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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TV1018] 윤석열과 화천대유. 이래도 거짓말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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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  오늘 보도는 지난 9월 28일(링크), 10월 11일(링크)의 보도와 함께 보시면 더 이해하시기 쉽습니다)

 

<프롤로그 : 대장동, 화천대유의 김만배와 윤석열 사이의 수상한 거래, 거짓해명>

오늘 국정감사도 그렇고...

대장동게이트가 국민의힘 게이트 인가, 이재명게이트인가를 두고 여전히 논란이 계속중입니다.

그러나 열린공감TV의 취재를 통해 밝혀지고 있는 진실은,

(국민의힘 + 국정농단세력 + SK + 전관법조인들)이 함께 이루어낸 초특급 기득권게이트라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화천대유의 대주주인 김만배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간의 석연찮은 관계에 대해서는

언론이 그닥 많은 주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열공TV는 지난 9월 28일 단독특종 보도를 통해

"윤석열 후보의 부친 윤기중 씨의 연희동 저택을 김만배 씨의 누나와 부동산거래를 했는데,

그 거래가 매우 의심스럽다"고 하였고 현재까지 53만명이 넘는 시민 분들이 시청을 해 주었습니다.

해당보도가 나간 후 윤석열 후보와 윤캠프는 여러 입장문과 해명을 동시에 내놓았고,

열공TV를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습니다.

 

오늘 열공TV는 윤석열의 해명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거짓이었는지를 증명하겠습니다.

윤석열 후보 부친 저택에 대한 화천대유 김만배 누나와의 수상한 부동산 거래는 결코 정상적인 거래가 아니었습니다.

<1> 윤석열의 패기... 아직도 자기가 검찰총장이자 왕인 줄 아는 윤석열

윤석열은 부친의 연희동집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누나에게 매각된 것을 여전히 정상적인 거래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죠

아울러 윤석열은 현재 대장동 의혹은 의혹이 아니라 이재명후보자의 명백한 배임범죄라면서,

검찰이 저강도 늑장수사로 이재명 후보가 증거인멸하고 짜맞추기할 시간을 벌어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의 주장)

대장동 의혹사건이라고 말하는데 의혹이 아니고 확인된 배임 범죄입니다.

-공동주범이 유동규 성남도시개발본부장, 이재명 성남시장임이 확실히 나온 범죄사건이고

-물론 이후에 가담자들간에 금품이 어떻게 오고갔는지 규명이 돼야겠지만

이 사건은 "이미 드러난 증거에 의해 배임범죄로 확인된 것"입니다.

-특검촉구에 앞서 검찰에 강력히 경고합니다.

저강도수사를 하면서 증거인멸의 기회를 다주고 꿰어맞출 시간을 주면서,

수사를 할 것이냐 말것이냐 하고 이걸 수사의 재량이고 착각하고 있는데,

이거 잘못하면 여러분들이 형사책임을 져야 합니다.

-특검 빨리 만들고 검찰은 형사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서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압수수색이 그게 뭐며 도대체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데 이따위로 수사를 합니까...

(코멘트)

-> 특검을 계속 요구한다는 건 본인이 총장까지 해먹은 검찰을 본인이 못 믿겠다는 거죠?

옆에 있는 이준석의 병역 의혹이나 제대로 밝혀 보세요.

윤석열은 아직도 본인이 검찰총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보입니다.

화천대유에서 돈을 받은 "50억 클럽"을 보면 곽상도, 최재경, 박영수, 김수남 등

윤석열 본인과 가까운 검찰출신 인사들이 대부분이잖습니까? 

본인도 화천대유로부터 자유로운 입장이 아닌데 과연 뭘 믿고 저렇게 큰소리를 치는지...

<2> 윤석열이 믿을 건 기레기 뿐

윤석열이 저럴 수 있는 것은

"내가 아무리 싫은 소리를 해도 친정인 검찰에서 절대 자신한테 불리한 수사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여론흐름을 장악하고 있는 조중동등 극우메이저언론들도 자신에게 불리한 보도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을 거구요. 

이 수상한 부동산거래를 첫보도한 9월 28일 이후 보수언론들의 보도는 이랬습니다. 요약하면...

-윤석열 부친집 매물로 내놓은건 2019년 3월.

-주택은 내놓은지 한 달여 만에 중년 여성에게 19억 원에 팔렸다.

-거래를 중개한 공인중개사 A씨는 거래 당시 상대방의 신분을 서로 몰랐다

-김명옥 씨는 2019년 초부터 연희동 일대에 단독주택을 보러 다녔고 윤 교수 집이 매물로 나와 보라고 소개했다.

-김 씨는 강아지를 키울 단독 주택을 원했다.







그러니까 김만배 누나 김명옥은 

"윤석열이 대선출마선언을 한 뒤 집으로 기자들이 찾아와서 처음으로 ‘아 여기가 윤후보자 부친 집이구나’라고 알게 됐다"는 건데,

이게 말이 되려면 김명옥은 최소한 윤석열이 대권출마선언을 한 지난 6월말까지는 그곳에서 살았어야 합니다. 

그래야 "강아지를 키우는데 필요한 마땅 딸린 집을 보기 위해 2019년초부터 연희동 일대를 자주 찾아왔다"는

연희제일부동산측의 해명과도 맞죠.

<3> 조적조, 기적기인가? 같은 날 같은 인터뷰이, 내용은 다른 코미디

그런데... 김명옥은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는 전혀 다른 말을 합니다.

 

"시세대로 매입해 바로 월세를 줬고, 당시 계약 상대가 윤 후보 부친인 줄은 몰랐다"라는 건데요...

 그러니까 김명옥은  JTBC 및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는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 마당 딸린 집이 필요해 윤후보자 부친 집을 사서 그곳에서 살았다"고 했다가, 

TV조선에서는 "매입후 곧바로 월세를 줬다"고 한 겁니다(심지어 같은 날 인터뷰인데...;;;)

자신이 구입한 집에 살았는지, 남에게 월세를 줬는지를 헷갈릴 수가 있나요? 

 

<4> 파면 팔수록 기괴한 윤석열 부친 주택의 매수계약과 이후 거짓말들

  1) 채널A와 인터뷰한 부동산중개업자(연희제일)는

"김만배의 누나가 2019년초부터 연희동일대 단독주택을 보러 다녔고,

윤후보자 부친쪽에서 2019년 3월에 매물로 내놓으면서 한달만인 4월12일 계약이 체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 중개업자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연희동 집 매물을 올려놓은 시기는 2019년 4월 9일입니다.

그러니까 블로그에 매물을 등록한뒤 한달이 아니라 불과 3일만에 계약이 이뤄진겁니다.

아마도 본인들이 이 블로그에 매물을 올려놓은걸 깜박하고 거짓말을 한 것 같네요.

-> 상세한 정황은 지난 주 10월 11일 보도 요약(링크)

윤석열 측에서는 이에대해 지금까지 단 한마디 해명이나 반박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2) 윤석열 측에서는 "3월에 급매물을 내놓았고 집 사진과 영상만 한달뒤 블로그에 올린 것"이라고 주장할 수는 있을텐데...

이 역시 말이 안됩니다.

조경 전문가에게 확인한 결과, 위 부동산의 블로그 사진과 동영상은 "4월중순"에 촬영한 것이 아닙니다.
일부 시청자분들이 나무에 새끼줄이 감겨진 것에 주목해

"봄이 아니라 가을이나 겨울에 촬영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주시기도 했는데요, 조경 전문가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조경전문가 의견까지 종합해도, 

연희제일공인중개사무소에서는 윤석열후보자측의 요청으로 부친집을 촬영해 (3월이 아니라) 4월 9일 블로그에 올리고

3일후인 4월 12일 계약을 체결한 것은 부정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혹시 4월 9일 연희제일 블로그에 올라온 매물이 윤석열 후보자 부친집 매물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번에 열린공감TV 취재진이 직접 드론으로 윤후보자 부친이 살던 연희동 집을 촬영했습니다.

(...저 집 빼박 맞습니다...)

<5> 오늘의 결정적 증거. 강아지 키우려고 구입한 집을 바로 임대한다구요?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 마당 딸린 집을 보다가 윤후보자 부친집을 매입했다"는 해명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의원이 입수한 자료를 통해 금방 거짓말임이 드러났죠.

 

 

 

 

자금조달계획서에 입주 계획이 "임대"랍니다... 자기가 개 키우며 살려고 구입한 거라면서요?

결정적인 증거 역시 연희제일부동산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 있었습니다.

연희제일부동산과 윤석열후보측dms 거짓말이 탄로날까봐 2019년 4월 9일자 블로그 매물을 삭제했지만,

블로그에는 미처 지우지 못한 또다른 증거가 남아있었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2019년 4월 20일자로 이 주택을 전세로 내놓은 매물 광고가 있었습니다(......)

즉 김만배누나 김명옥은 2019년 4월 12일 "계약서도 없이" 윤석열후보자측에 1억 8000만원의 계약금만 준 상태에서,

4월 20일 곧바로 이 집을 전세로 내놓은 겁니다.

  

김명옥이 처음부터 이 집에 살 생각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증거는 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매매계약당시 "상대방이 김만배씨 누나인줄 몰랐다"고 했죠.

심지어 "매수의향자가 나타날때마다 그 사람이 누군지 일일이 신원조회를 하고 계약을 하냐"는 말까지 했어요.

그런데 이번 추가증거로 윤 후보자의 이같은 해명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윤석열 측이 공개한 연희동집 매매계약서를 보면

계약금 1억 8000만원을 지급한 후 5월30일에 중도금으로 10억 2000만원, 7월 5일 잔금으로 7억원을 지급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연희제일부동산 블로그에 윤석열후보자 부친집이 전세 매물로 올려진 날짜는 2019년 4월 20일입니다.

김명옥이 4월 12일 계약금 1억 8000만원만 내고,

잔금은 물론 중도금도 치르지 않은 상태에서 윤후보자 부친 집을 전세로 내놓은 겁니다.

매매가 19억원을 기준으로 대충 계산해봐도 전세금이 12억원이 넘습니다.

"매수인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1억 8000만원 계약금만 받고 전세매물로 내놓도록 허락했다"

-> 이게 납득이 되시나요?

계약서도 쓰지 않고 계약 명의조차 개인명의, 법인명의를 오락가락하는 매수인을... 

뭘 믿고 중도금,잔금도 치르지 않았는데 전세 내놓게 합니까?

이런 거래는 부모자식이나 형제자매처럼 가까운 사이, 또는 서로 상대방을 철석같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사이여도 쉽지 않습니다.

 

 

 

<결론 : 가장 합리적인 해석은...>

김만배와 윤석열은 아주 가까운 사이였고,

김만배는 윤석열 부친의 연희동집이 잘 안팔려 고민이라는 걸 알고 누나 명의로 집을 사주기로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물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전세가 안나가서 12억원을 대출을 받아야했지만,

천화동인 3호 사내이사였던 김만배 누나로서는 대장동 프로젝트로 100억원의 배당금이 들어오기로 돼 있었기 때문에

12억원의 대출을 받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었던 걸로 보입니다.

 

 

윤석열은 김만배와 개인적 친분은 없고 10여년 전 상가집에서 먼발치로 눈인사를 나눈 정도가 전부라고 했는데,

김만배 누나가 계약금만 내고 부친 집을 전세로 내놓은 사실에 대해 또 뭐라고 해명을 내놓을지 궁금합니다.

 

<클로징 : 부산저축은행 사태 당시 부실수사의 주역들. 대장동 화천대유에서 돈잔치>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가장 많은 돈을 챙긴 사람들, 그들은 누구일까요?

2005년 이후 대장동 개발사업에 처음 뛰어든 민간 업체는 "씨세븐"이란 곳이었고

부산저축은행이 주도하는 11개 저축은행 대주단으로부터 무려 1,805억원의 브릿지자금을 대출받아

대장동 토지를 매입하는 등 본격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씨세븐에 고문단으로 들어온 인물들이 정영학, 남욱 등입니다.

하지만 부실저축은행 사건 등으로 금융위원회로부터 저축은행들이 영업정지를 받고 검찰로부터 대대적인 수사를 받자,

씨세븐은 사업에서 손을 땝니다.

 

그 사업을 이어받아 시행사 명칭을 다한울로 변경해 다시 대장동 사업을 한 사람이 남욱 변호사입니다.

그는 천화동인 4호 소유자가 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남욱, 정영학 이 둘에게 행운 아닌 행운이 생긴겁니다.

저축은행 건으로 1800억원의 채무는 남아 있지만, 채권자가 ‘공중분해’ 되는 일이 벌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대출 만기 두 달 후 채권자인 부산저축은행 등이 이른바 ‘저축은행’ 사태로 대검 중수부의 수사를 받게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부산저축은행은 사업권자인 남 변호사와 씨세븐 등에 채무변제를 독촉할 형편이 아니게 되어 버렸습니다.

당시 대검 중수부는 2011년 3월부터 6조원의 부실을 안고 있던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에 대대적으로 나섰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대검 중수부는 부산저축은행의 부실 책임이 있는 씨세븐 등도 사법처리 했어야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씨세븐과 남욱 변호사는 사법처리 대상에서 빠져버립니다.

 

남욱과 정영학은 결국 씨세븐이 해두었던 지주작업을 토대로 대장지구 민관공영개발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저축은행 대출관련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법조기자 출신 김만배를 끌어들입니다.

바로 저축은행부실 대출건으로 예금보험공사가 검찰에 씨세븐 대출건을 수사의뢰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남욱은 변호사를 선임하는데 그가 바로 박영수 전 특검입니다.

남욱은 천하동인 7호 소유자로 알려진 배성준 전 머니투데이 법조팀장을 통해 김만배 머니투데이 부국장을 소개 받았던 것입니다.

2011~2013년까지 검찰의 수사가 이어지는데, 2013년 당시 박근혜 정부 초대민정수석은 곽상도였습니다. 

남욱 변호사는 결국 무죄가 되었습니다.

당시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수사했던 중수부장은 최재경. 박근혜 정부 5대 민정수석이었으며,

담당 수사팀장은 현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 윤석열이였습니다.

그리고 김만배의 누나는 윤석열의 부친 연희동 저택을 사드립니다.

강아지를 키울 마당이 필요했다던 그녀는 단 한번도 그 저택에 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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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Jv7N9BIf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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