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전환1] 후쿠시마 핵참사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더숨🦋
2022-03-16
조회수 118




#후쿠시마 핵참사가 일어난지 11주년이 되었습니다. 
후쿠시마에서 방사능 유출이 없었다고 하며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전 최강국'을 건설하겠다는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윤석열 당선자는 울진 원전 근처의 산불 이재민들 앞에 가서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재개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일부 주민은 집과 창고가 타버렸고, '도저히 돌이킬 수 없는 더 큰 화'를 당할 뻔한 지경이었는데 말입니다. 

이번에는 다행히 모면했지만, 산불로 원전 지구 송전탑만 타버려도 냉각수를 돌리는 전원이 끊어져 후쿠시마처럼 되어버리는 겁니다. 원전은 발등의 불입니다. 


업데이트해야 할 내용들이 많지만, 3년 전에 정리한 자료들도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기에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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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주기를 맞아

[에너지 전환1 ] 후쿠시마 핵참사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우선 ◆ 로 표시된 소제목들만이라도 꼭! 읽어보세요~ )


후쿠시마 핵참사는 결코 남의 나라 일이 아닙니다!

우리만큼 일본의 방사능 쓰레기와 일본산 수산물과 후쿠시마산 식품들을 많이 수입하는 나라도 없고요. 원전론자들은 결코 핵참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처럼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참사 8주기를 맞이하여,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더 많지만, 올해 나온 소식들을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김영희 탈핵 전문 변호사 페이스북도 많이 참조했습니다. 

(핵발전소 관련한 여러 주제 중 ‘후쿠시마’에 대해 먼저 정리했지만, 
‘미세먼지’, ‘핵재처리’, ‘부실 관리’, ‘경제성’ 등의 주제로도 정리가 필요합니다. )


http://h21.hani.co.kr/arti/photo/story/46655.html


◆ 도쿄올림픽은 방사능 올림픽, 보이콧해야!

“도쿄올림픽 성화 출발지가 후쿠시마핵발전소에서 불과 20여km 떨어진 곳으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일본 정부가 사악한 것은, 핵발전소를 미화하고 찬양하기 위하여 올림픽을 악용하고 있고, 세계를 우롱하고 속이려 합니다”


“도쿄올림픽, 그를 통해 후쿠시마 사고로부터의 부흥을 연출하려는 최대의 정치이벤트”

(김영희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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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에서 야구와 소프트볼 경기

일본이 도쿄올림픽 때 후쿠시마현에서 야구와 소프트볼 경기를 열 예정인데, 후쿠시마에서 일할 자원봉사자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22500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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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사고로 남한 넓이가 고농도 오염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일본의 70%가 오염됐다. 고농도 오염지구는 20%로 남한 넓이다. 우리는 핵사고 나면 남한 전체가 고농도로 오염된다. 우리는 절대 사고나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탈핵해야 한다.

핵사고 후 발생한 병에 대한 건강영향 관련 자료가 전혀 없다. 왜냐면 방사능 사고를 일으킨 범인(정부)이 조사하기 때문이다.


일본의 양심 있는 의사 10여 명이 후쿠시마 근처에 공동진료소를 만들고 후쿠시마 사고 이후 일본의 인구 감소와 질병 증가에 대한 자료를 발표했다. 

사고 이후 뇌출혈 300%, 소장암 400%, 대장암 300%, 전립선암 400% 증가했다. 자연사망률도 늘었다. 핵사고 외에 설명할 수 없다.


의학교과서에 방사능에 피폭되면 각종 암, 유전질환(사산·유산·불임 등), 심혈관질환, 폐렴, 백내장 등의 질병이 발생한다고 나오는데 교과서대로 질병이 증가하고 있다. 일본에 사는 것도, 여행가는 것도 위험하다. 

(김익중 동국대 의대 교수 )

http://bit.ly/2T6g4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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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떨어진 곳에서 최대 오염 농도가 나타날 수도

기상청의 ‘동아시아 방사능 물질 확산 예측 모델 개발’ 보고서를 보면, 부산 기장군에 있는 고리원자력발전소에서 후쿠시마 규모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18시간 뒤 90㎞ 떨어진 경남 고성 지역에서 최대 대기농도의 오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후쿠시마 사고 시 일본 정부는 20㎞로 돼 있던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을 30㎞로 확대해 주민들을 대피시켰으나 정작 핵발전소에서 50㎞ 떨어진 후쿠시마현 소마군 이타테무라 마을에서 기준치의 2천배가 넘는 방사선이 검출됐다. 당시 일본 정부는 모의실험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타테무라는 뒤늦게 주민 소개 지역으로 설정됐으며 지금도 귀환이 어려운 지역으로 남아 있다.

http://bit.ly/2TjcL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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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원자로 상태도 모르고 핵폐기물 관리계획도 없다

AP에 따르면 IAEA는 지난해 11월 후쿠시마원전 방문을 토대로 작성한 보고서에서 

도쿄전력과 일본 정부 관계자들이 원자로 상태를 잘 모르고 있으며, 폐기물 관리 계획도 확정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명확한 이행계획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도쿄전력은 (폐기물 관리를 위해) 적절한 저장장치를 확보하고 저장 용량이 충분한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http://bit.ly/2T7Xi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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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의 직접적 피해

1. 후쿠시마 사고로 인한 피난민 3만1878명이 가설주택에 살고 있고, 친지의 집에 얹혀사는 사람이 약 2만명입니다. (사고 직후 피난민은 47만명)

2. 후쿠시마사고로 피난생활을 하다가 몸 상태가 악화되어 숨지거나 자살을 한 사람은 3701명.

3. 후쿠시마핵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30~40년 후 완료를 목표로 폐로 작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노심용융으로 녹아내린 핵물질 잔해(데브리·debris)의 상태나 양에 대한 파악도 이뤄지지 않는 상황.

4. 원자로건물 주변에 있는 고농도 방사능에 오염된 물이 고여 있는데, 외부에서 들어온 물과 섞이며 그 양이 급격히 늘고 있다. 이를 '정화'한 뒤 대형 물탱크에 넣어 원전 부지에 쌓아놓고 있는데 그 양이 100만 톤(t)에 달한다.

http://bit.ly/2TbW8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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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능 오염수 2년여 전부터 약 300톤 샜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바다 쪽에 위치한 탱크에서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물이 2년여 전부터 새어 나왔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NHK가 전했다.


도쿄전력은 방사능 오염수 약 300톤이 유출됐다고 하지만, 유출량이나 방사능 수치 등을 믿을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http://bit.ly/2T5ED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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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능 오염수 100만 톤 방류 고려 중

이미 어마어마한 양의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한 후쿠시마 핵발전소는..

제1 원전에서 발생한 오염수가 100만 톤에 육박해 바다에 방류를 고려 중이라고 ;;

https://news.joins.com/article/2324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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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국제소송 준비

소송준비위 “일본 2021년부턴 오염수 저장탱크 안 늘려, 그냥 버릴 것”

http://bit.ly/2TbFu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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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능 오염수 방류 말고 강철 탱크에라도 보관해야

후쿠시마 사고 8주년을 앞두고 오늘 공개된 그린피스 보고서에 따르면, 후쿠시마 핵발전소에 보관 중인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가 111만톤에 이르고, 매주 2천~4천톤씩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본정부는 방사능 제거기술을 개발하지 않고,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려고 한답니다. 그것이 가장 싸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그린피스는 방사능을 바다에 버리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며, 다음 세기를 넘어서까지 버티는 강철 탱크에 오염수를 장기간 보관하면서 오염수 처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상 기사 요약)


정부는 모든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 후쿠시마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고 난 뒤에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2차적이고 매우 제한적인 방법입니다. 일본정부는 방사능 제거비용에 비하면 소송비용이 싸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시민들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정부는 사전에 방사능오염수 방류를 저지할 것을 촉구합니다.(김영희)

http://bit.ly/2XYJ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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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 강대국의 핵 쓰레기장”

http://bit.ly/2XZf8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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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동일본대지진 직후 "건강문제 없다" 문서 날조

http://bit.ly/2TbfY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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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현에서 간병이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 받은 건수가 1만 2131명으로 급증.

http://bit.ly/2XZ6W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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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폭 기준 높여 주민 귀환 강제

일본 정부가 체르노빌 사고 당시보다 후퇴한 방재대책을 펴고 있다고 시민방사능감사센터 최경숙 활동가가 날카로운 지적을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연간 20mSv까지 피폭이 될 수 있는 오염지역으로 피난 주민의 귀환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는데요, 체르노빌 사고 당시 소련은 연간 5mSv 이상인 지역은 이주의무지역이었다는 겁니다. 

체르노빌 사고 당시 기준으로 보면, 후쿠시마현, 미야기현, 토치기현은 강제피난지역과 이주의무지역으로 지정돼야 했다고.

(김영희 기사 요약 )

http://bit.ly/2XZhAYd


체르노빌은 1밀리시버트 이상은 선택피난지역으로 지정하고 있다.(장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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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에 남겨져 주인 돌아오기만 기다리는 동물들 

https://m.insight.co.kr/news/149658


[화보] 체르노빌 30년, 후쿠시마 5년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처절한 사투 중

http://m.hankookilbo.com/News/ReadAMP/20160224131826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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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치 이하 오염토는 99%까지 재이용할 수 있다고

일본 정부는 방사능 농도가 기준치 이하인 오염토에 대해선 최대 99%가 재이용할 수 있다고 추산하고 현내 공공사업에서 재이용하는 계획을 진행.

http://bit.ly/2XZgS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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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치 80배 높여 방사능 오염토를 농지조성, 도로정비, 성토에 이용하려고

후쿠시마 사고 이후 일본 환경성은 종래 종래 1kg당 100베크렐이던 방사성폐기물 처리기준을 그 80배인 8000베크렐/kg로 변경했다. 

그런데 일본정부가 지정폐기물(8000베크렐/kg)로 정한 것만 해도 지난 해 말 기준으로 21만톤이 넘는다고. 

8000베크렐/kg 이상은 각 광역지자체마다 하나씩 설치될 최종처분장에서 국가 책임으로 관리할 계획이지만, 주민들의 강한 반발로 부지 선정에 성공한 광역지자체는 한 곳도 없다.

그럼에도 환경성은 방사능 오염토를 공공사업에 농지조성에 이용하라는 방침 내려.

http://bit.ly/2T5o9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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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능 오염토를 쓰나미 지역에 방조제 짓는데 쓰거나 불에 태워 대기 오염

후쿠시마 지역에 이 핵쓰레기들을 담아 놓았던 새카만 포대들이 200만 개 넘게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약 140만 개가 있다고 합니다. 약 100만 개의 핵쓰레기가 사라진 것.

많은 사람들은 쓰나미가 몰려왔던 지역에 새로 건설되고 있는 방조제에 방사능 오염토가 투입되고 있다고 합니다.

가연성 핵쓰레기는 공장으로 이송되어 불에 태워져 그 연기는 바람의 방향에 따라 다시 피폭되는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부흥청을 통해 후쿠시마 핵발전소로부터 반경 20km 지역을 중심으로 ‘부흥’이라는 구호로 후쿠시마 귀환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또한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사고 뒤 초기에 방사능 피폭을 잘못 예견하고 은폐해서 큰 피해를 입었던 이타테 지역 등에 엄청난 돈을 퍼붓고 있습니다. 

오염된 농지를 복토하고 있지만, 겉흙만 복토할 뿐입니다. 복토를 위한 흙도 산지 등에서 갖고 오지만, 어떤 지역은 산지의 흙이 더 오염되어 있습니다.

http://bit.ly/2Y0i2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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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 태우고.. 파묻고.. 재활용..

원전 반경 20㎞ 도미오카역 바로 앞에 소각로 우뚝

제염 과정 나오는 막대한 양 쓰레기 줄이려 곳곳 건설


제염 작업 : 방사능에 오염된 풀과 나무를 잘라내고 땅 표층부를 겉어내는 식으로 진행


폐기물의 방사능 수치가 

㎏당 10만㏃ 이상은 후쿠시마 원전 주변에 마련한 중간저장시설로 옮기고, 

㎏당 10만㏃ 이하는 매립할 예정. 

㎏당 8천㏃ 이하 중 풀과 나무 같이 태울 수 있는 폐기물은 태우고 있고, 

㎏당 8천㏃ 이하 중 흙 등은 공공사업에 재활용하겠다고.

http://bit.ly/2Y0A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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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본 대지진 잔해 일본 전역에 분산 소각

“오사카 지진 잔해 소각장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약 800명이 코피를 쏟거나 눈, 목, 피부의 통증을 호소했다(만화 [맛의 달인] )”

실제로 일본 정부는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잔해들을 일본 전역에 나눠서 소각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 일본 정부는 지진 잔해들을 전국 각 지역에 보냈다. 오사카도 마찬가지였다.

만화를 그린 카리야 테츠는 “직접 취재해서 얻어낸 진실이다. 난 오로지 진실만을 그리고 있다.”

https://www.insight.co.kr/news/15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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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취재진 희생해야 하나?

“'거침없이 가도' 후쿠시마 같은 곳에는 안가는 게 좋겠습니다. 취재진의 희생이 따릅니다. 방사능 피폭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죠. 

SBS '거침없이 간다' 팀이 후쿠시마를 취재했는데 끔찍합니다. 

원자로 앞에서 잰 방사선량은 국내 평균치의 1천 배나 되는 치명적인 수준입니다. 원자로 내부에서는 녹아내린 핵연료를 꺼내기 위해 로봇 팔까지 동원됐지만 작업은 이제 시작 단계입니다.

피난민들은 후쿠시마로 돌아갈 수 없다고 말합니다. 산림은 방사능제거가 안됐고, 비가 오면 산에서 물이 내려와서 아래는 방사능오염이 높아진다고 말합니다.” (김영희)

http://bit.ly/2T9M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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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사고에 대한 무감각

응답자의 78%는 후쿠시마 사고 피해자에 대한 일본 국민의 관심이 점점 희미해져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핵발전소사고로 인한 방사능피해는 영원한 반면, 관심은 지극히 짧다는 것이 가장 문제입니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핵 위험에 대해 은폐하고 또는 제대로 알리지 못하는 정치권의 문제일가요? 법원도 마찬가지. 


저는 후쿠시마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영향에 대해 60%가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수치가 놀랍습니다. 그럼 40%는 불안을 모르겠다는 건지? 심지어 후쿠시마핵발전소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하는 것에 대해 반대가 61%이지만 찬성하는 의견이 27%라고.

(김영희)

http://bit.ly/2Y1AH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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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8주기 보고서

그린피스가 후쿠시마 8주기 보고서를 내고, 여전히 방사능 오염실태가 심각하다고 보고했다. 일본 정부의 수년간에 걸친 방사능 제거 작업에도 불구하고 피난구역과 피난지시가 해제된 지역에서 여전히 심각한 고준위 방사능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피스는 일본 정부의 심각한 국제인권규약 위반과 방사능 제거작업 노동자와 아이들에 대한 인권침해 상황도 폭로했다.

UN 아동인권위는 일본 정부에 △피난지시 해제 즉각 중단 △피난민에 대한 완전한 보상 △국제 협약에서 약속한 인권 의무 준수를 권고했다. 

http://bit.ly/2T5aQ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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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사고 수습비용 최대 830조원

후쿠시마 사고를 수습하는데 최대 828조원(81조엔) 정도가 필요하다고 일본경제연구센터가 추산했다. 

구체적으로는 폐로·오염수 처리에 51조엔, 배상에 10조엔, 제염에 20조엔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일본경제연구센터의 보고서는 "비용이 늘고 있는 만큼 중장기 에너지 계획 속에서 원전 존폐에 대해 시급하게 논의해 대응을 결정해야할 때"라고 지적했다. 

http://bit.ly/2T9N5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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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본 앞바다, 30년내 대지진 확률 90%"

http://bit.ly/2XZeq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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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피, 방사능 탓" 日의사 주장에 일본정부와 우익들 발칵. 2014년

http://bit.ly/2Y4wY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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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수도권 아동 70% 소변서 세슘 검출…불안감 커져

http://bit.ly/2Y3A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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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아동 갑상선암 환자, 일본 발병률 최고 58배

http://bit.ly/2Y2Af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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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전 5km 이내 여성 갑상선암 2.5배

한수원 조사 의뢰 결과, 핵발전소 반경 5km 이내 거주하는 주민은 30km 밖에 거주하는 주민에 비해 여성 갑상선암 발병률이 무려 2.5배 

http://bit.ly/2Y01A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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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성원전 해역 숭어에 세슘 최대 70배

고리원전 부근선 최대 23배

http://bit.ly/2XTWx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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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슘 기준치 넘는 홍어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홍어에서 기준치(1kg 당 100 베크렐)를 넘는 1kg당 161베크렐이 검출됐습니다. 이 홍어는 수심 62m에서 잡혔다고 합니다.

http://bit.ly/2T8dU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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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분쟁 1심 패소  만만한 한국만 제소.

“일본이 한국의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를 문제 삼아 세계무역기구 WTO에 제소한 분쟁의 1심에서 패소. 2심 결과는 다음 달에 나온다고 한다.” (김영희)


송기호 통상위 부위원장은 지난 8일 "2015년 민간전문가위원회의 무책임한 활동중단이 패소 원인"이라고 주장.

위원회는 일본 현지 조사에서 샘플로 수산물 7종과 4곳의 표류수만 확보했다. 정작 조사에 필수적인 해저토와 심층수는 일본의 요청을 받아들여 검사하지 않았다. 확보한 샘플도 방사능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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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들도 금지하는데, 한국만 만만해서 소송 검.

https://m.nocutnews.co.kr/news/5122619#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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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되는 일본 수산물 중 95%가 고등어·명태·대구

일본 수산물 품목 100여 개가 우리나라에 수입되고 있다. 그중 생선 3개(고등어·명태·대구)가 95%를 차지한다.

(김익중)

http://bit.ly/2T6g4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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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한해 국내에 수입된 냉장 명태의 약 97%가 일본산

http://bit.ly/2Y1T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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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국적 활어차들이 마구 누비고 다녀

일본 번호판을 단 활어 차량들이 우리 국내를 당당히 누비고 다닙니다.. 

라돈침대가 쫓겨나 당진에서 갈 곳을 몰라 하는데... 당진 주민들은 반발하고...;


이렇게 방사능이 오염되었을 지도 모르는 활어, 회 등을 맛있다고 먹어도 될까요...

언젠가 죽는 거라며 무관심하기보다.. 이토록 부당하고, 억울하고,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관심을 가집시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산 방사능 오염이 걱정되어 회 등을 안먹는 흐름이 생기면, 파는 사람들이나 당국도 단속할 생각을 할 것입니다.


정부에도 건의해야겠죠. 얼마든지 단속하고 엄금할 수 있는 것인데, 국민 생명을 나 몰라라 하고 있어요.. ㅠㅠ

http://bit.ly/2XXkZ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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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산 가공식품, 북한 유통 가능성 충분히 있어

https://www.rfa.org/.../environmentnow.../amp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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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능 나오는 아파트... 이런 ‘비밀’ 숨겨져 있다

일본산 방사능 오염 고철로 만든 시멘트 속 철근이 원인일 수.

시멘트도 방사능 오염 고철 쓰레기 슬래그와 방사능 오염 폐타이어, 그리고 유해 산업폐기물, 소각재, 하수 슬러지, 공장 슬러지 등 온갖 쓰레기를 섞어서 태워 만든다.


경기도의 한 아파트는 안방에서 1.138μ㏜/h가 넘는 방사능이 검출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일반 주택 안의 방사능은 0.3μ㏜/h 이내였습니다. 그러나 이 아파트에서는 정상 값의 4배.

http://bit.ly/2XZtm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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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산 폐타이어로 만든 인조잔디 조사 안해

녹색당은 … 후쿠시마산 폐타이어로 인조잔디를 만들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방사능 측정을 요구. 

하지만 10개월이 되도록 조사하지 않아…. (2016년)

http://bit.ly/2Y2F4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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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멘·소바·캔디… 후쿠시마에서 온 가공식품

유통사인 홈플러스에서 후쿠시마 라멘을 매장에서 전량 철수시키면서 논란은 일단락된 모양새다. 하지만 기자가 직접 확인해본 결과 지금도 후쿠시마 등 8개 현에서 만들어진 가공식품들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다. 종류도 다양하다. 

라멘, 소바 등 일본의 대표 음식은 물론이고 스낵류, 캔디, 와사비, 식품첨가물 등도 있다. 베이컨 등 술안주, 파스타 소스 등 각종 양념류도 보인다.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는 수입식품의 정보를 검색하는 기능이 있다. 제조사 이름에 후쿠시마 및 8개 현의 이름을 넣어 봤다. 

실제로 후쿠시마 및 8개 현에서 생산된 것만 추려도 지난 2년간 최소 342건의 가공식품 등이 국내에 들어왔다. 제조사명에 지명을 쓰지 않은 제품들까지 고려하면 342건보다 더 많은 수가 국내에 유통됐을 것으로 보인다.


수입되는 후쿠시마산 가공식품 : 키타카타 라멘, 참깨 드레싱, 밀크 캔디, 딸기향 식품첨가물 등 


수산물 수입이 완전 금지된 8개 현에서 만든 수산물 가공식품도 다수 눈에 들어왔다. 수산물 가공식품 수입 횟수가 가장 많은 곳은 후쿠시마현 북쪽의 이와테현이다. 

이와테현에서 만든 연어 후레이크, 꽁치 조림, 정어리 데리야키 등이 국경을 넘어 국내에 유통됐다. 후쿠시마현 남쪽인 이바라키현에서는 냉동 간장절임 연어알 제품이 국내에 들어왔다.


일본에서 자체적으로 먼저 수출을 금지한 품목도 공교롭게도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이다. 지난해 6월부터 일본은 4차례에 걸쳐 자국 상품의 출하를 제한했다. 출하가 제한된 제품의 생산지는 이와테현, 니가타현, 미야기현, 군마현이다. 모두 후쿠시마와 맞닿은 곳들이다.

http://bit.ly/2Y1bczN

홈플러스는 라면 외 사케도 몰래 팔다 덜미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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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된 후쿠시마산 제품 및 식품들

https://www.instiz.net/pt/588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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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쉬 화장품 일본산, 후쿠시마산...

영국 화장품 브랜드 러쉬(LUSH)는 전세계 매장에서 50% 세일에 돌입한다. 유통기한이 임박하기 전에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서다.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지난 7~11일까지 ‘프레쉬 세일’을 진행하자 전국 주요 매장마다 긴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러쉬코리아는 "후쿠시마산 모든 농산물은 방사능 검사를 마쳤기 때문에 안전하다"

http://bit.ly/2YaahNd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생활방사능TF팀장은 

“각 업체가 자체적으로 검사를 진행한다고 하지만 검사 성적서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한 소비자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다”며 

“단순히 방사성 물질 검출ㆍ불검출 문제를 떠나 어떤 검사 기계로, 어떤 방식을 통해 검사를 진행했는 지에 따라 검사 성적서가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함.

http://bit.ly/2Y7v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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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제품 포장, 가공한 지역 표시

4월부터는 일본 제품에 한해 제조국가에 제조업체 소재지도 같이 표기된다니 다행. 예를 들어 지금은 제조국가란에 ‘일본’으로 표기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일본(후쿠시마현)’으로 바뀐다.


그런데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수입식품확인’에 들어가서 확인해야 한다. 제품에 표시해줘야 하는데..

더 문제는 후쿠시마에서 자란 것을 다른 지역에서 가공하면, 가공한 곳으로 산지를 표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http://bit.ly/2XWA7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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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주민 175명이 낸 소송에 42억 배상 판결

후쿠시마 사고와 관련, 국가와 도쿄전력이 피해 주민에게 약 42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후쿠시마 재난에 대해 국가 책임을 인정한 다섯 번째 판결이다.

재판부는 "정부가 2009년 9월 쓰나미의 도래와 전원 상실을 예상할 수 있었다"면서 "정부와 도쿄전력이 재난을 일으킨 쓰나미에 대해 제대로 조처를 했다면 대량의 방사성 물질 외부 방출 사태는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http://bit.ly/2TbdicN

152명에게 42억이면, 1인당 2700만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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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전력, 주민들 후쿠시마 배상 화해안 잇따라 거부해 재판에 호소해야

후쿠시마 사고 손해배상과 관련해, 도쿄전력이 일부 주민들과의 화해안을 잇따라 거부하고 있다고.

화해안 거부로 인해 센터의 관련 수속이 중단된 주민은 총 1만7000명이라고. 


사고 발생부터 8년이 지나면서 세간의 관심도 멀어져, 도쿄전력이 거부하기 쉬운 상황이 됐다"고.

http://bit.ly/2Y0tL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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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연방법원, 후쿠시마 구조활동한 미군들의 소송 기각

미국 연방법원이 후쿠시마 사고 당시 구조활동을 한 미군들이 방사능 피폭을 이유로 도쿄전력을 상대로 낸 소송 2건에 대해 미국 사법권의 관할 밖이라며 소송을 기각. 


원고들은 각각의 소송에서 도쿄전력에 의료 지원 등을 할 10억 달러(약 1조652억원) 규모의 기금 설립을 요구했다.

http://bit.ly/2YacckT


“온 힘 다해 도왔는데… 방사능 위험성 알려주지 않아”

미군 150명 각종 암 시달려 

도쿄전력 상대 5조원대 소송


병사들이 20대에게 흔치 않은 갑상샘암, 고환암, 뇌종양, 자궁출혈, 백혈병 등에 시달리며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한 병사는 백혈병으로 시력을 잃었고, 또 다른 해군 병사의 부인은 뇌ㆍ척추암 진단을 받은 아기를 출산하는 등 참혹한 삶을 살고 있다는데요. 심지어 작전에 투입된 한 해군 병사는 부갑상선 암 판정을 받은 뒤 3년 전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http://bit.ly/2Y7xx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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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원전 엇박자…정부선 ‘확대’, 기업은 ‘축소’

후쿠시마 사고 후 일본 핵발전소의 40%인 24기가 폐로 결정을 하거나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안전규제기준이 강화되어 비용이 상승한 것도 중요한 이유가 됐는데요. 


예를 들면 가시와자키가리와 핵발전소의 경우 2016년 말 기준으로 안전대책비용이 약 7조원이나 됩니다. 그리고 재생에너지가 급속하게 보급되고 있는 것도 핵발전소 폐로의 중요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http://bit.ly/2T7FN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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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핵발전소 수출 좌절로 해상풍력발전…"새 수출길 열린다"

핵발전소 수출이 좌절된 일본이 해상풍력발전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일본 오릭스는 지바현 앞바다에 1조원을 들여 20개의 풍력발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고, 독일 에너지기업 에온, 덴마크의 외르스테드, 미국의 제너럴일레트릭도 일본에 풍력발전 사업에 나섰다고. 


일본은 2018.11. 풍력발전업체가 해역을 최장 30년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해상풍력발전촉진법을 통과시켰고, 풍력발전보조금제도도 확대할 전망.


국제에너지기구(IEA)는 해상풍력발전량이 2030년에는 2017년 대비 10.8배가 늘어날 것으로 추산.

http://bit.ly/2Y7rM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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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은 후쿠시마보다 인구밀도 높고 핵발전소 가동 숫자 많아

“울산은 후쿠시마보다 인구밀도가 높고, 핵발전소 가동 숫자가 많아 훨씬 더 위험한 상황입니다. 하루속히 핵발전소 가동을 멈춰야 합니다.” 

후쿠시마 사고 8주기를 맞아 울산에서 8일 탈핵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울산에 핵발전소가 많은데 왜 계속 짓고 있는지 궁금하다. 일본처럼 지진이 나고 쓰나미가 나서 핵발전소가 폭발할까봐 걱정된다”며 

“울산시장이 우리를 안 지켜주면 누가 지켜 주느냐. 시장이 우리 안전을 지켜달라”고 말했다고. 

http://bit.ly/2TbX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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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체크] 미세먼지는 탈원전 때문?

미세먼지가 '탈원전정책' 때문이라는 조선일보 등의 주장을 미디어오늘이 팩트체크했습니다. 

1. '탈원전' 때문에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석탄, LNG 발전이 늘었다?

(2016~2018 기간에) 

석탄발전은 2.8% 늘었지만, 미세먼지량은 7800톤 줄었다. 석탄발전량이 증가한 것도 지난 정부에서 인허가를 받아 건설이 완료된 발전소 11기가 2017년부터 가동을 시작했기 때문.

LNG 발전은 25.6% 늘었으나, 미세먼지는 90톤 밖에 늘지 않았다. 

액체연료의 경우 미세먼지 1672톤 감소.

결과적으로 약 9382톤의 미세먼지가 줄어든 것으로 추산.


2. '탈원전' 때문에 핵발전소 발전량이 감소했다?

'탈원전' 때문이 아니라, 격납건물 철판 부식, 콘크리트 공극 등 과거 건설된 핵발전소의 부실시공에 따른 정비 일수가 증가했기 때문.

http://bit.ly/2T8CI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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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가 가른 미세먼지 배출…발전 43% 줄고 제철 25% 늘었다

http://m.hani.co.kr/arti/economy/marketing/886028.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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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원전 9기만 가동해도 미세먼지 한국의 1/3 수준

“원전은 미세먼지 증감과 상관관계 없다. 한국 MB의 원전 집중건설에도 2011년 부터 미세먼지 증가. 일본 원전 54기 중 9기 돌아가는데도 미세먼지 한국의 1/3 수준. 터키 원전 건설에도 미세먼지 증가.독일 원전 없애고 미국 원전 주는데도 미세먼지 감소 중.”

( 박종운 동국대 원자력시스템공학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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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세력의 언론과 지역사회 관리

“취재하면서 한수원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촘촘하게 언론과 지역사회를 관리해 왔다는 사실에 놀랐다. (광고협찬비 등을 주고 원전옹호기사를 쓰게 한) 언론사는 물론이고 대학 학보사에까지 돈을 보냈다. 지역 행사와 경로당을 후원하고 아이들 원전 견학도 시켰다. 


연간 수백억의 공공자금이 원자력을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데 쓰이고 있었다. 친원전 세력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었다.”

(혜인)

http://bit.ly/2T4mo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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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다 나오미의 후쿠시마 핵참사 8년간의 기록 사진전

http://bit.ly/2TaAo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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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2 ] 석탄발전소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bit.ly/석탄발전_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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