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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TV요약]9.24-1부. 화천대유가 누구 거냐고? 알려주마


광주전남 경선 결과로 살짝 힘이 빠진 감이 있지만, 우선 열린공감TV의 대특종이 의미가 커서 정리해 공유합니다.

2시간 반의 방대한 분량이어서, 일단 서두와 화천대유의 화려한 법조인 출신을 정리해 올립니다.

 

<대장동, 화천대유 논란의 발생과 확산 과정, 월간조선의 발빼기>

경기도 수원에 있는 <경기경제 신문>이라는 작은 규모의 1인 미디어가

제보자의 말만 듣고 팩트체크없이 "화천 대유는 누구 겁니까?"라는 제목의 기자 수첩을 기사화

-> 이 기사를 받은 여러 극우 신문들이 이재명 지사와 엮어 그림을 그리고 대대적인 보도

-> 이를 또 모든 언론이 따라 베낌 

-> 마치 대장동 관련해서 "화천대유가 이재명 지사 것이 아니냐?"는 식으로 몰아감

 

<사실이 밝혀질수록 이재명이 아니라 SK와 국민의힘이 보인다>

그러나 열린공감TV의 취재로는

1. 화천대유는 이재명 지사와는 무관하며,

2. 오히려 특정 대기업(SK)이 어른거리고

3.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새누리당 등 현 야권 관계자들이 관여되어 있다.

4. 여기에 더해 국정농단 세력인 박근혜 정권과 집안이 얽혀 있으며,

5. 아주 오랜 기간 동안 토건 세력과 유착된 사건이라는 점이 진실이다.

지난 9월 22일 열린공감TV는 대장동과 화천대유 논란이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지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여기)

 

<월간조선의 발빼기>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화천대유는 누구 겁니까?"라고 하는 플랜카드가 전국에 쫙 깔리고,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정치 공세가 거셌다. 

여기에 큰 역할을 한 것이 월간 조선과 조선일보의 보도.

-> 그런데 정작 그 보도를 한 월간조선 기자는 열공TV와의 통화에서,

"그 기사는 이재명 지사를 둘러싼 의혹을 증폭시키려고 한 게 아니고,

의혹을 제기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신중을 기해달라고 하는 취지에서 작성한 것"이라고 해명...

 

<화천대유에 연루된 막강한 법조인 세력>

등장 인물들이 많아질수록 이재명 지사와는 거리가 멀어진다...

화천 대유의 화려한 법률고문단.

그들의 공통점은 2012~2013 박근혜 정권의 출범을 전후해서 현대그룹의 비선실세와 얽혀 있는 박근혜 박근혜의 친인척들,

그리고 국정농단 세력들이 벌였던 비자금 비리들을 돕는 데 관여했던 검사들 등 법조인이라는 것

-> 화천대유가 이재명 지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단순한 사실이어서

언론의 침소봉대 및 왜곡을 정정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취재가, 굉장한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 같다.

 

1. 김수남 전 검찰총장

김수남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서울중앙지검은 현대그룹의 비선실세로 일컬어지는 황 모 씨와 관련된 비자금 사건을 수사

-> 그러나 수사는 석연치 않게 사실상 흐지부지 덮임

-> 이 과정에서 몰래변론으로 의혹을 덮은 사람이 우병우 전 민정수석

 

 

 *JABEZ PARTNERS 자베즈 파트너스

현대그룹 비선실세 그랬든 비자금 비리에서 등장하는 사모펀드 자베스 파트너스.

이 사모펀드는 박근혜 친인척들의 사모펀드다.

박근혜 정권이 출범하던 2013년도에 MG손해보험이(구 그린손해보험)을 하나은행에서 인수 수하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는데,

당시에 박근혜의 동생 박지만 현 EG그룹 회장의 부인 서향희 변호사가 (서'양'희는 오타인듯. 위키 검색에 서양희는 안 나옴)

MG손해보험 노조 위원장을 만나서 일정한 개입을 했다. 

이는 2018년도 국정감사에서 한 번 또 거론이 돼서 주목을 받기도 함

-> 현대그룹 비선실세와 관련돼 있는 비자금 사건과 MG그룹 인수와 관련된 또 모종의 사건

이 두 사건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사모펀드가 자베즈 파트너스로서, 탈세혐의가 포착되고 국세청과 검찰에 고발되기도.

 

?그럼 이 자베스파트너스는 어떤 기업인가?

최원규라는 인물이 2009년 박신철과 함께 만든 사모펀드 회사

-> 박신철은 박근혜와 친인척 관계

회사의 등기부 등본 열람 결과, 2009년 5월 27일 설립되었으며

첫 번째 대표는 홍콩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 국적의 박신철

(관련기사는 여기)

 

->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된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거침없는 활동을 했을 것라고 금융업계에서는 평가

이 자베즈 파트너스와 현대그룹 비선실세가 관련돼 있는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하다가 덮었는데,

그 당시에 서울중앙지검장이 김수남 전 검찰총장

 

 

2. 박영수 전 특별검사

 

박근혜 국정농단을 수사했었던 특검

당시 특검팀의 특검보로 이규철 변호사와 윤석열 검사가 있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특검보였던 검사 출신의 박충근 변호사.

박충근은 변호사 현대증권의 사외이사가 되는데, 그 당시 자베즈 파트너스가 추천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실상 박근혜 친인척의 입김으로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결국 박영수 특검도 박충근을 통해 자베스의 대표 박신철과 연결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윤석열 역시 자베즈 파트너스와 무관치 않다고 무관치 않다.

2013년도 서울중앙지검에서 덮었던 이 자베즈 파트너사와 관련된 사건이

2018년도에 다시 서울중앙지검에 진정이 들어가서 수사를 시작을 하는데,

굉장히 구체적인 증거가 제출됐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중앙지검에서 이 수사를 뭉갠다.

무려 1500억 횡령사건을.

그 당시에 서울중앙지검장이 윤석열이고,

그 당시에 관련한 특수부 차장검사가 한동훈이었다.

마찬가지로 이들은 2017년에 고소된 삼부토건 비리도 이런 식으로 뭉개고 수사 안하고 있다.

그리고 2020년 박재옥 씨가 별세하였을 때, 윤석열은 조화를 보낸다.

...............왜?

 

3. 이경재 변호사

최순실의 1, 2심 변호인

 

4. 권순일 전 대법관

이재명 지사에게 무죄의견 냈다고 보은 어쩌고 언론이 떠드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이고 양승태 키즈임.

박영수 특검과 함께 화천대유로부터 월 1500만 원의 고문료를 받았음. 근무조건은 주2회 출근

실제 매번 소송이나 막아야 될 일이 없으니 일종의 보험료

 

화천대유 관계사인 <천화동인>에도 법조인들이 많다.

 

1. 남욱 변호사

대장동 사업을 공영이 아닌 민영개발로 바꿔달라고 청탁을 하다가, 8억 3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수원지검에 구속됨

 

2. 강찬우 전 검사장

이 구속기소 당시 수원지검 특수부에서 수사를 이끌었던 수원지검장

피의자와 그를 수사했던 검사들이 모두 화천대유에서 사이좋게 있는 상황...

 

 

3. 다시 박영수, 조현성

위 남욱 변호사가 1심 재판을 받을 때의 변호인

법무법인 강남 소속의 변호사 박영수, 조현성 

-> 강찬우 전 검사장이 있었던 수원지검이 과연 남 변호사의 공소 유지를 해서 전력 투구를 했을까? 

결국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서 비리로 조사를 받던 피의자, 그걸 수사했던 검사 그리고 남 변호사의 변론을 맡았던 변호사

이 "법조3륜"이 모두 지금 화천 대유의 고문이나 관계인 것

 

4. 최재형 당시 판사(...지금 국민의힘 대선후보하겠다고 나온 그 최재형 맞음...)

남욱에게 2심에서 무죄판결을 선고

 

5. 김만배 - 화천대유의 대주주(...라고 본인이 주장)

 

머니투데이 부국장을 지냄. 강찬우와 박영수를 화천대유로 불러들임

자기가 화천대유의 소유자라고 주장하는데... 소유자 혹은 몸통을 자처하는 사람 치고 진짜 몸통인 경우는 없다고 봐야

 

-> 현재 남욱은 미국으로 도피, 강찬우는 자신은 무관한 일이라고 부인.... "1도2부3빽"을 충실히 실행중

Remy https://www.ddanzi.com/free/70231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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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Jv7N9BIf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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