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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덮은 옵티머스 이낙연의 그림자!

윤석열이 덮은 옵티머스 이낙연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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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다.

희망찬 한해를 설계하려는 시민들은 정초부터 충격적인 발언을 듣게 됐다.

여당 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전직 대통령 이명박, 박근혜의 ‘사면’관련 발언이었다.

이 대표에게는 사면권이 없다. 오로지 사면권은 대통령의 몫이다.

그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그가 왜 하필 이 시점에 정초부터 대통령에게 사면을 건의하겠다고 했을까.

 

문재인 정부는 촛불정부이다. 촛불은 국정농단을 벌인 전직대통령들에 대한 준엄한 국민의 심판이며 혁명이었다.

즉,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사면는 촛불시민들의 충분한 공감이 이뤄져야만 가능하다. 어쩌면 문대통령 또한 이 부분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런 문제를 이낙연 대표는 국민 대통합이란 말로 포장했다.

진보, 보수를 아우르는 이념적 대통합, 과연 가능할까. 그것을 이룬 나라, 정부가 있을까. 설령 이룬다한들 아직 멀고먼 이야기이며 교과서적인 발언이다.

그런데 하필 그런 문제를 여당 대표인 이낙연 대표가 말 했을까.

사면 발언은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닐까. 그것도 충분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다음에 말이다.

 

촛불민심을 배반한 이낙연 대표의 발언을 여·야의 대립구도에서 보자면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념적 진영 따윈 필요 없는 여야를 넘나드는 ‘기득권 동맹‘의 관점에서 보자면 그 이유를 명확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윤석열은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조국에 헌신하신 선열의 뜻을 받들어 바른 검찰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 순간 열린공감TV는 지난 수개월 동안 탐사취재해온 옵티머스의 실제 주범들의 “그 놈 목소리”를 분석하고 있었다.

1조5,000억대 펀드투자 사기로 일반투자자들에게 5,000억원이 넘는 피해를 입힌 옵티머스 사기극의 주범들이라 할 수 있는 ‘그놈들’ 중 상당수는 지금도 아무렇지 않게 ‘공정’과 ‘정의’, ‘화해’와 ‘타협’를 외치고 있다.

옵티머스 대사기극에 투자한 공 기관과 금융기관들은 대부분은 돈을 회수해갔다. 실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시민들이었다.

 

1월 4일밤 열린공감TV는 경향신문 탐사전문기자 강진구 기자와 시민기자 차이나랩 김두일 대표와 함께 장장 5시간에 걸쳐 분칠하지 않은 그놈들 목소리를 생생히 고발했다.

옵티머스펀드 사기극에 동원된 옵티머스 회장으로 불리는 양호 전 나라은행장과 김재현 대표이사는 사내전화를 이용할때 자신들의 목소리가 녹취된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

 

덕분에 열린공감TV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세력에 대한 특검에서 윤석열과 한팀을 이뤘던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이규철 변호사가 금융사기범들과 의기투합하는 과정을 생생히 지켜볼 수 있었다.

 

금융사기범들은 이규철 변호사를 통해 검찰은 물론 김앤장 변호사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은 대법원까지 로비를 시도했다. 그리고 대륙아주를 통해 연결된 현직 대법관이자 법원행정처장인 조재연이 초대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장까지 맡았다는 사실에 아찔했을 것이다.

 

이번 기획의 목표는 정권교체와 상관없이 금감원, 검찰, 대법원을 주물럭거리며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현대판 ‘밀본’세력의 존재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어쩌면 박근혜·국정농단세력 특검팀에서 만난 윤석열과 이규철은 이들 밀본 세력의 2차,3차 하청업체에 불과할지 모른다.

 

당연히 이들은 ‘촛불민심’보다는 자신들을 지금의 자리에 있게한 ‘밀본’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지금 그들은 재벌,언론,검찰,사법부까지 동원해 윤석열을 통해 잃었던 정권을 되찾아오기 위한 ‘역모’를 꾸미고 있는지 모른다. 한때 기득권 카르텔 동맹의 일원이었던 이낙연은 당연히 이들과 치열한 ‘전쟁’보다는 ‘타협’을 선호할 수 밖에 없다. 이낙연에게 밀본을 무너뜨리는 것 보다 밀본의 간택을 받아 청와대에 입성하는게 더 현실적일 수 있다.

 

전경련의 실세였던 이승철 전경련부회장과 김승규 전 국정원장 등 이들은 모피아 대부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와 2가지의 충족 요건에 부합되는 사람을 찾았다.

첫째, 현 정부 친 여권 사람이어야 할 것

둘째, 부실하고 어려운 자산운용사여야 할 것이다.

 

친 여권 인사여야 하는 이유는 훗날 도모한 계획이 들통날 경우 이를 뒤짚어 씌워 버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며, 부실한 자산운용사여야 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경영권을 쉽게 빼앗아 올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이 나타났다.

이헌재 부총리의 먼 친적인 이혁진 에스크베리타스 대표였다.

이들은 경기고 인맥인 양호 전 나라은행장을 통해 이혁진 대표의 회사를 손에 넣을 설계를 한다.

업계 돋보잡이라 할 수 있는 김재현이란 사람을 이혁진대표 고교 후배인 홍동진으로부터 소개 받는다.

그리고 홍동진과 김재현은 이혁진 대표에게 “옵티머스”로 사명변경을 요구한다.

그들을 움직인건 양호였다.

 

양호는 옵티머스 경영권을 찬탈했다. 결국 이혁진 전 대표는 주총장에서 강제로 끌려나가는 수모를 당해야 했다.

그렇게 자신의 회사를 뺏긴 그에게 모든 언론은 옵티머스 몸통이 이혁진이며 사기꾼으로 몰아 버렸다.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라디오 방송에서 이혁진 대표에게 “지금 미국으로 도망가신거죠?”라고 물을 정도로 이혁진 대표는 검찰의 수사를 피해 도망가버린 파렴치범으로 만들었다.

 

이헌재와 양호는 화려한 인맥을 통해 옵티머스 대 사기극을 벌였다.

최흥식 금감원장,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김하중 국회입법조사처장등을 활용했다.

 

 

이들을 관리 감독해야 할 금감원 직원들은 태도가 달라졌다.

감독기관이 아닌 컨설팅 기관 직원들이 되 버렸다.

그들은 옵티머스의 불법을 감시 감독할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옵티머스 민원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금감원 감독실을 방문한 옵티머스 변호사가 “이렇게 우호적인 경우 처음 봐”

라고 환호할 정도였으니 이들의 사기극은 거침이 없었다.

 

검찰은 이 거대한 사기극을 멈출 수 있었다.

2017년 말 검찰에 옵티머스 레포펀드 불법전용 신고가 접수됐다.

2017년 12월 이혁진은 김재현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전파진흥원에서 투자 받은 돈을 용처와 다르게 부실기업인 성지건설의 인수를 위해 MGB파트너스 전환사채 매입에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건은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당시 이혁진 대표는 3번이나 금감원등에 진정을 냈었다.

하지만 검찰은 옵티머스가 원하는대로, 이혁진은 압박하고 옵티머스 횡령 사건은 수사를 축소했다.

이 막후에 이규철 대륙아주 변호사가 있었다.

그리고 당시 수사를 담당한 서울중앙지검장은 이규철 변호사와 특검에서 근무했던 윤석열 현 검찰총장이었다.

 

금감원과 검찰을 통해서는 방법이 없다고 판단한 이혁진은 2018년 3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을 무조건 쫓아갔다.

베트남에서 이혁진은 당시 유영민 과학기술부 장관(현 청와대 비서실장)을 만났고, 전파진흥원의 옵티머스 투자를 감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실제 2018년 4월부터 과기부는 산하 기관인 전파진흥원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에 착수한다.

만약 이 감사가 진행되지 않았다면 옵티머스의 사기행각은 여전히 진행형이 되었을 것이고 피해금액은 천문학적으로 불어나고 있었을 것이다.

감사를 통해 전파진흥원 투자금이 다르게 사용한 것이 큰 문제가 되어 드러났다. 결국 과기부는 옵티머스에 투자한 자금 회수를 지시했다.

 

전파진흥원의 자금 회수는 옵티머스에겐 큰 타격이 아닐수 없었다.

이후 옵티머스는 후순위 펀드에 투자된 돈을 빼내 선순위로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돌려막기’ 즉, ‘폰지사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전파진흥원은 일단 책임에서 벗어나야 했기 때문에 ‘자금 회수’와 더불어 검찰에 ‘수사 의뢰서’를 제출했다.

 

이때부터 옵티머스의 고문 이규철 변호사는 맹활약을 한다.

윤석열은 이 불기소에 대해 아무것도 아닌 사건처럼 국감에서 말했지만 표창장과 휴가증도 모든 검찰력이 총 동원되어 수사하는데 정부기금이 1천 억이나 들어간 이 사건을 그는 의도적으로 뭉개 버렸다.

2019년5월 윤석열의 서울중앙지검은 또다시 두 번째로 옵티머스 사건에 대해 불기소 결정해 버린다.

윤석열은 이렇게 옵티머스에게 면죄부를 주었고 이후 옵티머스에는 각 기업과 개인들의 투자금이 물밀듯이 들어갔다. 이때까지 약 1천억 대 투자금이 검찰의 면죄부 이후 1조 5천억이 들어간 것이다.

그렇게 윤석열은 현재 5,000억대에 이르는 막대한 서민 피해를 낳게 되는 옵티머스를 덮었다.

 

옵티머스는 거대 악의 카르텔이자 대한민국의 현대판 밀본에 해당한다.

시민은 검찰개혁을 외치고 있지만 여전히 기득권 카르텔은 견고하다.

 

열린공감TV의 옵티머스 사기극 추적보도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윤석열 검찰은 물론 전경련 상근부회장을 지낸 이승철, 국정원장 출신의 김승규, 전광훈 등 극우기독교세력으로 이어지는 기득권 동맹, 현대판 ‘밀본’의 민낯을 고발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들 사건에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윤석열 검찰 간에 모종의 사인이 교환 된 것이 아닌가하는 정황이 보인다란 점이다.

 

부산의전원을 나와 서울 을지병원 정신과의사로 재직하며 의대 교수가 된 이낙연 대표의 아들이 급성장한 배경도 석연찮은 부분이 엿보인다.

검찰개혁의 한 복판에서 외롭게 싸웠던 조국,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대한 여당 대표 이낙연의 태도가 왜 어정쩡 했는지 지금부터 합리적 의심을 토대로 말하고자 한다.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의 주요인물 중 하나인 김재현 대표는 홍동진이라는 전 싸이더스 엔터테이먼트 연예 기획사 대표 등으로부터 연예인을 내세울 수 있는 사람들을 통해 정관계 로비를 한 것으로 보인다.

홍동진은 옵티머스 PEF본부장이었다. 홍동진은 이혁진 전)옵티머스 대표의 1년 고교(상문고)후배이다. 그가 바로 김재현 현 대표를 소개해준 인물이기도 하다.

 

이혁진 전 대표는 홍동진, 김재현 등으로부터 경영권을 찬탈당했으며, 그 배후에는 어마어마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열린공감TV에서 1월4일 5시간 마라톤 생방송을 진행한 '거대악의 카르텔' - 옵티머스! -너무도 충격적인 명단!‘을 시청하면 그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다.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는 또 다른 연예기획사 대표였던 전 스타벨리 대표 신종일(회장)에게 로비를 부탁하는 명목으로 강남역 주변 빌딩에 따로 사무실을 만들어 근거지로 사용하게 해 주었으며, 호화 인테리어 사무실, 고급 외제차 등을 지원했다.

 

전남 장성 출신인 신종일은 지역 출신들에게 옵티머스 투자를 직접 권유하기도 했는데, 피해자들은 “수사 5개월이 지나도록 검찰에서 왜 신씨는 소환 안 하느냐”고 울분을 토하고 있기도 한다.

 

신종일은 최근 구속기소 된 또 다른 로비스트 (주)만수 의 기종서 대표와 함께 투자처를 찾아주겠다는 명목으로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에게서 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김재현 대표가 옵티머스 투자금으로 돈을 굴릴 수 있는 부동산 업체 등에 전달하는 역할을 했는데, 현금으로 소개료(커미션)를 받았다고 한다.

 

옵티머스 대표 김재현과 신종일, 기종서 등은 충남 금산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와 레저 테마파크 사업을 추진한바 있는데 호남 인맥을 활용해 정·관계 인사에 접근한 과정도 수사 대상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 지인들은 “경찰 인사가 발표될 때 호남 출신인 고위층과 친하다는 말을 하고 다녔다”고 전했다.

 

그러다 전남 영광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부실장인 이경호씨에 대한 로비 정황도 수사 중에 나왔는데 당시 이들의 진술 때문에 검찰 안팎에서는 앞으로 정치적 파급력이 있을 것이라는 예고가 나왔다고 한다.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실의 복합기와 1000만원 상당 가구, 여의도 사무실 보증금 지원까지 구체적 진술이 제법 나왔다. 옵티머스 관계자들도 “이씨가 이낙연 대표의 오른팔로 불렸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12월 3일 오후 서울 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경찰에 발견됐다.

 

옵티머스 김재현 대표는 이낙연 대표 부실장 이경호씨를 통해 HNT, 코디엠에 투자한 것으로 보이는데 코디엠은 트러스트올을 통해 이낙연 대표 서울사무소 보증료 및 각종 집기 등을 지원했다.

코디엠의 실질적 대표는 이계연씨로 그는 휴림로봇의 부사장이며, 삼환기업의 대표였다.(현 고문) 그런 그가 노조중심으로 경영되던 삼부토건(주)의 새로운 대표직에 올랐다.

 

삼부토건, 휴림로봇, HNT, 코디엠이 모두 지분으로 얽혀있는데 실질적 주인은 이계연씨이다.

삼부토건이 실적이 좋아지게 되면 당장 가장 큰 수혜는 코디엠이 받게된다.코디엠은 상장폐지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속칭 “동전주” 였다.

그랬던 것이 테마주가 되어 급반등을 하고 있어 주목해야할 곳이다.

 

삼부토건은 조남욱 회장 일가가 오랫동안 방만한 경영으로 공중분해될 위기에서 가까스로 법정관리를 통해 그동안 노조측에서 운영해 왔으며 르네상스서울 호텔의 사주가 조남욱 회장이기도 했다.

2011년 동양건설산업과 알려진 “내곡동 땅” 개발사업, 서초구 헌인마을 재개발사업에 전환사채를 불법 발행하는 방식의 부실 경영으로 부실화 위기를 맞았다.

 

이에 본사는 금융기관들과 자율협약을 맺어 르네상스 서울호텔을 담보로 7,500억 원을 지원받았으나, 구조조정 실패로 2015년부터 회생절차를 거쳐 2017년 DST로봇(현 휴림로봇)컨소시엄에 매각됐다.

 

당시 삼부토건은 이러한 경영악화 속에서도 조남원 부회장과 조남욱 회장 아들 조시연 부사장 사이에 경영권 다툼으로 인해 쌍방 엄청난 서초동 전관 변호사들을 무차별로 써대서 막대한 자금을 사용했다.

최교일, 양재택, 여상규, 정상명, 이인규, 홍만표 등 이름만 들어도 어마무시한 전관 변호사들이었다.

삼부토건을 인수해 대표가 된 이계연씨는 이낙연 민주당 대표의 친 동생이다.

 

현재 역삼동 사거리에 있었던 르네상스서울 호텔은 철거되고 없어졌으며, 그 호텔 지하에는 ‘볼케이노’라는 나이트클럽이 운영 중이었다.

그리고 그 볼케이노에는 “쥴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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