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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은 왜 2천억이 넘는 돈을 급하게 묻어두려 했을까?

<프롤로그 : 이재명의 국감대첩, 타이밍을 노린 듯한 남욱의 귀국, 그리고 언론의 편파보도>

어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과 언론은 이재명 지사 때리기는 실패를 넘어 스스로 자신들의 치부만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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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게이트의 주요 설계자 중 한명으로 꼽히는 남욱 변호사가 어제 18일 새벽 5시 무렵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공항에서 바로 검찰수사관에게 체포되었습니다.

단독으로 남욱 변호사와 인터뷰에 성공한 JTBC는 어떤 목표를 설정하고 팩트를 꿰맞추듯 보도를 하였지만 정작 남욱 변호사의 입을 통해 나온 말들은 전혀 그들이 의도하지 않았던 답변 뿐이었습니다.

남욱 변호사는 12년 동안 이재명지사를 어떻게든 구워 삶아 보려고 온갖 수를 써서

많은 트라이즉 시도를 해봤지만 씨알도 안먹혔다고 했습니다.

오늘 열린공감TV는

"남욱 변호사가 올 4~5월, 2천억원 넘는 거액을 묻어둘 투자처를 찾아다녔다"라는 제보를 받아 보도합니다.


<1> 화천대유 게이트와 남욱 변호사가 무슨 상관이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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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의 소유자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기자천하동인 4호의 소유자 남욱천하동인 5호의 소유자 정영학은

이번 대장동 모델을 주도한 핵심 3인방으로 꼽힙니다.

머니투데이 법조기자 출신의 김만배는 거대한 투자와 까다로운 인허가,

그리고 사업이 잘 진행되었을 때 막대한 이익금이 발생하는 대장동 사업의 간판이자 로비스트 역할을 했고,

회계사 출신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부동산 개발에 관심이 많았던 정영학 회계사는 이 사업모델을 최초로 설계한 인물로,

그리고 남욱 변호사는 투자와 인허가 등의 여러 이해관계자들을 법무적으로 그리고 인맥적으로 관리한 인물로 추측 됩니다.

부동산 개발을 하는 주체들은 대체로 3가지 역할이 있는데

1) 돈을 대는 쩐주, 2) 사업을 주도하는 설계자3)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입니다.

김만배정영학남욱은 이중 설계자 영역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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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 추석 직전까지 화천대유가 누구껍니까로 정치공세를 펼쳐나가던 때만 해도, 

시민들은 화천대유의 주인이 정말 이재명 경기지사라고 생각을 했죠. 

그런데 곽상도 의원 아들이 50억원을 퇴직금으로 수령한 사실을 포함해서 50억 클럽의 명단이

모두 국민의힘과 법조기득권인 점이 알려지면서 혼란이 발생합니다. 

시민들의 혼란이 커진 이유는 검찰수사와 언론보도가 돈을 받은 자들이 아니라, 오직 이재명 지사에게 꽂혀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김만배와 김만배가 돈을 준 사람들에 대한 보도가 나오더니,

정영학 녹취록을 기반으로 유동규가 구속이 되자 다시 이재명 후보와의 연결을 찾는데 집중되고 

최근에는 그 분이 누구를 지칭하는 것인지를 찾는 것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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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영양가 없는 조선일보 기사. 굳이 보실 분들은 링크)

하지만 정영학 녹취록도 결국 자신에게 유리하게 짜깁기 된 사실이 알려지자, 이번에는 남욱 변호사에게 관심이 넘어갑니다.

남욱이 미국에 있었기 때문에 언론들은 얼마든지 원하는 소설을 써 나갔죠.

그러다가 화제의 중심에 있던 남욱 변호사가 전격적으로 귀국하니, 당연히 언론들이 취재경쟁을 벌인 겁니다.

그러나 언론의 기대와는 달리, 남욱은 이재명 지사의 연관성을 전면 부인해 버렸죠. 그렇게 유도성 질문을 퍼부었음에도.

-> 그렇다고 해서 남욱의 말을 그대로 믿기도 곤란한 것이, 하필 이재명 지사에 대한 국감날에 들어왔다는 점, 

그리고 "친위쿠데타 모의"를 했던 조현천 기무사령관은 검찰이 여태 못(...안?) 찾고 있는데 남욱은 이렇게 빨리 들어왔다는 등...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2> 제보 : 남욱이 미국 출국 전에 급하게 2~3천억 가량을 묻어둘 투자처를 찾았다

지난 12일 JTBC에서는 미국에 있는 남욱 변호사와 단독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한국에 들어와서 조사를 받겠다”고 했죠.  본인 말대로 자신도 모르게 괴물이 되어 있는 현실을 바로 잡고 싶어서

들어온 것일 수도 있지만 타이밍이 참 묘합니다.

검찰은 유동규 전 본부장을 구속했지만 주요한 혐의였던 뇌물에 대해서 제대로 밝혀내지 못했고,

검찰 수사의 기반이 되었던 정영학 녹취록도 짜깁기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 신뢰성에 의심을 받던 시점이었습니다. 

이때 갑자기 남욱이 언론에 등장하고 귀국까지 한다고 하니 좀 이상한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 타이밍에 최근(10월 17일) 오늘 보도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보자는 부동산 개발사업을 하는 분입니다. 제보 내용은...

-> "용인에 200억대 부동산 투자 물건이 있었는데 투자처를 찾는 사람이 있다고 아는 지인에게 소개를 받았다.

그 회사가 NSJ 홀딩스라는 곳인데, 대표자가 남욱이라는 것을 알고 제보를 하게 되었다시기는 올 4월 경이었다."

여기서 NSJ홀딩스란 남욱의 천화동인 4입니다. 2020년 4월 경에 바꾼 이름이거든요.

따라서 위 제보자가 받은 소개는 남욱이 대장동으로 거둔 수익으로 또 다른 부동산 투자 물건을 찾는다고 볼 수도 있는데...

문제는 그 규모입니다남욱 본인은 결코 2~3천 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는데 투자액수를 그 정도 이야기했다니 말이죠

제보자 분의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개해 준 사람이 말하길 '자신이 잘 아는 시행사가 수익이 많이 발생해서 배당금으로 약 2~3천억원을 받았다.

그래서 절세를 위해 다른 부동산을 투자할 물건을 찾는다'고 했어요. 

미팅에서 만난 사람은 NSJ홀딩스의 본부장이었어요. 원래 대표님이 나온다고 했다가 바빠서 못 나온다고... 그게 5월 경이에요.

미팅 내용은 처인구 쪽 토지는 검토할 테니, 그 외에도 좋은 토지나 부동산이 있으면 소개해 달라는 거였죠.

그 때 자금력의 규모를 어느 정도 알아야 해서 본부장에게 물어봤어요.

'자금은 걱정하지 말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하더라구요. 원래 200억대 물건 검토로 시작했는데,

제가 '자금력이 천개(천억)가 넘나요?' 했더니 '그 이상이다'라고 했어요."

(주 : 부동산 쪽에서는 1억을 1개... 이런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3> 2천 억 넘는 돈을 남욱이 가지고 있다? 대체 어디서 난 돈인가?

2~3천억 대 물건은 평범한 부동산에서 쉽게 확보해서 소개시켜줄 수 있는 수준의 물건은 아닙니다...

남욱은 어제((18일) JTBC 인터뷰에서 

대장동 사업을 통해 자신은 1천억 정도를 배당 받았지만 이중 600억 원을 비용으로 썼다고 주장했죠.

그 진위여부를 떠나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도 숫자가 맞지 않습니다. 남은 돈 400억으로 2~3천억에는 턱도 없으니까요.

그럼 대체 2~3천억의 출처는 어디일까요?

화천대유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화천대유가 올린 누적 분양매출은 1조 981억원입니다.

토지비공사비금융비용 등을 제외하면 매출의 21.4%인 2,352억원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이건 작년 말 기준이고, 중도금 일부와 잔금은 모두 잡히지가 않았습니다.

감사보고서상 미집행된 분양계약 잔금은 3,190억인데 이를 더해서 지난해까지 올린 수익율 21.42%로 추산하면

작년까지의 누적 분양수익금액을 약 3,035억원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그 이상이라는 기사도 있습니다(아래 중앙일보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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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렇게 추산하면, 남욱이 투자할 물건을 찾으면서 말했다는 “2~3천억”이라는 금액의 규모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이번 제보자분이 전국의 대형 부동산 개발 관련한 물건들(속칭 대물)을 확인할 수 있는 분이어서

NSJ 홀딩스에서 이 분을 어렵게 찾아왔다고 합니다. 이분은 올 4~5월의 상황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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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5월 기준으로 볼 때에도 2~3천억 대의 투자 물건은 규모가 좀 되는 편이에요. 

일반적인 부동산 업자가 소개 받을 규모는 아니죠. 전국적으로 큰 물건들이 있으면 제게 의뢰를 하죠."

-> 당연히 제보자는 자금동원능력 확인을 최우선적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자금이 많다라는 것을 구두로 들어도 확인을 하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지만 NSJ홀딩스는 사업자등록증만 보내주고 잔고증명서는 끝내 보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계약단계까지 가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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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대표와도 꼭 만나고 싶어 2~3회 약속까지 되었지만 중간에 다른 약속 바쁘다고 하고 나오지 않았으며,

직접 통화조차 못 했다고 합니다.

그 남욱 대표가 지금 문제되는 이 남욱 변호사라는 건 열린공감TV 등 언론 보도 보고 나서야 알았다고 하시네요.


<4> 왜 그리 급하게, 그런 큰 돈을 장기적으로 묻어 둘 곳을 찾았을까?

이 부분은 정말 이상한 대목입니다왜냐하면...

부동산 개발 사업은 토지작업부터 인허가까지 변수가 워낙에 많기 때문에, 급하게 투자 결정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입니다.

또한 은행이나 우량주에 장기로 묶어두는 것은 수익률보다는 안정성을 보고 하는 것인데, 

부동산 투자는 리스크가 큰데 장기로 묶어둔다는 것은 상당히 비상식적인 투자패턴이죠.

제보자 분도 이 점을 언급하였습니다. 요약하자면.

-> NSJ는 시행을 하려하기보다, 빨리 자금의 저수지를 찾으려는 것 같아서 세금을 감면받으려는 것 같았어요.

일반적으로 부동산 투자자들은 바로 인허가 나서 시행이 가능한 곳을 선호해요. 

런데 NSJ는 장기적인 투자에 대해서도 가능하다는 분위기였어요. 

급하게 묻어서 절세를 하면서 장기적으로 가도 된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통 시행사들은 자금 묶이는 거 싫어한다. 급하게 묻어서, 절제하면서 장기적으로 가도 된다"고 했죠.


<5> 추측. 아마 이런 이유 아니었을까 합니다.

-> 명목은 절세이지만 사실상 세탁을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

남욱은 부동산 투자의 일반적 원칙을 완전히 벗어난 급하게 그러면서 장기적으로 투자할 곳을 찾았는데,

그 시기가 올 4월에서 5월 무렵이었고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의 액수가 약 2~3천억 정도라는 것을 감안해 보면

몇 가지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1) 올 4월~5월 무렵이라면 정영학 녹취록에서 나왔던 김만배정영학남욱 간의 갈등이 어느 정도 봉합된 시점이고,

화천대유의 비정상적으로 많은 수익금 처리 고민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절세 목적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거죠.

  2) 묻어둘 자금이 2~3천억이라는 것은 2020년까지의 화천대유 총 수익금액의 규모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따라서 이 돈은 남욱 개인의 돈이라기 보다는 화천대유의 수익금이고, 남욱은 그 관리자였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3) 제보자도 비슷한 의견을 표명했지만, 절세를 위해 급하게 물건을 찾았다고 하는 것은 결코 합리적인 투자가 아닙니다.

절세보다는 돈을 묻어둘 저수지를 찾았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보입니다.


<6> 그렇다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이 과정에서 어떤 역할이 있었을까요? 

국민의힘과 재래언론은 어떻게 해서든 당시 인허가권자인 이재명 지사에게 책임을 묻고 싶어하고 있죠.

그래서 처음엔 화천대유 실소유자로 몰려다가 실패하니 지금은 배임으로 몰아가려 하구요.

  부동산 개발에서는 여러가지의 인허가 단계가 있습니다만, 마지막 단계인 실시계획인가라는 것을 받아야 첫 삽을 뜰 수가 있습니다.

이재명 당시 시장은 이 단계에서, 허가를 내주던 때에 비해 부동산 가격이 많이 상승해서 920억 원의 추가 환수를 요구한 것이구요.

시행사 입장에서는 착공 지연으로 막대한 PF 자금의 이자를 감당하는 것보다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920억원을 내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이 때문에 남욱 변호사도 이재명 시장에 대해

합법적인 권한을 이용해서 사업권을 빼앗아간 사람이다사업을 망가뜨린 사람이다씨알도 먹히지 않는다”고 한 거죠.

민간 시행사 입장에서는 정말 이재명 시장이 공산당이라고 할만합니다. 

또한 실시계획인가 후에는 "준공검사"와 "입주허가"만 남게 되는데,

이는 모두 현직 시장(은수미)의 전결사항이지 도지사의 결제와 무관합니다.

따라서 지금 2021년 대장동 입주 관련해서는 이재명 지사의 영향력은 없습니다.


<7> 검찰은 왜 자금흐름을 추적하지 않는가?

사실 대장동과 화천대유의 비리를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돈의 흐름을 추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검찰은 경찰이 청구한 화천대유의 금융계좌영장에 대해서도 계속 반려를 하다가 뒤늦게 청구를 하기도 했습니다.

제보자분도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계좌추적 등을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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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남욱 수사팀에 대한 우려 

남욱은 어제 입국했고 공항에서 바로 검찰 수사관에 연행되어 갔습니다.

어제 남욱 변호사의 인터뷰 태도로 볼 때 자신감이 있어 보이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의 어떤 기술이 들어올지에 대한 우려가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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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남욱 수사팀장인 김태훈 검사는 연수원 30기로 올 6월에 보임되었는데. 그 이전에는 법무부 검찰과장이었습니다.

1991년 5월 전대협 소속으로 민자당 해체와 공안통치 반대를 주장하며

서울 여의도 민자당사를 점거농성을 하다가 구속된 전력이 있습니다.

현직 검사 중에서 보기 드물게 운동권 출신인 셈이죠. 그러나 지금은 좀 달라진 모양입니다.

  1) 임은정 검사가 집중관리대상 검사 지정 및 위법한 징계처분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면서

집중관리대상 검사 즉 블랙리스트 관련 자료를 요청했는데, 이를 거부했지요.

  2) 또한 김학의 출금 관련해서 이규원 검사가 동부지검 내사번호 관련해서

"김태훈 검찰과장의 지시에 의해 사용한 것"이라는 의혹에 대해 그런 적 없다고 발뺌했습니다.

결국 그도 대다수 검찰들이 그러한 것처럼 흔한 검찰주의자’인 것으로 보입니다.


<9> NSJ 홀딩스. 일체의 접촉을 거부하다.

제보자분이 만났었다는 NSJ홀딩스의 이모 본부장에게 반론권 보장을 위해 연락했으나,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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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클로징 : 화천대유의 본질을 훼손하지 말고, 진실을 제대로 추구하고 밝히길

열린공감tv에서는 화천대유의 키맨으로 평가받는 남욱 변호사가 한국에 급하게 귀국한 상황에 대해

단지 화천대유 수사에 성실하게 협조하기 위한 것인지 혹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화천대유의 실소유자배임죄 논란 등 오직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국민의힘과 언론의 논조를 경계합니다.

적어도 오늘 보도가 수사기관에서 화천대유의 실체를 밝히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아울러 남욱을 통해 화천대유의 본질을 훼손시키려는 시도가 없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추미애 장관님의 최근 글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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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번에도 추미애가 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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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Jv7N9BIf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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