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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변호사비 대납 의혹 공작"과 "녹취록 오해"에 대하여

<1> 프롤로그 :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공작질, 실패하다.

  1) 작년 11월 29일 전후, 언론은 "이재명 변호사비 23억 대납 의혹이 있다!'며

일제히 이재명 후보가 대단한 범죄를 저지른 것처럼 보도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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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러나 이 의혹, 거짓이었습니다. "깨시연" 이민구와 자칭 이혼상담사 이병철이 꾸며낸...

열린공감TV는 즉각 사실을 보도했고, 직후 이 가짜뉴스는 쑥 들어갔습니다.

당시 보도해 드린 바와 같이, 이 의혹은 이병철 씨가 꾸민 공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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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보도 내용 링크 : https://www.ddanzi.com/free/711822173

(당시 변호사비 대납 의혹 공작의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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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 공작에 이용되었던 사업가 최모씨와 이병철 씨와의 통화 : 파란 글씨가 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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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통화는 이병철이 공작이 들통나자,

"넌 20억 줬다고만 해. 나머지는 우리가 알아서 할게"라고 회유하던 겁니다.

(이하 이 의혹 조작에 대한 강진구 기자와 이병철 씨와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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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저런 심각한 사건을 (공작으로) 신고한 이병철 씨로부터 핸드폰조차 제출받지 않았다? 말이 안 되죠...


<2> 이병철의 사망, 깨시연 이민구의 비난

1. 이병철의 사망이 이재명 탓이라는 언론과 국민의 힘

위 이병철 씨가 오늘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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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국민의힘과 정의당, 언론은 이것이 이재명 후보의 책임이라고 몰아붙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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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오랫동안 이병철과 함께 움직여왔던 "깨시연"의 이민구 씨가 이런 말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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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민구 씨는 90년대에 뉴질랜드에 살다가, 개인적인 안 좋은 일로 국내로 들어온 인물이죠.

이후 노사모 활동을 하면서 나름 민주세력인 것처럼 보였지만, 

그 유명한 "경기도지사로 이재명을 찍느니 남경필을 찍겠다!"라고 하던 사람입니다. 

심지어 이제는 화살촉 "가세연"에 나가겠다는 지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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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임자는 이재명 후보가 아니라 이민구, 검찰, 언론이다.

1. "깨시연"의 자칭 문파 이민구 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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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병철이 그렇게 힘들었다면, 나름 정치적 동지였던 이민구 씨는 그동안 뭘 하셨는지?

  2) 그리고 지금까지 자칭 "문파"라면서 민주당 이낙연 후보를 지지한다던 이민구 씨, 지금 와서 하필 가세연을 나간다구요?

  3) 이민구 씨는 이병철 씨의 죽음에 도덕적, 법적 책임을 져야할 겁니다.

2. 금방 거짓을 밝힐 수 있는 사건을 키운 검찰과 언론에게

  1) 위 통화에서 보인 것처럼, 이병철이 제출한 녹음파일과 전후 상황을 보면 그 의혹이 이미 거짓이라는 점은 충분히 밝힐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병철 씨는 당시 그에 합당한 죗값을 받고 끝날 수 있었을 겁니다.

-> 그러나 법원은 이병철 씨의 주장만 믿고 이재명 후보 측을 압수수색하고, 언론은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판을 키웠죠.

-> 그럼 이병철로서는 본인이 만든 거짓 녹취파일로 인해 사건이 너무 커졌으니, 거짓이 밝혀지면 "혼자 독박"을 쓴다는 부담감을 크게 가졌을 겁니다. 이제 와서 자백하기에는 너무 일이 커졌으니까요.

-> 자기 집이 있는 사람이 여관방에서 장기투숙을 했다는 건, 검찰의 수사 출석 요구를 두려워했기 때문이라는 짐작이 가능합니다.

죄가 없는 일반인도 수사를 받으면 크게 위축되는데, 본인이 지은 죄가 있으니 부담이 훨씬 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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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또한 언론은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고, 오로지 "이재명 죽이자!"라는 의도가 노골적으로 보이는 행태에 집중했습니다. 이재명의 유죄를 확정짓는 인사들과 검찰의 일방적인 주장만 저렇게 쏟아냈으니까요...

  3) 11월 29일에 보도해 드렸던, 고작 3분짜리 녹취파일만 제대로 보도했어도 이병철 씨의 극단적인 선택은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실이 아니라 정략적인 보도로, "진실은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태도로 일관했던 검찰과 언론, 당신들의 책임이 큽니다.

4. 민주당 내 "이민구와 친한 의원들"께

  1) 지금도 이재명 후보의 원팀으로 활동하기를 거부하고, 이민구와 친하게 지내는 민주당 내 세력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2) 진심으로 충고 혹은 경고합니다. 한시라도 빨리 이민구와 연을 끊는 것이 좋을 겁니다. 


<4> 열린공감TV에 대해 쏟아진 오해와 비난.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1. 열린공감TV는 "김건희의 녹취록"을 먼저 보도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이번 주 일요일에, 김건희의 육성 녹취록이 공개될 것이라는 보도가 대대적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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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러자 마치 "열린공감TV가 그 녹취록을 먼저 보도하려 한다, 그러지 마라!"며 강력하게 "경고"하는 메일을 저희가 많이 받았고,

구독 취소 후원 취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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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해입니다.

- 열린공감TV는 스스로 취재하지 않은 내용을 먼저 보도하는 짓을 하지 않으며, 

- 저희가 보도했던 것은 김건희가 아니라 "윤핵관"의 녹취록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둘 다 "7"시간짜리여서 생긴 오해가 아닌가 합니다.

2. 우리에게 "분명히 경고"를 날리신 "모 채널의 모 씨"에게

- 앞서나가지 말라며, 열공TV가 단독욕심으로 김건희 녹취록을 보도할 것이라고 (무슨 근거로?) 우리를 저격하신 "모 채널의 모 씨", 

그러지 마세요...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하지도 않았고 할 예정도 없었던 것에 "분명히 경고"?

-> 열공TV에 "경고"를 했던 그 분은 아래와 같은 글을 올리셨던데,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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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주 월요일(17일), 열린공감TV가 확보한 김건희 육성 녹취록을 공개합니다.

- 오해가 많으셔서 다시 강조합니다. 이건 이번 주 일요일 방송 예정인 녹취록과는 다른 것이며,

열린공감TV가 자체적으로 김건희와 통화해서 확보한 녹취록입니다.


<5> 마무리

  1) 오늘 "윤석열이 이재명을 다시 앞섰다"는 여론조사들이 보이던데...

그런 여론조사를 낸 기관 중에,

열린공감TV에서 보도했던 "원하는 대로 여론조사 결과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기관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2) 현재 <윤석열X파일>은 교정 및 표지디자인도 마치고, ISBN도 받은 상태입니다.

다음 주 중에 사전예약을 받을 예정입니다.

1월 말이 설연휴여서 이 기간에 인쇄를 하기 어려우므로, 발행량을 예측하기 위해 예약을 받습니다^^


<정PD 생각>

  1) 열린공감TV는 강진구, 박대용 기자 이외에는 모두 평범한 시민입니다.

기자도 언론인도 아니었습니다. 

레거시 미디어들이 자본권력과 결탁해서 이권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 시민의 알권리를 등한시하고,

오히려 기득권의 하수인으로서 가짜뉴스까지 생산하는 지경이어서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나라가 안 하면 나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모인 사람들입니다.

  2) 시민 여러분이 "메신저"가 아니라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는 언론을 만들자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은 불완전합니다. 누구라도 실수를 할 수 있고, 과오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보이는 모습, 들리는 목소리만으로 판단하면 메시지를 놓치기 쉽습니다.

보도하는 스피커보다, 전해 드리는 메시지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린공감TV는 이념을 떠나 오로지 진실만 바라볼 뿐입니다.

정의를 기반으로 하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언론사일 뿐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시민만 보면서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Fg_Thhr5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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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Jv7N9BIf58


"열린공감TV는 1인 유튜브채널이 아닌, 

말하고자 하는 모든 시민에게 열려있는 채널입니다. 


열린공감TV는 100% 시민의 힘으로만 운영되어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기업이나 단체의 후원도 받지 않습니다.


우리와 우리 후손을 위한

밝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열린공감TV는 시민 모두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