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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TV1026]윤석열의 고발사주. 조성은 녹취록 전문 공개

(편집자 주 : 이번 방송은 자유로운 인터뷰 양식이어서, 고발사주 폭로를 처음 접하신다면 좀 이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스뵈이다 179회에서의 해당부분 해설을 잠시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링크. 1:29:07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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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1. 유튜브에는 첫출연이시죠?

"균형"을 맞추자는 취지에서 보수유튜브에도 나가려 합니다. 그런데 연락이 안오네요?

-> 아마 그 쪽에서는 연락이 안올 겁니다ㅎㅎ

 

2. 윤석열 쪽의 반응은 확인하시나요?

실시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친한 기자님들이 바로 알려주시기도 하구요.

 

3. 김웅 의원과의 2020년 4월 3일 오전 10시경 / 오후 4시경 두 차례의 통화에 대해, 윤석열 측은 편집 어쩌고 하는데...

거의 대부분 편집없이 나갔어요. 악의적 편집이라는 주장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이죠. 전문 다 제공했습니다.

 

4. PD수첩에서 100% 다 내보낸 것은 아니다보니, 윤석열 측이 계속 악의적 편집 주장을 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직 방송되지 않았던 부분까지 다 공개하도록 합니다. 보면서 중간중간에 보충설명 부탁드립니다.

 

오전 10시 3분의 통화는 7분 58초의 길이. 텍스트로 보면 아시겠지만 거의 절반은 제가 N번방 TF 등과 관련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입니다. 두 번째 통화는 거의 9분 39초 정도인데, 그중 8분 이상이 고발장 이야기입니다.

오늘 고발사주 녹취 전문을 공개하면 윤석열은 더이상 빠져나갈 수 없을 겁니다.


<1> 4월 3일 오전 통화 전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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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녹음을 하려 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

A. 통화중 자동녹음은 쓰지 않습니다. 보고 등 절차에서 실수가 없도록 하기 위해 녹음 기능을 자주 썼습니다.

굳이 이 통화만 녹음한 게 아니죠. 선거 앞두고 양쪽 다 바쁜 시기에 업무상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녹음한 겁니다.

1년 반이나 지난 지금 뭔가를 폭로하려고 녹음했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죠.

 

Q. 이동재는 라임이 아니라 신라젠의 이철 대표를 협박한 건데, 저 당시 김웅 의원이 착각했네요.

A. 저 당시 저는 고발사주 사건이 저와 관련된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죠.

따라서 한동훈, 이동재라는 이름을 그다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녹취 복원을 할 때 포랜식 과정에 제가 다 참여했습니다.

수사관님들과 함께 다 같이 화면을 보고 있는데, 김웅 의원과의 통화 내용들을 다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기에...

그 녹음파일들에 내용이 담겨 있기를 간절히 바랬죠. 김웅은 기억 안난다고 발뺌하고 있었으니.

 

(강) 김웅은 녹음이 있으리라는 예상을 전혀 못했던 것 같죠? 어쨌든 이 4월 3일 통화에서도 벌써 고발사주 시도가 보이네요.

그 당시 통화하면서 외부에서 김웅 의원을 통해 작업하리라는 예상은 못하셨나요?

(조) 적어도 검찰 출신 인사가 작업에 동참하고, 검찰과 소통은 있었으리라는 생각은 했죠.

"손준성 보냄"의 손준성이 실제 검사라는 걸 알게 된 건 올해 7월에서였어요. 설마 공직에 있는 사람이 가담했으리라는 생각은 못했죠.

(강) 설마 법정선거기간 중에 검찰이 직접 고발장까지 작성해서 가담했으리라는 생각은 못했다.

(조) 네 그렇죠.

 

(강) 김웅이 "그 목소리는 이동재가 한동훈인 것처럼 대역을 쓴 거라고 오늘 밝힐 것"이라고 말한 부분이 의미심장하네요.

(조) 그 부분이 이 사건의 실마리였습니다. 

 

(강) 검언 유착의 강력한 증거일 수 있어요. 이동재가 한동훈인 것처럼 대역을 썼다고 오늘 밝힌다는 걸 김웅이 말했다는 건.

(조) 그래서 10월 초에 채널A보고서를 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보고서는 헌재 재판관이셨던 강일원 재판관님이 이 사건의

조사위원장이셨기 때문에, 매우 잘 작성된 보고서였습니다.

여기에서 이동재 기자의 첫 진술이 4월 3일이라는 걸 알아냈죠(...위 4월 3일 통화 바로 그날). 

그렇다면 이동재와 긴밀하게 소통한 누군가가 김웅 의원에게 정황을 전달했거나, 아니면 김웅과 이동재가 직접 소통했거나.

전자라면 이동재가 검찰과 먼저 소통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따라서 이동재가 무죄판결을 받은 것도 의심할 수밖에 없어요.

제대로 기소했을 리가 없으니까.

(강) 이 4월 3일 통화 이후에 김웅이 보내온 고발장 등이 "손준성 보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이동재가 이 날 진상조사위에서 "내가 한동훈과 통화한 것처럼 녹음한 것이다"라고 말하려는 것을 

손준성은 알고 있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는 거죠. 


<2> 4월 3일 오전 통화 후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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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이동재는 이 통화에서와는 달리, 4월 3일에는 '양심선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미디어오늘 기사를 보면 4월 3일 채널A는 공식채널을 통해 "빠르면 오늘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했죠.

그렇다면 이동재가 실제로 이날 뭔가 발표하려는 계획을 잡았다가 취소한 것이 아닐까 하네요.

다음으로, "남부지검 아니면 위험하다"라는 말의 의미는 뭘까요?

(조) 남부지검이 영등포 관할입니다. 그래서 현직 의원들의 선거사건 등에 관한 관할이 남부지검이죠.

반면 현직 선출직 공직자가 아닌 분들에 대한 관할은 중앙지검이고, 저도 그런 의미로 알고 맞장구친 거에요. 

제가 "남부지검 아니면 위험하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한 건 채널A 보고서를 보고 나서에요.

이동재가 이철 대표에게 보낸 협박편지에 "남부지검에서 혹독하게 수사할 거다. 윤총장 직관하에 남부지검장이 가만 안둘거다"..

이런 말을 하거든요. 남부지검이 선거법 문제와 금융문제를 다루는 게 메인이거든요. 그러니 저도 그 전까지는 선거관할로 이해했죠.

(강) 당시 송삼현 남부지검장이 윤석열 최측근이었죠(2020년 7월 사임). "정치검사를 만들려 하냐"고 추미애 장관에게 항명하면서

사표를 내기도 했고. 문재인 정부 초대 비서실장이었던 임종석 씨를 강도높게 수사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윤석열이 중앙지검 인원을 빼서 남부지검에 지원하기도 했구요.

(조) 그런 사정을 저는 몰랐죠. 제가 선거법 문제에 관해 말씀드리자면, 정말 고발을 많이 해요.

그러다가 선거 끝나면 80~90%는 취하하구요. 그래서 정치적 사유에 의한 선거법 고발을 굳이 해야 되나 하는 생각도 있었죠.

 

(강) 김웅은 단순히 전달자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 프레임을 열심히 짰던 게 보이죠. 

"윤석열 죽이기"라든가, "민병덕이란 놈"이라든가...

(조) 얼마 전 정무위 국감에서 민병덕 의원님이 신상발언에서 그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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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의원이 프레임을 짜고 배후를 만들어 두고...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시잖아요? 

요즘 저는 이 녹취를 다시 들으면서 제게 왔던 110여 장의 페이스북 캡쳐를 다시 살펴보고 있어요.

김웅이 "페이스북 자료"라고 답한 거, 제가 "자료는 뭐가 좋을까요?"라고 물어본 것에 대한 대답이었어요.

고작 페이스북 자료로 충분할까 싶어서 물어본 거였는데...

최훈민 기자(열공TV주 : PD수첩에서는 익명처리했으나 여기서는 공개합니다)의 페북자료까지 내라고 하니 말이죠.

그런데 이 페이스북 자료들 하나하나가, 다 의미가 있는 자료라는 걸 알겠더라구요.

 

(강) 최훈민은 현재 조선일보 자회사인 "조선NS" 소속으로, 열공TV를 열심히 공격하는 극우 유튜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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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인간...)

(조) 채널A 등에서는 고발사주가 아니라 취재사주라는 등등의 변명을 하는데, 정쟁으로 만들려는 억지주장이죠.

이동재 백승우가 2020년 2월 13일 부산고검 차장실에서 한동훈 당시 차장검사를 만나죠. 

그리고 다음날부터 이철 대표에게 협박편지를 보냈죠. 제 판단입니다만, 검사가 직접 수사를 하지 않더라도 취재를 사주하고

취재 형태의 간접적 협박을 한 게 아닐까 싶네요.

좀 조심스러운데, 녹취록을 보니 이동재가 백승우에게 "대머리가 범정을 누구에게 소개시켜 준다고 했다"라는 이야기도 하고

"범정의 누구는 믿을만 해"라고 했는데, 그 분이 나중에 입장문을 낸 검사였어요. 이들이 참 밀접한 관계라는 걸 알았죠.

 

(강) 한동훈 검사를 기자들은 "한동훈 편집국장"이라고 불러요. 기사를 평가하고 코멘트하는 걸 하도 많이 해서.


<3> 4월 3일 오후 통화

(조)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면

오전 10시 3분에 통화를 8분 정도 하고

10시 12분에 기사를 하나 보내고, 모 교수님의 글을 하나 보내고, 110여 장의 페이스북 캡쳐를 보내요.

오후 1시 40분 정도에 실명 판결문 3개를 보내고

4시 19분에 고발장이 마지막으로 오고 나서 약 5분 뒤에 통화한 내용입니다.

(강) 좀 길지만 무삭제로 그대로 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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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김웅 의원이 조성은 대표에게 고발의 구체적인 방법과 세세한 전략까지 다 이야기를 하죠.

그런데도 김웅이 "나는 기억을 못 한다. 누군가에게 받은 자료를 전달만 한 것이다"라고 우기는 건 참 이해가 안 되네요.

(조) 저도 이렇게까지 구체적인 줄은 몰랐죠 그 때는.

이해를 돕기 위해 알려 드리자면, 선거에서는 모든 행위가 메시지에요. 계란을 맞는 것도 항의방문을 하는 것도 모두.

당시 총선을 앞두고 김종인 심재철 등등 다들 바쁜 와중에, 이 분들을 대검 앞에 모여서 메시지를 던지자는 거였어요.

고발장 하나 접수하자고 이 분들을 다 부를 수는 없으니.

 

(강) 윤석열이라는 이름이 여기에 등장하는지에 논란이 많았는데, 최소 3번은 들리네요. 

"저는 쏙 빠져야 합니다..."라는 말을 두고 정치권은 지금도 논란인데, 조 대표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조) 저도 처음 녹취록을 받았을 때는 윤석열이라는 이름을 보고 이건 뭔가 해서, 그 자리에서 음성을 들려달라고 했어요.

반복해서 듣다보니 "제가 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고발한 것이다'가 나오게 되는 거에요"라는 문장은 굉장히 어색해요.

굳이 저런 말을 하려면 "제가 가면 윤석열한테 불똥이 튈 수도 있어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는데...

더구나 김웅은 그 이전까지 유승민 쪽 사람이었고 김웅 검색한다고 윤석열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반문한 거죠.

지금 생각해 보자면 김웅은 지시자를 매우 숨기려 한 것이 아닐까 해요.

 

(강) 정치인 김웅은 유승민 계열일 수 있지만, 그 역시 검찰 출신이니 윤석열을 편드려 한 것으로 볼 수 있겠죠.

주식시장에서는 "우회상장"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김웅은 정치입문을 하면서 처음에는 "새로운 보수당"으로 들어가서

스스로를 양당정치에 물들지 않은 새로운 정치를 할 것처럼 보여주고 국민의힘에 들어간 것이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다른 질문으로, 저렇게까지 요청을 받았음에도 정작 고발장을 접수하지 않았는데... 왜 그러셨을까요?

(조) 우선 당에서 관심이 없었어요. 윤석열과 검찰의 문제이지 당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과는 달리 2020년 4월 총선 당시 국민의힘 내부 분위기는 대충 이랬어요.

"윤석열이 우리 대신 문재인 정부와 각을 세우고 있는 건 좋은데, 저 사람 역시 문재인 정부 사람"이라는 것.

대선과는 달리, 총선에서는 비례부터 초선 중진까지 각자 자기 선거를 해야하기 때문에, 각자 살기 바빠서 

말 그대로 개판이에요. 당을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돌아가는 게 아니라 각자도생의 난리판이라는 거죠.

그러니 저 통화에서 제안한 것처럼 모여서 메시지를 던진다는 건 어렵죠. 

당의 사람도 아닌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을 위해 모이라는 건...

당시 총선이 4월 15일이니까, 그 딱 10일 전인 4월 6일 월요일에 이런 기자회견을 해야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거였는데... 안 됐죠.

그리고 저 통화가 4월 3일 오후 4시 넘어서 통화한 것인데, 그 전인 4시에 회의가 있었어요. 

선거 기간의 회의는 매우 짧게 끝나기 때문에, 저 통화 마치고 나서 돌아가 보니 이미 회의는 끝나서 더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

 

(강) MBC에서 채널A 사건을 보도한 게 2020년 3월 31일인데, 이 당일에 윤석열-한동훈이 11회 통화합니다.

그리고 같은 날 한동훈과 권순정 대검 대변인, 손준성 당시 수사정보정책관이 단톡방에서 53회나 톡을 합니다. 

다음 날인 4월 1일 윤석열과 한동훈 통화가 12회, 4월 2일에는 17회입니다. 

카톡 단체방에서는 4월 1~2일에 75회의 톡이 오고 갔어요. 매우 바쁘게 움직인 정황이죠.

그리고 다음 날인 4월 3일에 김웅과 조 대표님의 저 통화가 있었는데... 그럼에도 윤석열은 부인과 협박으로 일관하네요.

윤석열은 심지어 "손준성도 추미애 사단이다!"라고까지 우기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 누군가가 구속되고 수사받는다는 게 기분 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럼 손준성에 대한 수사와 영장청구가 있는데,

그걸 지금처럼 반대하고 난리를 친다는 게 말이 안 되지 않나요?

그리고 보도만 보면 카톡 횟수 등만 주로 보도하지만... 사실 윤석열에 대한 징계결정문을 꼭 보도하고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윤석열의 행적과 태도, 발언들이 날짜별로 구체적으로 나오거든요(...일단 요지라도 링크).

그리고... 대검찰청은 바쁜 집단은 아닙니다. 간부급들만 주로 가는 수뇌부여서 현장일하기 바쁜 기관이 아니에요.

아침부터 라디오 다 듣고 보도자료 내고 브리핑룸 돌리는 기관이 아니라는 겁니다. 

따라서 누군가에게 불똥이 튀거나 굉장히 다급한 일이 아닌 한 이렇게까지 대응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검에 그 난리가 났는데 윤석열 총장이 몰랐다는 건 전혀 말이 안 됩니다. 

 

(강) 국민의힘은 조성은 대표님의 폭로를 어떻게든 무마하기 위해 여러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박지원 국정원장을 만나서 정치공작을 꾸민 거 아니냐 등등... 

뉴스버스에 제보하게 된 과정과 정치공작이라는 비난에 대해 한말씀 해 주시겠어요?

(조) 저도 정당생활을 해왔으니, 국민의힘이 자기들의 죄를 가리려고 이런 공방을 벌일 거라고는 어느 정도 예상은 했었죠.

뉴스버스의 전혁수 기자 및 이진동 발행인과 밥을 먹으면서 이 이야기를 꺼냈는데, 이 때는 제 일이 있어서 보도를 생각하진 않았어요.

윤석열이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이명박의 BBK처럼 또 묻힐 것이고... 해서 이걸 보도할지 말지는 뉴스버스 분들의 판단이라고 했죠.

그런데 전혁수 기자님이 "8월 중순부터는 보도하려 하는데 대화 내용 캡쳐 및 백업은 해두지 그러냐"는 등...꾸준히 권하더라구요.

저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는 것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저에 대한 캐릭터 분석에 실패했다"는 겁니다.

그런 비난을 하면 저는 더 맞서야죠.

그리고 박지원 원장님에 대해... 그 분은 그런 공작을 꾸미는 분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스탠다드 정치인이세요.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조심해야 한다는 점을 언제나 강조하세요. 

제일 많이 하시는 말씀이 "저들은 공작을 하니까 공작타령을 하지만, 내가 잘못하면 (김대중) 대통령이 욕먹는 것"이라는 거에요.

박지원 원장님을 만난 게 8월 11일, 뉴스버스 보도가 9월 2일인데... 제가 원장님과 만나서 공작질을 하려 했다면,

그분을 만난 걸 제 페북에 올릴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 참 열심히들 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클로징>

(강) 어떻게 이 사건이 마무리되길 바라시나요?

(조) 법정 선거기간에 법 위에서 놀겠다는 자들의 행태가 드러난 사건입니다. 국기문란 사건으로서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사건이죠.

이 보도를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그런 포스팅을 한 적이 있어요.

문재인 대통령께서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한 것에 대해 언젠가 사과를 해야하는 시점이 올 것이라고.

국민의힘은 두 번째 국기문란에 연루된 것에 대해 전혀 뉘우침이 없어요. 그들은 원래 그런 집단이니까.

윤석열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검찰총장에 임명함으로써 검찰이 언론사찰, 고발사주 등 국기문란을 벌인 것에 대해

대통령께서 책임표명을 하셔야 국민이 그 위법성을 인지하고 이후의 또다른 국기문란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역시 손준성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기각되었습니다...

그래도 시민 여러분의 상식적인 판단이 계속 이어진다면 역사는 결국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진전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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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Jv7N9BIf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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