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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조남욱~윤석열 악의 카르텔+<윤석열의 시간>

지난 주 12월 22일에 이어 조남욱-윤석열로 이어지는 카르텔의 실체를 보도합니다.

https://openmindtv.co.kr/?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9199397&t=board


<1> 지난 주 보도내용 요약  1) 시가 3~4조에 달하는 르네상스호텔 부지를 VSL코리아라는 기업이 고작 6천9백억에 매수합니다. 

- 이 과정에 참 노골적인 부지가격 하락을 위한 작업의 흔적이 포착되었구요.

  2) 그런데 이 VSL의 이사가 조남욱 회장의 외손자이며, 

- VSL의 70% 지분을 가진 구담홀딩스는 조 회장의 아들들이 가진 회사였습니다. 

  3) 그리고 나머지 지분은 "LG의 맏사위" 윤관의 BRV가 가지고 있었구요.

  4) 그리고 르네상스호텔의 부지에는 현재 시가 10조원은 족히 넘는 센터필드가 들어서 있고,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여기에서 조선팰리스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 여기서 틈만 나면 "법과 원칙"을 강조하는 윤석열에게

  1. 삼프로TV에 나와서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1) 정작 본인이 조남욱 회장과 수많은 저축은행, 삼부토건 등의 비리를 덮어준 검찰권력의 주역이면서 저런 말을 하다니 참 뻔뻔합니다.

  2) 그의 장모 최은순은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도 "내 딸이 윤석열 중수2과장과 결혼 예정이다"라고 하던 사람인데 말이죠.2. 수많은 사기의 실제 몸통은 결국 전혀 처벌하지 않고 덮은 윤석열과 검찰

  1)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옵티머스, 라임 펀드사기사건의 피의자들을 법적으로 비호해준 사람의 하나가 윤석열의 측근이자, 최근 이재명 후보 아들 모략의 주역이기도 한 주진우 변호사입니다. 

  2) 이들 사기의 배후에 삼부토건과 조남욱 회장이 있었다는 것 역시 사실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그것을 덮은 것이구요.

3. 현재 확보한 사실들을 윤석열 측에 미리 알려드립니다. 

  1) 우리는 조시연 씨가 옵티머스 펀드사기 당시, --------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2) 르네상스호텔 직원들은 윤석열의 결혼 당시, 

"김건희(김명신)이 왜 윤석열과 결혼을 해? 양재택과 해야지!"라며 황당해하고 박장대소했습니다. 


<3> 금융마피아의 대부 이용걸 전 기재부, 국방부 차관, 방위청장1. 2015년 4월, 세명대 총장 취임식에 참석한 쟁쟁한 인물들

  1) 대학교 총장의 취임식인데, 학생들은 안 보이고 기재부 출신 금융모피아들이 상당수 참석했습니다. 당시의 현직 기재부차관까지...

-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정작 장인인 조남욱 회장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구요, 부인 역시 이 행사에 보이지 않습니다. (TMI, 이용걸은 그 유명한 황교안과 경기고 동기입니다)

2. 이용걸 총장, 처와 처가에 대해서는 철저히 숨긴다.


<4> 강남의 라스베가스를 꿈꾸던 조남욱 회장, 그리고 이명박근혜

1. 조남욱 회장과 이명박근혜의 만남  1) 조 회장이 본인의 건축 준공식 행사에 이명박 대통령을 초대한 현장의 사진입니다...

  2) 그리고 박근혜가 대통령일 때는 (경총 회장급도 아니면서) 노사정 대화에 사측 대표로 참가하기까지...

2. 초호화 복합 카지노를 향한 특혜의 연속. 조남욱은 국가를 움직였다.  1) 이명박 정부 말기이던 2012년 7월, 문체부는 호텔의 용적률을 크게 완화해 줍니다.


-> 기존의 1000%에서 1500%로. 

그 당시 문체부 차관이 위에서 이용걸의 세명대총장 취임식 내빈이었던 김용환이었습니다. 

  2) 다음으로 박근혜 정부는 2015년 5월 18일, 무려 53년 동안 유지되어온 "도로사선제한"을 폐지합니다. 이건 아래 그림을 보시면 이해하시기 쉬울 텐데, 쉽게 말해 도로변의 건물이 용적률이 커진만큼 건물을 직사각형으로 높이 지을 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도로가 말 그대로 빌딩숲이 되도록 허용해 주었다는 의미에요.

  3) 신기한 건, 이 사선제한을 폐지하기 무려 두 달 전에 조남욱 회장의 외손자이자 르네상스호텔부지를 인수한 VSL의 이사이던 이승택 씨는 이런 걸 자기 SNS에 올렸다는 겁니다... 어떻게 알고?

3. 그럼에도 성공하지 못한 조남욱 회장의 꿈

  1) 이렇게까지 법도 싹 바꿔가면서 준비를 했건만, 결국 카지노 허가는 불허됩니다.

  2) 아무리 박근혜라도, 강남의 테헤란로 한복판에 이런 복합카지노를 허가한다는 건 쉽지 않았겠죠.

- 불허 결정을 한 게 박근혜인지 최순실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3) 최순실의 미르재단 설립이 이 무렵인 2015년 10월이었다는 점은 뭔가 의미가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4. 이렇게 된 이상 호텔로 간다. 2015년 12월 7일, 용적률 완화기간 연장

  1) 복합카지노가 좌절되자, 조남욱 회장은 차선책으로 호텔 재건축을 결심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2016년 10월 7일, 르네상스 부지 헐값매각에 성공합니다. 그야말로 대박. 

  2) 이런 과정을 통해, 조남욱 회장은 최소 3~4조에 달하는 르네상스호텔 부지를 고작 6천9백억에 팔고, 여기에 센터필드를 올려 10조의 대박을 낸 것이죠... 


<5> 좋댄다. 조남욱 회장 조카들의 기록과 소통

  1) 얼마나 좋았는지, 조남욱 회장의 조카 조창연과 그 친구인 캐나다 변호사는 이런 사진을 올렸습니다.- (편집자 주 : 저라도 저런 웃음이 나올 것 같긴 합니다)

  2) 지난 주 기사에서도 보신 것처럼, 이렇게 부지를 헐값에 매각하면 삼부토건의 대다수 소액주주들은 피눈물을 흘리게 되죠. 이번 제보자이신 이동욱 선생님이 저 무력 위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조창연 씨에게 카톡을 보냈는데, 조창연 씨는 자기들도 힘들다고 하소연하네요. 저 과정에서 수수료로 3, 4백억은 챙긴 양반이...

......전혀 힘들어보이지 않는데.... 조창연 씨는 이후 그 돈으로 동남아에서 사업을 하면서 250억을 투자합니다. 힘들다구요?


<6> 조남욱에게 그런 특혜를 준 사람들, 지금은 뭐라고 할까요?

-> 공통점 : 하나같이 조남욱은 모르고 삼부토건은 관계없다고.

1. 김상문 현 국토부 대변인 : 사선제한 폐지 당시 국토부 담당자

- "정부 주도로 추진했다. 입법은 의원입법으로 강석호 의원이 대표발의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2. 국민의힘(당시 새누리당. 국토위 소속) 강석호 전 의원은 달리 말하다.- 강석호 전 의원은 "그 법은 국회 주도로 이루어진 의원입법이며, 오히려 정부가 반대해서 몇가지 수정해서 통과시킨 것이다. 조남욱 회장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 거짓말. 국회의원이고 심지어 국토교통위 소속이었던 사람이 조남욱을 모를 수가 없습니다.

3. 강석원 현 문체부 저작권국장(용적률 완화조치 당시 주무과장)

(편집자 주 : 이 강석원 국장은 위 강석호 의원과 혈연은 아닙니다)

- 어째 다들 이리도 똑같은지... 기억은 잘 안 나고, 아무 것도 모른다네요.


<7> 마무리

  1) 윤석열 후보는 항상 법과 원칙, 공정을 말하지만... 그는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검사시절 온갖 중범죄를 덮어온 윤석열, 꼭 그에 상응하는 심판을 받도록 해야합니다.

  2) 열린공감TV는 내년 1월, 드디어 "윤석열X파일"을 그동안의 탐사보도를 통해 확인된 사실들을 중심으로 하여 책으로 출판합니다. 

윤석열 일가 "본부장"에 대한 사실들과, 차마 보도에서는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까지 담았습니다. 

  3) 제목은 <윤석열의 시간>, 부제는 <쥴리를 찾아서>입니다. 

  4)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과, 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장의 추천사도 담았습니다. 

  5) 곧 사전예약에 대해 공지올리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iWIE5KFi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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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Jv7N9BIf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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