입막음하고 법을 이용하는 대형로펌들을 통해 열린공감TV를 무기력화 시키려는 의도들이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이에 아무런 금전적 이득이 없는 열린공감TV 법인의 ‘지배인’자격을 강 기자에게 부여했습니다.

우리법원은 법인의 지배인은 변호사를 대신할 수 있는 제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강 기자는 업무 시간 외 늦은 저녁 시간을 이용하여 생방송 등에 출연했으며 열린공감TV로부터 다른 패널들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소액의 출연료와 취재를 위한 필수 비용을 제외하곤 별다른 월급 형식의 비용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열린공감TV는 여타 유튜브 채널같이 기업 등의 협찬이나 광고를 수주하고 있지 않고 오로지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으로만 운영되다 보니 그 출연료 또한 매우 적은 금액입니다. (1회당 세후 96,700원)

 

그러던 중 얼마 전 열린공감TV 취재팀은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의 자택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306호의 비밀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가 해당 306호에 전세 설정을 무려 7억 원을 해 준 사실을 보도한 것입니다.

보도에 앞서 관련 취재 중 강진구 기자는 삼성 측 고위직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고 해당 의혹에 대한 해명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계속된 취재에 얼마 후 경향신문으로부터 내근직 발령을 통보받았습니다.

 

평생을 기자로 살아온 강 기자가 기사를 작성할 수 없는 부서에 배정된 것입니다.

강 기자는 경향신문 편집국장과의 미팅을 통해 열린공감TV와의 협력모델을 설명하고 한 달간 지켜봐 달라는 기한 약속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나 경향신문은 그러한 약속을 내팽개쳐 버리고 내근직 복귀 명령을 내린 후 이에 불응했단 이유를 들어 징계위를 개최하려 합니다.

 

내일(8월 20일) 10시 30분 경향신문은 강진구 기자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시민 여러분 “강.진.구.기.자.를.지.켜.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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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Jv7N9BIf58


"열린공감TV는 1인 유튜브채널이 아닌, 

말하고자 하는 모든 시민에게 열려있는 채널입니다. 


열린공감TV는 100% 시민의 힘으로만 운영되어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기업이나 단체의 후원도 받지 않습니다.


우리와 우리 후손을 위한

밝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열린공감TV는 시민 모두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