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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TV요약]9.28. 윤석열 부친과 화천대유(천화동인)과의 부동산 거래-뇌물의혹


Remy조회 3789 추천83 비추천0



곽상도 선에서 꼬리자르기하려는 국민의힘과 기레기들.

과연 윤석열도 그렇게 자르기할 수 있을까요?

[단독]이라는 타이틀은 이 정도는 되어야 붙이는 거죠. 열린공감TV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9월22일 이래 열공TV는 화천대유의 실소유주는 김만배가 아니라 그에게 밑자금을 빌려준 사람이며,

그 전주가 SK일가의 최태원 최기원 남매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SK는 9월 27일, 위 주장을 한 전석진 변호사를 정보통신망법의 명예훼손으로 고발했습니다.

이에 전 변호사는 SK를 협박 및 무고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전석진 변호사는 열린공감TV에 출연하여 위 주장을 하였음에도,

SK는 열공TV는 고발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지 짐작할만 하죠.

화천대유와 SK관련 유착의혹은 내일 수요일에 집중 방송할 예정입니다.

 

“50억 클럽”에 대해

만약 곽상도가 아들을 통해 50억 뇌물을 수수한 것이고,

박영수 특검은 딸은 통해 50억 상당의 뇌물을 수수했다고 한다면...

또 다른 뇌물 받은 자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실마리는 다시 SK최태원 회장 관련된 사건인데요,

지난 2015년 8월 광복절 특사 발표 직전,

SK이노베이션 회장이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김창근은

당시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다음과 같은 문자 메시지를 보냅니다.

“하늘 같은 이 은혜를 영원히 잊지 않고 산업보국에 앞장서 나라 경제살리기를 주도할 것이고,

수석님의 은혜 또한 개인적으로도 잊지않겠습니다!”

 

'하늘 같은 은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특별사면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문자는 당시 2015년 8월 13일 오전 11시 법무부의 공식 사면 대상자 발표가 나오기 전이었습니다.

어떻게 사면 발표전에 SK그룹이 최회장의 사면 소식을 알았을까요?

김창근 회장은 이 문자를 보내기 한달 전인 2015년 7월 13일 서울 프라자호텔 5층 비즈니스센터에서

안종범 수석을 만나 최태원 회장의 특별사면 문제를 의논했다고 합니다.

당시 광복절 특사로 출소한 재벌 총수는 최 회장이 유일했었습니다.

SK는 이후 미르와 K스포츠재단에 111억원을 출연한걸로 전해집니다.

 

검사출신의 곽상도 의원은 박근혜 정부 초대 민정수석이었으며,

성균관대 동문이기도 한 안종범 수석과 긴밀한 사이로 이 사면에 많은 역할을 했을 것이란 의혹이 있었습니다.

또한 정가에는 SK비선실세로 알려진 은진혁 씨가 안종범, 최순실, 곽상도 등에게 최회장의 사면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후 국정농단 사건이 터지고 나서 국회는 특검을 구성합니다.

특검에는 박영수 특검이 선정되었고 수사팀장에는 윤석열 검사가 선임되었습니다.

박영수 특검은 박 대통령의 2015년 최 회장 특별사면 결정 과정에 부정한 청탁과 대가가 있었는지 수사했지만,

그 수사는 흐지부지 끝나 버립니다.

 

그리고 최근 화천대유 로비의혹 사건이 터졌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화천대유는 누구껍니까?!"라는 슬로건을 통해 이재명 경기지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

화천대유의 대표 이성문씨는 김만배 씨의 성균관대 동문으로

행담오션파크 대표로 있으면서 비슷한 구조를 이번 대장동에 대입해 설계한 사람이자 흔히 말하는 바지사장에 불과합니다.

 

언론이 앞다투어 취재를 하기 시작하자 실제 대주주인 머니투데이 법조팀장 기자출신 김만배가

화천대유의 주인임을 자청하고 나섰었습니다.

알려진 바로는 SK증권을 통해 컨소시엄을 구축한 천하동인1~7호 모두도 페이퍼컴퍼니로.

김만배 가족이거나 지인들이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김만배씨가 킨앤파트너스라는 투자컨설팅회사로부터 자금을 차입해 왔음을 시인했고,

킨앤파트너스를 열린공감티비가 기습취재하자 바로 다음날 최태원 회장의 여동생인 최기원이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본인이 돈을 대 줬음을 셀프자백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SK최태원 회장 사면과 그 것을 수사한 특검팀에 대해 다음의 사람들이 다시 재조명을 받게 됩니다.

"성균관대" 라인

-곽상도 : 박근혜 정부 청와대 초대 민정수석

-김만배

-안종범 : 당시 경제수석

박영수 특검

당시 최태원 회장 사면 부정청탁사건 특검 

윤석열 : 수사팀장

곽상도 아들 곽병채가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받은 50억도, 결국 우회로 준 뇌물이라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우선 액수의 의미를 짚어봅니다. 왜 하필 딱 50억이었을까요?

박영수 특검은 딸을 통해 15억 상당의 아파트를 제공받은 걸로 보도되었습니다.

그리고 박영수는 딸의 퇴직금은 밝힐 수 없다 합니다. 만일 딸이 제공받은 아파트와 퇴직금을 합쳐 "50억" 상당이라면,

이 또한 충분히 50억 클럽에 대한 의혹이 맞아 떨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시 박영수 특검의 수사팀장이었으며, 최태원 회장의 사면청탁의혹 사건을 최일선에서 수사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자는 어떨까요?

오늘 "윤석열이 자신의 아버지를 우회하여 화천대유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보도합니다.

 

어제 우리 방송에서 곽상도 의원은

"내 아들이 50억을 받은것보다, 회천대유라는 회사가 돈을 많이 벌었단게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죠...

그래서 회사가 돈을 많이 벌었으니 성과급도 퇴직금도 많이 줬다는 식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대기업에 다니는 젊은 직장인이 해외에서 수천억 공사를 수주해오면

성과급과 퇴직금으로 50억을 준 사례가 단 하나라도 있습니까? 

그저 팀별 성과급과 보너스 정도일거고, 그마저도 퇴직금과는 무관하죠.

<오늘 28일 보도 내용이 윤석열 관련 방송으로 바뀐 이유>

오늘 윤석열 캠프에서 열린공감tv을 비판하는 논평을 냈습니다.

...........패륜적 취재???

열린공감TV 취재진이 어제 윤석열 후보자의 부친 윤기중 교수의 자택을 방문해서 취재를 시도한 걸 패륜적 취재라고...

우선 왜 윤석열 후보자 부친 집을 방문해서 취재를 했는지 설명을 드립니다.

 패륜적 취재라고 비난을 받을일을 한 것은 없구요, 

윤석열후보자의 부친을 상대로 취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어 찾아갔던 것입니다.

윤후보자 부친이 살고 있는 남가좌동 디엠씨파크자이 아파트를 방문해서 취재한 동영상을 그대로 보여드리니,

직접 보시고 저것이 취재윤리에 어긋난 것인지 직접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현관에서 호수 누르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열어줌-

 

-엘리베이터 앞에까지 나와 있다가, 열공TV라고 밝히자마자 저렇게 역정을 냄(윤석열 여동생인 듯)-

 

...저게 패륜적 취재?

대통령후보자의 가족들을 상대로 기자가 취재를 하는 것은 비난받을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열린공감tv에서 취재를 왔다고 하자마자 마치 범죄자 취급하듯 취재를 거부한 윤후보자의 가족이나,

상황을 정확히 따져보지도 않고 비난논평부터 낸 윤석열 캠프가 언론과 기자를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오늘 미디어오늘은 <윤석열 캠프 "노부모 패륜 취재" 열공TV "범죄자 취급해">라는 제목으로 어제 상황을 보도했는데요...

계속되는 윤석열캠프의 언론자유를 부정하는 태도에 대해 인내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윤석열 후보자는 가짜뉴스 피해자 권리구제를 위한 언론중재법을 언론재갈법이라고 비판한바 있습니다.

대통령후보자가 되겠다는 사람이 평소 자신한테 불편한 보도를 한 언론사에서 찾아왔다는 이유로

무엇 때문에 취재를 왔는지 알아보지도 않은채 패륜취재라고 비난한 것이라야말로

비판적 언론보도에 재갈을 물리려는 태도가 아닙니까?

(편집자 주 :......열공TV분들 참 점잖으시네요. 패륜적 취재 소리를 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그럼 이제 윤석열 캠프에서 "도대체 구순이 넘은 노부모를 상대로 뭘 취재할게 있느냐??"고 물어왔으니

대답을 해 드리죠.

  <천화동인 3호 소유자와 윤석열후보자 부친이 부동산거래를 하다.>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의 가족과 지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천화동인은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3000억이 넘는 대박을 터트린 금전신탁입니다.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은 사실상 같은 회사죠.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1~7호까지 대장동 개발의 배당을 받은 회사들입니다. 각 소유자를 살펴보면...

1호는 화천대유의 자회사

2호는 김만배의 부인인 김은옥

3호는 김만배의 누나인 김명옥

4호는 남욱 변호사 - 부동산개발업자로부터 공영개발인 대장동 사업을 민영개발로 바꿔 달라는 청탁과 함께

       8억3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2015년 수원지검 특수부에 구속 기소되었던 인물입니다.

      당시 수사를 이끌었던 수원지검장은 강찬우 전 검사장이었죠.

      남욱은 변호인으로 법무법인 강남 소속의 박영수, 조현성 변호사를 선임했다.

      남 변호사는 1·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검찰이 상고를 포기해서 확정됩니다. 

      이때 2심에서 무죄판결 내린 판사가 최재형입니다...

5호는 정영학 회계사 - 화천대유의 사업모델을 설계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6호는 조현성 변호사 - 위 박영수와 함께 남욱을 변호했던 인물

7호는 배성준 머니투데이 법조팀장.

천화동인 3호의 법인등기부 등본을 보면 대표이사 이성문, 사내이사 김석배씨가 보이죠.

이성문은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의 성균관대 동창으로 화천대유 대표를 맡고 있기도 합니다.

김석배씨는 김만배씨의 동생입니다.

그런데 두사람은 2019년1월31일 각각 대표이사와 사내이사를 사임하고 같은날 김명옥씨가 사내이사로 선임됩니다.

그리고 김명옥씨는 김만배씨의 친누나입니다.

김명옥씨 주민등록번호 앞자리 61년생과 주소 목동중앙로 13나길을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화천대유의 실질적 주인으로 알려져 있는 대주주 김만배의 친 누나인 김명옥이 

윤석열 후보자 부친 윤기중 씨와 부동산거래를 한 것입니다.

 

다음으로 윤석열후보자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살던 서울 연희동 집 등기부등본을 보겠습니다.

윤기중 교수는 서울 연희동 집을 1973년3월에 취득해서 46년간 살다가, 2019년7월2일 김명옥 씨에게 소유권을 넘겨줍니다.

연희동 집 등본에 나오는 김명옥씨와 천화동인 3호 사내이사 김명옥씨의 나이와 주소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생년월일도 주소도 동일합니다. 두 김명옥은 동명이인이 아니라 동일인인 거죠.

-> 즉 천화동인3호 사내이사 김명옥씨가 윤후보자의 부친의 연희동 집을 취득한 겁니다.

게다가 김명옥씨가 윤후보자 부친의 집을 취득한 2019년7월은 윤석열 후보자가 검찰총장으로 지명된 시기이도 합니다.

윤기중 교수의 저 연희동 집이, 당연히 윤석열도 오랫동안 살던 집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산 집을 팔고 이사가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죠. 전세를 준 것도 아니고 아예 매각을.

그것도 아들인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지명받은 시점에,

하필이면 그 매수인이 화천대유의 대주주이자 천화동인 3호의 주인이고 김만배의 누나인 김명옥이라...

-> 사실상 화천대유가 윤후보자가 검찰총장이 된 2019년7월 윤후보자 부친의 연희동 단독주택을 사준 건데요.

윤석열 입장에서도 할 말은 있겠지만 여러 가지로 의심을 하기 충분해 보입니다.

윤석열 부친은 연희동단독주택을 처분하고 서울 남가좌동 디엠씨파크자이 아파트로 이사를 간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단독주택에서 이곳 아파트까지는 대략 차로 8분정도 거리입니다.

부친이 연세도 많고 거동도 불편하니, 아무래도 가족들이 모시고 살기에는 아파트가 편했겠죠.

 

주변 부동산 업소를 통해서 알아본바에 따르면 이 지역은 고급주택가로서,

사실상 매물이 나오지 않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전세도 없구요.

굳이 팔려는 사람도, 굳이 사려는 사람도 거의 없는 지역이라는 거죠.

그러니까 윤후보자 부친의 집을 김명옥씨가 산 것은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해서 매매가 이뤄진게 아니라,

당사자들끼리 서로 통해서 매매를 한 겁니다.

이곳 단독주택의 경우 평당 시세는 350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단독주택은 대개 대지면적으로 시세를 평가합니다.

위 집의 대지가 95평이니까, 시세로 대략 35억원 정도 되는 거죠.

 

자... 그럼 이런 질문들이 나올 만하죠.

화천대유 대주주 누나인 김명옥은 왜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지명된 시기에 윤석열 부친의 집을 취득했을까? 

과연 정상가격을 주고 주택가격을 매입한 것일까? 

부동산매매를 가장해서 뇌물을 준 것은 아닌가?

그래서 일단 윤석열에게 질문을 던지기 전에 윤석열 후보자 부친의 집을 찾아갔던 것입니다.

윤석열은 패륜 취재라고 날뛰고 있지만...

몸이 편찮아서 누워있다는 노인 분이, 2019년에 수십억의 부동산을 자기 의사로 매매했다?

명의는 윤기중으로 되어 있지만, 사실상 윤석열 혹은 김건희... 등이 실행한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윤석열 부친이 현재 살고 있는 디엠씨파크자이 등기부등본을 보면 한가지 석연찮은 점이 발견됩니다.

 

이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은 대만 사람 왕모씨이고 2018년4월 이모, 문모씨 부부가 소유권을 넘겨받습니다.

서울 강남 등 선호가 많은 지역도 아닌 곳의 아파트를, 매매도 아니고 분양을 받았다라...

다음으로 왕모씨에게 이 아파트를 매수한 부부는 각각 83년, 87년 생으로서 취득당시 나이가 각각 35살, 31살입니다.

뭐, 그럴 수 있다고 치죠.

그런데 이 부부가 2018년 4월에 이 아파트를 사서 6월달에 등기이전을 하고,

불과 1년도 안돼 2019년 4월에 윤석열 부친에게 아파트를 처분합니다.

2018년 취득할 때 실거래가는 10억9000만원, 2019년 처분할 때 실거래가는11억1500만원입니다.

힘들게 아파트를 사서 불과 1년도 안돼 불과 2500만원의 시세차익을 얻고 아파트를 처분한겁니다.

취득세 양도세 이사비용 등등 생각하면 쉽게 납득하기 어렵죠.

최초분양자인 왕모씨와 이모씨 부부가 실소유주인지 의심이 드는 대목입니다.

누군가가 이 아파트를 윤석열후보자 부친에게 무상으로 증여하거나 혹은 헐값에 팔아 넘겼다고 의심을 해볼만하죠.

 

한가지 더. 이 아파트 이름이 "MC파크뷰자이"인 이유가 있어요. DMC는 상암동 마케팅을 위한 이름이고, 

파크는 아이파크, 뷰는 SK뷰, 자이는 GS자이... 3개 건설사가 공동으로 시공한 아파트입니다. 

하필 대장동에서 보이는 SK가 여기서도 보이는 거죠. 우연일 수도 있겠지만...

<천화동인 3호 김명옥은 연희동의 저 주택을 왜 샀을까?>

 

등본상에 나타난 김명옥씨의 주소지는 집이 아니라, 부동산중개업소가 있는 5층짜리 건물이었습니다.

이 건물에 입주한 부동산중개업소 사장님 말에 따르면 김명옥씨는 목동에도 집이 있었고

몸이 불편한 노모가 살고 있는 수원에 집이 있다고 합니다.

이곳 주소지에는 우편물 가지러 가끔 오는 정도라고 하죠.

-> 그렇다면 집이 없는 것도 아니고, 굳이 자기가 살 집도 아니면서,

잘 거래도 되지 않는 연희동 자택을 왜 샀을까요? 거래도 없는 집이니 투자목적으로 보기도 어려운데.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의 누나 김명옥씨가 윤석열 후보자 부친의 집을 산 것은

정상적인 부동산거래보다는 뇌물성 거래로 충분히 의심이 됩니다.

만약 디엠씨파크자이 아파트가 검찰총장이 된 윤석열을 위해 누군가가 준 뇌물이라면 뇌물액수는 더 늘어나겠죠.

 

그래서 그런지 오늘 갑자기 화천대유 게이트와 관련해 ‘50억클럽’멤버 얘기가 나돌기도 합니다.

곽상도 아들 외에 박영수 특검과 윤석열 후보자도 화천대유로부터 50억의 뇌물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인데요.

윤석열의 경우 화천대유 대주주 가족과 부동산거래가 정상적인 거래가 아니라면

뇌물액수가 50억이 되는건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50억"이 법조계 고위직 등을 법률고문 등으로 활용한 대가가 저 분야에서 50억 정도로 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는 거죠.

곽상도, 윤석열은 공직에 있어 바로 돈을 줄 수 없으니 기술이 들어간 것으로 볼 만한 대목입니다.

 

지난 주부터 열공TV에서 보도해온 바와 같이,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과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에서 최회장을 불기소한 박영수 특검은

박근혜정권 친인척이나 최회장 비리를 덮어준 것에 대한 보은 성격으로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만약 부동산거래를 가장해 화천대유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면 왜 화천대유는 거액의 뇌물을 윤석열에게 건넸을까요?

 

윤석열은 박근혜정권 시절 한직으로 밀려나 있긴 했지만,

박영수 특검팀과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있으면서 박근혜 친인척 혹은 현대그룹 비선실세가관련된 비리,

특히 자베자파트너스 비리와 관련된 수사를 담당했습니다.

그러나 이렇다할 수사결과를 내놓지는 못해서, 사실상 이들에 대한 봐주기 수사를 해줬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영수 특검과 서울중앙지검에 박근혜친인척과 현대그룹 비선실세 비리를 제보했었던 제보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윤석열은 본인에 대한 의혹이 나올 때마다 상식에 반하는 반응을 자주 했는데, 이번에는 어떨까요?

 

 

<맺음말>

 

오늘 언론을 보니 곽상도 선에서 꼬리자르기를 하고, 나머지는 여전히 이재명 지사와 엮는 프레임을 짠 걸로 보이는데요,

과연 윤석열도 꼬리자르기를 할 것인지 두고 보겠습니다.

윤석열은 대장동 화천대유로 "고발사주-선거개입"을 덮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무엇으로 덮을까요?

그리고 조중동 등 재래언론들은 어떻게 반응할지 지켜보겠습니다.

 

곽상도 국회의원 아들이 5년 9개월 일하고 퇴직금으로 50억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진 날,

사회에 첫 출근한 20대 청년노동자는 49층짜리 아파트 외벽을 청소하다 15층에서 밧줄이 끊어져 숨졌습니다.

 

곽상도 의원 아들이 근로복지공단에 산재를 신청하지도 않았는데,

화천대유는 퇴직금 50억 가운데 44억은 '산업재해위로금' 이란 명목으로 지급했다고 합니다.

산재로 숨진 노동자, 산재 인정받기 위해 싸우는 유가족, 산재로 고통 받고 있는 수많은 노동자,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쟁취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날을 거리에서 싸우고 있는 노동자들에 대한 모독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화천대유는 누구껍니까?”로 촉발된 이 사건은

추석 직전에는 야당인 국민의 힘 정치인들 뿐만 아니라 여당의 이낙연 후보 측에서도 이재명 지사를 겨냥한 정치적 구호였고,

그 직전까지 가장 큰 정치적 이슈였던 윤석열의 고발사주 건은 그야말로 묻혀 버리고

화천대유가 추석 밥상을 지배한 가장 큰 화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화천대유는 적어도 이재명 후보의 것은 아니라는 것은

국민의 힘과 언론 그리고 이낙연 후보 측에서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성남시장이 대장동 개발을 통해 얻은 이익 5,503억을 공공 환수했다고 그 돈이 성남시장의 돈이 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남시장은 공직자이지 성남시장의 주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이해관계와 정치적 목적에 따라

“화천대유는 누구껍니까?”라는 현수막을 전국에 걸고 구호를 외치고 해시태그운동을 펼치고 심지어 기자회견까지 했습니다.

자, 그런데 열린공감tv 취재와 보도를 통해 촉발된 진실은 저들의 구호와는 완전하게 다릅니다.

박근혜 국정농단세력과 SK 그룹이 화천대유의 주인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그 속에서 법조기득권과 국민의 힘 정치인들이 대가성 뇌물을 받고 소위 힘을 써 주었을 것이라는 정황들이

저희 열린공감티비 취재결과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병채씨가 31세 나이에 50억 퇴직금을 받았고,

박영수 특검의 딸은 15억짜리 아파트를 6~7억 원에 분양받고 퇴직금을 얼마를 받았는지는 공개할 수 없다고 합니다.

여기에 열공TV에서는 오늘 윤석열 후보자의 부친이 화천대유 관계자와 수상한 부동산 거래를 한 증거를 찾아서 보도 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는 오늘 모 방송매체에 출연해서

“대장동 개발사업에 참여한 화천대유로부터 곽상도 의원 아들이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은 것 외에도 3~4명이 더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소위 이 50억 클럽에는 곽상도 의원과 오늘 보도가 나간 윤석열 후보자 외에도

최소한 2~3명 더 있다는 이야기일 듯 싶습니다.

열린공감TV는 계속해서 그들을 쫒아 그 진실을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천대유가 누구껀지 아직도 궁금한가요?”

열린공감TV에서 찾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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