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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TV1025]화천대유의 진짜 쩐주? 정창성을 만나다.

<미리 보여 드리는 결론>

이번 보도는 그 전부터의 열공TV 취재 내용 요약을 함께 읽으시면 더 이해하시기 쉽습니다(링크).

1. 검찰과 언론은 (언제나 그랬듯) 대장동과 게이트를 어떻게든 이재명 후보와 엮으려고 인디언 기우제식으로 파고 있지만,

파면 팔수록 국민의힘과 법조인, 법조기자들의 게이트라는 사실만 밝혀지고 있습니다.

2. 뇌물이나 배임 등의 혐의가 있다면 그 수사의 기본은 당연히 돈줄, 즉 돈을 댄 사람, 돈을 받은 사람이 누구인지를 밝히는 것인데,

검찰과 언론은 이 점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3. 그래서 밝혀 냈습니다. 성남의뜰에서 고작 1% 지분만 가지고도 대장동에서 막대한 이익을 취한 화천대유,

그 화천대유에 2015년 초기에 "킨앤파트너스"를 통해 자본금을 빌려 준 자는 누구일까요?

명동에서 수천억을 움직일 수 있는 사채업자가 SK 관계자를 통해(개인3) 전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보도합니다.

<1> 프롤로그 : 본질은 무시하고 오로지 이재명 후보 죽이기에만 몰두하는 검찰과 언론

대장동 건에 대한 검찰과 언론의 태도는 오로지 이재명의 뇌물이다, 아닌가 배임인가....?

어쨌든 이재명과 엮을 거리를 찾아라!! 이런 태도입니다.

그래서 일반 대중들에게는 잘 와닿지 않는 유동규, 남욱, 정영학 등의 녹취록이 어떻네 증언이 어떻네... 이런 변죽 울리기나 하고 있죠.

하지만 이재명 후보가 국정감사에 정면대응해서 여러 차례 밝힌 것처럼, "돈 받은 자가 범인"입니다.

그렇다면 그 돈거래를 추적하면 빠르고 간단하게 밝혀낼 수 있을 터인데,

검찰과 언론의 지금 모습은 진실에는 관심이 없다는 게 너무 뻔히 보이네요.

(왼쪽과 오른쪽. 어느 쪽이 더 중요한 기사인가요?)

대장동과 화천대유가 SK와 관련이 있어보인다는 보도에 대해, SK는 열공TV를 고발하는 것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가는 게 어느 쪽인지, 진실이 무엇인지는 보면 알겠죠...

<2> 대장동 게이트, 50억 클럽, 그리고 오늘 보도의 실마리

(그야말로 주.옥. 같은 비리의 주역들... 아니 꼬리들?...그리고 잔돈 푼돈 받은 사람들;;;;)

보시다시피 화천대유가 성남의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주 작습니다. 고작 1%...

그러나 화천대유는 천화동인이라는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머니투데이 기자 출신 김만배 일당이 수천억, 1조 이상을 챙겼습니다.

이 화천대유에 초기 자금을 댄 것이 '킨앤파트너스'인데, 두 회사의 장부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특히 킨앤파트너스의 차입처에 있는 "개인3"이 눈에 띕니다. 대체 어떤 분이길래 이름도 못 적고 "개인3"이라고 했을지...

무려 4백억을 빌려주고, 그것으로 설정한 질권을 통해 천화동인4호를 실질적으로 지배한 "개인3"...

아, 혹시나 해서 다시 상기시켜 드리는데... 천화동인4호가 남욱입니다.

저 '개인3'은 대체 누구일까요? 우란문화재단 이사장 최기원? 아니면 그 오빠인 SK회장 최태원? 

이 질문에 대해, 열공TV는 부동산개발사업자인 시민 분의 제보를 받아 그 자금 출처를 추적해 봤습니다.

<3> 제보자의 말. "명동 큰손 정창성", 그리고 그와 김만배, 윤석열과의 연관성

이 분의 제보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1. 사채업자 정창성 씨가 김만배, 박중수(킨앤파트너스 사장, SK 출신)에게 4백억을 빌려주었다는 점

정창성 씨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무려 "5천 억"의 어음을 할인해 줄 정도의 큰손으로서,

이재용 등 재벌회장들도 무시 못하는 분입니다. 김만배, 박중수 뒤에 있는 SK를 보고 돈을 빌려주었다는 점과,

요즘 대장동 게이트 건이 터져서 정창성 씨가 매우 골치아파하고 있다는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복잡한 내용은 아니므로 아래 캡쳐를 읽어보셔도 이해하시기 쉬울 겁니다. 

 

2. 정창성 씨의 막내동생이 서울중앙지검 1호차 운전사로서, 현재 윤석열 캠프에 있다는 제보

막내동생 정원모 씨가 윤석열의 관용차를 몰았던 것은 아니지만,

중앙지검 직원이다보니 윤석열과 정창성 간의 다리를 놓아주었으리라는 의심은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보충설명 : "삼화제분"과 한국일보 인수시도에 대해)

2013년 4월, 한국일보 장재구 사장이 무려 2백억의 배임 혐의로 고발됩니다. 엉망이 된 한국일보를 인수하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당시 매출 6백억, 영업이익 80억 정도 규모의 "삼화제분"도 인수를 시도합니다.

...잠깐, 대표가 서청원의 사위? 친박도 아니고 진박 좌장 격인 서청원의 사위?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 인수는 결국은 무산되었죠. 당시 이 인수를 돕기 위해 움직이던 사람이 김만배라는 겁니다.

<4> 큰손 정창성과의 인터뷰

제보에 따라 정창성 씨가 자주 온다는 한 카페(아띠제)에서 그를 만났습니다.

정창성 씨는 딱히 화를 낸다거나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강진구 기자가 열린공감TV라는 점을 밝힌 이후부터는 어떻게든 연관성을 부인하기 위해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화천대유에 4백억을 빌려주었다는 점도 일체 부인하고, 김만배는 얼굴 한 번 본 적 없다고까지 했죠.

직접 들어보고 판단하셔야겠지만, 이런 의문 혹은 해석은 가능합니다.

김만배의 얼굴도 본 적 없다는 분이, 김만배가 당시에는 돈이 없었다가

"아파트 사업"(아마 대장동 건을 말하는 것인 듯)을 해서 돈 좀 벌었다는 건 알고 있답니다.

그리고 동생 정원모 씨가 윤석열과 가깝다는 점도 바로 인정했다가 말을 바꾸네요. 모른다고.

갑작스런 취재를 받으면서 어디까지 인정하고 어디부터 부정할지를 혼란스러워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각자 영상과 위 캡쳐를 보면 이해가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데 인터뷰 말미에 언급하신 "중수 부인 시내"는 좀 걸리네요.

정창성 씨는 박중수 킨앤파트너스 사장의 부인이 "돈 벌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그랬다"라고 하시는데,

실제 취재 결과 박중수 씨의 부인은 전업주부로서 딱히 돈 벌려는 사업을 하실 만한 분은 아닌 것으로 보였습니다.

더 확인이 필요합니다만... 혹시 남욱 변호사의 부인 "정시내"를 말하는 것은 아닐지, 의심이 드는 대목이었습니다.

<5> 우란문화재단과 윤석열 캠프, 역시 반론 자체를 거부하고 읽씹으로 일관하다.

 

보시다시피, 반론권 보장을 위해 우란문화재단과 윤석열 측에 계속 연락을 취했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었습니다. 

<6> 결론, 아니 계속 해야할 질문

 

1. 최태원 SK회장의 동생 최기원 우란문화재단 이사장이 킨앤파트너스에 초기자금 4백억을 빌려줬다고 스스로 주장하는데,

그 돈은 혹시 사채업자 큰손 정창성 씨의 돈을 빌려서 준 것 아니었나요? 그렇게까지 해야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2. 윤석열 측은 대장동 건, 그리고 정창성 씨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일까요? 건진 법사에 이어 사채업자와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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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Jv7N9BIf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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