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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석열 취재] 특종! 윤석열, 도이치 주식 바꿔치기로 공직자 재산 재산은닉의혹! - 신안그룹과 윤석열 장모, 처의 비리를 연결짓는 핵심 역할 '김예성' 그는 누구인가!

<친절한 서두 요약>

1. 김예성은 윤석열 처가의 재산관리인 역할에, 그들의 사기사건에도 가담한 자입니다. 그러나 언론은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2.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이 되던 2017년부터, 김예성을 내세워 약 38억의 재산을 은닉한 의혹이 있습니다.

3. 언제나 그렇듯이, 윤석열 측은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또 "강력한 법적 조치"로 협박이나 하려나...)


 

<1> 김예성과 신안그룹. 이들이 누구길래? 그리고 윤석열과 무슨 관계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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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성, 1977년생.

윤후보자 처가의 각종 주가조작 혹은 부동산 사기사건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72년생인 김건희씨보다는 다섯살 아래입니다.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헌병대 수사관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건희씨와는 2010,2011년쯤 서울대 EMBA 2기를 같이 다녔습니다.

 

이 김예성과 윤석열 처가 즉 김건희 일가는 신안그룹의 박순석 회장과 그 차남인 박상훈을 통해 연결됩니다.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은 전남 신안군 출신으로, 지금은 "바로저축은행"으로 바뀐 신안저축은행 사주입니다.

소위 "꺾기"의 대명사로 알려진 곳이죠.

(편집자 주 : "꺾기"란 대출을 하면서 예금, 적금, 보험 등등의 명목으로 대출금의 일부를 내놓에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당연히 불법이지만, 여전히 성행하고 있죠... 관련 최근 기사 링크)

박순석 회장은 13세 때 고향에서 단신 상경막노동을 하다 동대문에서 철근 도·소매업으로 돈을 번 뒤

80년 신안종합건설을 설립해 90년 태일종합건설, 92년 순석장학재단, 96년 신안주택할부금융신안팩토링 등을 잇달아 세웁니다. 

그렇게 십수년 만에 자신의 그룹 계열사를 14개로 늘렸으니 성공한 사람이라고 할까요....

박 회장은 최은순의 딸 김건희가 "미래 검찰총장감 양재택"과 사귄다란 사실을 알고 나서 도움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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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같은 토건건설 사업가인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과는 당연히 친분이 있습니다. 

그들 모임에 최은순씨가 자주 같이 어울려 다녔다고 하는데요,

남 테헤란로에 있는 신안그룹 신안빌딩 내에 특수관리팀을 만들고 여러 판검사의 동향을 확인하는 작전팀을 운영했습니다. 

이 팀의 운영 책임자는 박순석 회장의 아들 박상훈이며,

박상훈의 친구이자 이 특수관리팀 팀장역을 맡은 사람이 김예성입니다.

김예성은 한때 신안저축은행 건물에서 대출알선을 해주는 사무실도 운영했습니다.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삼부토건 조남욱 회장, 그리고 최은순이 신안카르텔의 1세대그룹이라면,

박순석의 차남 박상훈과 신안빌딩내 특수관리팀장을 맡은 김예성김건희가 2세대 그룹이라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이들 1세대 그룹과 2세대 그룹을 연결짓는 인물이 윤석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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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윤석열과 결혼동맹

2011년 저축은행 파동 당시 신안저축은행도 300억대 불법대출혐의로 금감원을 거쳐 검찰에서 조사를 받습니다.

2011년 9월 대검 산하에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이 설치되자,

신안저축은행은 검찰출신 전관변호사인 노상균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합니다.

당시 대검 중수1과장으로 저축은행 수사의 실무를 총괄하고 있던 윤석열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노상균 변호사의 수임이력을 보면

- 2003년 SK그룹 분식회계 사건 / 2006년 현대자동차 그룹 사건과 론스타-외환은행 매각 사건 / 2011년 저축은행 사건 등인데,

이 사건들의 공통점은 유독 윤석열이 검사 시절 직접 수사했던 사건들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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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다른 저축은행들은 불법대출혐의로 오너들이 구속되었지만, 신안저축은행은 상무와 부장급 직원등 2명만 불구속기소됩니다. 

대주주인 박순석 회장은 물론 신안그룹 금융부문 대표인 차남 박상훈씨는 기소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결과는 단순한 "전관약발"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위 신안그룹 1, 2세대 그룹의 끈끈한 인연이 윤석열 후보자와 이어진 결과로 봐야할 겁니다.

검찰이 신안저축은행에 대한 수사를 종결한 것이 2013년 3월인데, 

당시 윤석열 검사는 이미 김건희와 결혼한지 1년째였거든요. 

박순석조남욱최은순으로 시작된 3각동맹이 윤석열김건희의 결혼을 통해 더욱 공고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신안저축은행의 코바나컨텐츠 후원. 사실은 윤석열 후원? 


신안그룹과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유착관계를 보여주는 다른 사례로서, 

김건희가 대표로 있는 코바나컨텐츠가 전시회를 할때마다 신안저축은행이 후원사로 참여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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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위조잔고증명서 발행자 김예성. 사기죄 설계자?



김예성은 신안그룹과 윤석열 장모의 비리를 연결짓는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 인물입니다.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으로 있던 2013년 3월 20일, 검찰은 저축은행 수사를 종결하고

신안그룹 박순석박상훈 부자에 대해 최종적으로 불기소처분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그 일주일 전인 2013년 3월 14일, 신안저축은행은 윤후보자의 장모 최은순씨에게 22억 원을 대출해줍니다.

그리고 도촌동 땅 사기사건과 관련해 2013년 4월 1(100), 624(71), 102, (38), 1011(138)... 

잇따라 신안저축은행 명으로 거액의 위조잔고증명서가 발행되는데요이를 발행하는 역할을 한 사람이 김예성입니다.

(편집자 주 : 도촌동 땅 사기사건이란, 김건희 모친 최은순이 고작 3억원으로 50억을 벌어들인 사기사건입니다. 관련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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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 기사에서 잔고증명서를 위조해줬다는 "김 모씨"가 바로 김예성입니다.

최은순 본인은 이 도촌동 땅 사기사건과 관련한 김예성의 역할을 이렇게 말했죠. "48억 해준 000"이 김예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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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순의 말만 들어보면 김예성이 도촌동 땅 매수과정에서 "사업수완을 발휘해서"

신안저축은행에서 정상적으로 48억의 대출을 받아낸 것처럼 설명하고 있죠.

하지만 실제로 이 대출은 치밀하게 계획된 사기극의 출발이었습니다.

김예성은 법원에 출두해서 잔고 증명을 위조한 사실을 인정까지 하지요.

 


김예성과 김건희의 매우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는 법인이, 김건희가 대표로 있는 코바나콘텐츠입니다.

코바나콘텐츠는 김건희가 2007년 국민대에서 표절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동거남 양재택 검사를 윤석열후보자로 갈아치우고(...) "쥴리"에서 전시기획자로 제2의 삶을 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코바나콘텐츠의 법인등기부등본을 보면

김건희가 대표이사, SBS아나운서 출신 김범수가 사내이사였고, 김예성은 2012년 3~2015년 3월까지 감사를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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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시기가 신안저축은행에 대한 검찰수사와 최은순씨 모녀의 도촌동땅 사기 사건이 진행되던 시기입니다.

김예성은 이 시기 신안빌딩 특수관리팀 팀장으로 활동하면서 도촌동 땅을 차명으로 매입할 법인을 최씨 모녀에게 소개하고,

잔고증명서를 위조하는 역할을 담당한 것이죠.


특히 도촌동 땅 사기사건은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고도의 금융사기극입니다. 

최은순씨 모녀의 머리에서 계획될 수 없는 범죄로 보기는 어려워요.


<5> 주식 장난질. 재산은닉은 이렇게 하는 거라는 듯.


김예성은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서 재산공개 대상이 된 2017년, "비마이카" 주식을 대량으로 취득해 2대주주가 됩니다.

그리고 김건희가 보유한 도이치모터스 자회사 주식은 윤후보자의 재산공개 목록에서 사라지죠. 

한마디로 윤후보자가 재산공개를 앞두고 김건희 명의의 도이치모터스 자회사인 도이치파이내셜 주식을,

김예성 명의의 비마이카 주식으로 바꿔치기 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제기되는 겁니다.

윤석열이 2018년 3월에 공개한 2017년말 기준 재산신고 현황을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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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명의로 도이치파이낸셜 주식을 2016년까지 2억원(40만주)를 가지고 있다가 전량 매각해, 2017년엔 0주가 됩니다.

채권 항목에서는 2016년 20억원의 채권을 회수해 2017년 채권잔액이 0원이 됩니다.

이 "사인간 채권"은 2017년 1월 김건희가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으로부터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250만주를 20억원에 사기로 했던 매매계약을 말합니다.

-> 즉 윤석열은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매매계약을 해지하고 20억원을 돌려받았다는 것입니다.

실제 재산신고현황중 위쪽 예금항목을 보면 김건희씨의 중소기업은행 예금이 20억원이 늘어납니다.

윤석열은 2017년 재산을 단순히 신고만 하는게 아니라 공개할 의무가 있는 서울중앙지검장이 되면서,

말썽이 될 도이치파이낸셜 주식을 전량 처분한 것입니다.



<6> 그냥 처분했을 리가 없지. 이상한 주식 취득. 기막힌 액수 일치

1. 아무런 이익 없이 수십억을 처분했다?

한편 김건희는 시세보다 훨씬 싼값에 산 도이치파이낸셜 주식을 단 한푼의 시세차익도 남기지 않고,

모두 "취득원가"에 처분한걸로 나옵니다.

힘들게 취득한 주식을 한푼의 시세차익도 보지 않고 원가에 처분했다는 것은 아무래도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정황이죠.

김건희는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40만주의 가액을 2억원으로 신고합니다. "한주당 500원"에 취득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사인간채권감소로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250만주를 20억원에 취득하기로 한 계약을 해지하고 20억원에 채권을 회수합니다.

권오수씨로부터 주당 800원에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250만주를 살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한겁니다.

그럼 도이치파이낸셜 주식은 얼마에 거래 됐을까요? 

 

도이치파이낸셜의 공시자료를 보면 2016년 11월 28일 납입일로

3자배정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할 당시 발행가액은 주당 1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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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 신주를 인수한 미래에셋캐피털 역시, 주당 1000원에 도이치파이낸셜 주식을 취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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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로 나타내 보면 위와 같습니다. 김건희 외의 다른 회사들은 도이치파이낸셜 주식을 최소 1000원 이상에 거래했죠.

그런데 윤석열의 재산공개현황을 보면, 김건희는 남편이 서울중앙지검장이 되면서

도이치파이낸셜 주식을 "한푼의 시세차익도 보지 않고" 그대로 취득원가에 처분한 것으로 나옵니다.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포기하고...

2. 그럴 리가 없죠.

 

그럼 김건희 모녀의 재산관리인으로 볼 수 있는 김예성이 2017년에 취득한 비마이카 주식을 주목하게 됩니다.

비마이카의 2016년말 현재 감사보고서를 보면 주요주주에서 김예성이라는 이름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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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17년말 감사보고서를 보면 주요 김예성이 5409주로 14.4%의 지분을 확보한걸로 나옵니다.

2017년 11월 액면가 5000원짜리 상환전환우선주 4172주를 1주당 718,700원에 발행한 것으로 나옵니다.

김예성이 2017년 취득한 주식 5409주에 주당 발행가인 718700원을 곱하면 운을 곱하면 3,887,448,300(388700만원)입니다.

 


그런데 이 액수, 김건희가 2017년 1월 권오수로부터 주당 800원에 사기로 했던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250만주의 가치와 비슷합니다.

권오수가 당시 가격인 주당 1500원을 기준으로 250만주의 가치를 평가하면 375000만원이 됩니다.

즉 윤석열은 2017년말 기준으로 권오수와 도이치파이낸셜 250만주 매매계약을 해지하고 20억원의 채권을 회수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김예성의 비마이카 주식 5409주로 바꿔 차명으로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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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카는 권오수가 대표로 있는 도이치모터스에서 수입하는 프리미엄 수입차를 장기대여하는 렌터카 회사입니다.

권오수와 비마이카 대표 조영탁은 서로 업무관계로 모를 수 없는 사이라는 말이죠.

따라서 권오수와 조영탁에게 부탁해 김건희씨의 도이치파이낸셜 주식과 비마이카 주식을 서로 맞교환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공교롭게도 김건희가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250만주 매매계약을 해지한 것도 2017년, 

김예성이 비마이카 주식을 취득한 것도 2017년. 

주식가격도 375000만원과 388700만원으로 서로 비슷합니다.

3. 여기까지는 우연의 일치라고 해 볼까요?

그런데 비슷한 시기 김예성은 자신의 집을 담보로 8900만원에 근저당을 설정한 사실이 확인됩니다.

38억원의 주식을 취득할 사람이 고작 수천만원이 없어 집에 8900만원의 근저당을 잡혔다...이해하기 어려운 정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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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고 불과 4달만에 8000만원 정도 다시 근저당을 설정한 것인데,

이런 사람이 2017년에 38억원 어치의 비마이카 주식을 취득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보기는 어렵지요.


최소한 김예성이 한번에 수십억대의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는 정도의 재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7> 발각했지만 제대로 밝히지는 못한 청문회, 그리고 침묵의 윤석열

김건희가 2017년 1월 매매계약을 체결한 도이치파이낸셜 주식 250만주와 2013년에 취득한 40만주의 행방은, 

2019년 7월 윤석열 후보자가 검찰총장에 지명될 당시 청문회에서도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당시 자유한국당 김진태, 채이배 의원 등이 위 의혹을 정확하게 짚어서 윤석열 후보자를 추궁했는데,

윤석열은 계속 답변을 회피하고 거짓말하고 자료제출도 거부하면서 결국 유야무야되어 버렸죠...

더구나 윤석열이 지금은 그 자유한국당 즉 국민의힘 대선주자가 되어버렸으니, 김진태도 이제 더이상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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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이, 윤석열 캠프 측은 "읽씹"으로 무대응 일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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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법은 상식인가? 아니 법비들이 법을 상식적으로 적용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계속하게 됩니다. 

오늘의 보도는, 윤석열 일가의 수상한 재산은닉 취재의 극히 일부임을 미리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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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Jv7N9BIf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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