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본] "내가 만난 이재명"

더숨🦋
2022-03-09
조회수 1180

#요약본_“내가 만난 이재명”

[실화] 우리가 잘 몰랐던 이재명
ㅡ 충격!! 이것이 #이재명 의 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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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

   2)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

   3) ★김민규 원전 비리 공익제보자

   4)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

   5) 홍가혜 가짜뉴스피해연대 대표

   6) 김만수 모란시장 전 개도축판매업자

   7) 미디어 몽구

   8) 양재덕 할아버지 

   9) 윤종관 노신부

   10) 신현영 의원

   11) 김영호 의원 

   12) 이용빈 의원 

   13)  권규대 변호사


   보너스 :

   가) 한빛미디어 박태웅 의장의 견

   나) 홍대 유세장에서 만난 이재명

   다) 페이스북에서 만난 이재명

   라) 기사에서 만난 이재명

   마) 경기도지사 취임 50일만에 시작한 일들

    

  

1) 환경문제로 이재명 지사를 3번 만난 최병성 목사




■ 환경운동을 하며 많은 정치인들을 만났는데, 이재명 지사는 다른 정치인들과 전혀 달랐다.
 
■ 국내 시멘트 회사들은 방사능 위험까지 있는 일본 석탄재를 시멘트에 섞어 제조 ㅠㅠ 
2019년 경기도는 환경재단 등과 ‘일본 석탄재 수입 금지를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거기서 이재명 지사 만남 -> [난개발 백서]와 [대한민국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 전달 -> 이 지사, 며칠 만에 책 읽고 누구도 한 적 없는 핵심적 질문들


■ 경기도지사라는 권한 안에서 최대한 자신의 역할 찾아냄: 일본 석탄재 수입 금지는 환경부 소관이었지만, 결코 방관 안해 -> 환경부에 일본 석탄재 수입 금지 요청 공문 보내고, 경기도 관급공사에 일본 석탄재 수입하는 시멘트 회사 제품 사용 금지!

■ 환경부 결국 일본 석탄재를 2023년부터 수입 금지! 20년 동안 안 되던 일이잖아! 정말 이재명 지사 짱!!


일본에서 석탄재를 수입하는 과정에서 해양오염이 발생했고(위), 시멘트 공장 뒷산에 불법 야적해 환경오염 발생한 현장 모습(아래)  ⓒ 최병성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867


■ 나, 얼마 안 가 경기도 부동산 정책위에서 난개발 강연 -> 산지 개발 관련법 개정!

♡ 나를 연속적으로 충격에 빠뜨린 이 지사의 결단력! 실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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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이란 흠결 있다: 어머니한테 욕하고 협박하는 형에 대한 분노 때문. 시청이나 도청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욕 했다는 소리 들어봤나? no! 가족 간 일이며 제3자에게 피해 주는 경우가 아닌 점 감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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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이 만난 이재명




■ 이재명 지사와 오랫동안 일을 한 사람들은 모두 아는 얘기지만, 이 지사는 아무리 친분이 두터워도 절대로 말을 놓지 않는다.

■ 경상도 남자라 사실 표현에 서투르지만, 잔정이 정말 많다.

■ 그야말로 약자한테 굉장히 따뜻하고, 강한 자한테 너무 강해서 제가 좀 피곤했다. 그래야 세상이 조금씩 바뀌어 갈 테고, 정말 필요한 (장점인) 것 같다.






 





3) 원전부품 입찰비리 공익제보자 김민규 씨




■ 효성 등은 원전의 핵심부품 변압기/차단기의 납품가를 한수원과 짜고 담합해 부풀림 -> 혈세 낭비, 비자금 조성 (효성/현대, 도합 1천5백억의 국고손실 입힘).


■ 거기서도 더 원가를 낮추기 위해 저급한 부품 사용. 업체가 제품 설계 서류를 제출하면 한전이 발주 스펙에 맞는지 검토하고 승인하는데, 스펙이 떨어지는 것들을 승인해줌. 따라서 사고가 많이 나지만, 무엇 때문에 사고 나는지 알 수 없게 되는 구조.

핵심 부품인 변압기와 차단기가 기준 이하의 것이면, 후쿠시마와 같은 대규모 정전사태(블랙아웃)의 발생은 필연. 그럼에도 이런 입찰담합이 '업계관행'으로 굳어짐.


 ▲ 여기 적힌 견적원가보다도 원가를 더 낮춰 더 남기기 위해, 절연 강도 등이 낮은 저급한 부품을 사용한다. ⓒ <열린공감TV>


■ 이렇게 큰 규모로 계속 해먹기 위해서는 원전이 자꾸 지어져야. 그러자니 우리의 기술력이 높고 외국에서도 원전을 많이 짓는 것처럼 국민을 속이고자 원전 수출 도모. 하지만 UAE 같은 데 수출할 때는 원가 이하로 계약. 배임 드러나지 않게, 이익이 남는 듯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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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내부제보시스템에 제보했지만, 되려 해고됨.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했으나 각하 처분. 행정소송도 효성에 패소. 민사 해고무효확인소송 패소.

■ 언론에 제보. 공정거래위에도 제보하니, 가장 경미한 1건만 과징금 부과하고 효성만 고발.


■ 검찰, 공익제보자인 나를 공범으로 기소. 효성 영업책임 임원 등은 빼주고, 잔챙이 사원급 4명과 효성 법인에 벌금 부과. 나는 항소심에서 선고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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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경기도 콜센터에 신고. 원전이 경기도에 있지않아 안 될 것 같다는 답변.


■ 다음날 경기도 공정경제과 소속 변호사의 전화. “이재명 도지사가 도움드리고 싶어한다.” 공정경제과의 과장 등 5명과 미팅. 


■ 이재명 지사 “원전이 경기도 내 관할은 아니다. 하지만 원전 비리는 모든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문제다. 나아가 공정경제의 기틀을 훼손하는 심각한 불법행위다. 입찰담합의 싹을 잘라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나서야 한다. 그리고 여기저기 다 제보해도 외면 받은 외로운 공익제보자의 손을 우리가 잡아줘야 한다.”


■ 6개월 준비해 경기도 공정경제과 과장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 접수.
■ 담당검사는 매우 강한 의지 보임. 2천억 원대 큰 규모 사건. 이 사건이 ‘총장님 직보(윤석열 총장에게 직접 보고) 사항’이라 함. 
9개월이나 수사한 뒤 담당검사 바꾸고(결국 좌천시킴) 공소권 없음.

이재명 지사가 추진한 사안이라 그 성공을 원치않았기 때문일까? 혹시 윤 총장과 원전 세력들 간의 내통이 있기 때문일까?


 '사기죄'로도 고발이 가능함을 이재명 지사가 알려주었고. 현재 사기죄로 고발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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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만난 이재명 




■ "기초자치단체에서 할 수 있는 노동정책에 대해 알고싶다"는 연락을 받은 건 2014년 초여름이었다. 노동문제에 관심을 가진 시장이 있다니 신기하고 반가웠다. 공부모임은 시작됐고, 일요일 오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많은 얘기와 아이디어들이 오고 갔다. 


■ 2016년 가을 박근혜 정권의 '쉬운해고 성과연봉제' 저지를 위한 철도노조의 두번째 파업 도중 나는 불법파업 주동자로, 이재명 시장은 청년수당 문제로 국감에 불려나갔다.

국힘당 하태경 의원은 PPT로 희생자 구호 관련 철도노조 규약을 띄워놓고 이 시장에게 질의했다. "수배자에 대한 도피자금을 노조에서 지원하는 건 범법자를 보호하는 범죄"라는 자신의 주장에 동의해 달라는 거였다.


이재명 시장은 "수배, 즉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다는 것만으로 범법자로 단정하긴 어렵고, 노조 규약이란 조합원들의 총의로 만들어지는 것이니만큼 그것(수배된 조합원 지원)을 불법이라 할 수 없다"고 답했다. 하태경 의원은 거의 빌다시피하며 "시장이기 이전에 법률가로써 한 말씀만 해달라"며 생떼를 부렸건만 답변은 바뀌지 않았다. 

오히려 "조합이란 원래 상부상조하는 곳인데, 어려운 동료를 돕는 게 무슨 문제냐"는 참교육만 받았다. 


■ 실제로 당국은 수배자를 체포한다는 명분으로 민주노총을 침탈했지만, 파업이 끝난 후 열린 재판에서 파업 지도부는 업무방해죄에 대해 무죄를 받았다.


■ 2017년 2월,  공부모임 분들과 나눈 얘기를 엮어 <이재명의 굽은 팔>을 펴냈다.


■ 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윤석열이 당선되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애써 만든 노동공약들이 사라질까 두렵다산별연맹들과 맺은 정책협약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미안하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와 맺은 정책협약은 후보가 직접 챙기고 서명한 문서이다.


■ "민주당의 이재명이 아니라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거듭된 호소에도, 워낙 민주당에 대한 불신의 그늘이 컸다. 실패의 원인이 거기에 있다면, 다시 일어설 자리도 거기다. 부디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고 정치를 하나씩 바꿔나가길 바란다.


2022.3.12






 




5) 홍가혜 가짜뉴스피해연대 대표




■ '진실을 말한 사람을 해경 명예훼손이란 죄명으로 구속시킨 비상식적인 사건'이라고 조명해준 유일한 정치인.


■ 이후 개인적으로 연락해 와 세월호 유가족들의 안부들을 세심히 물음.


 


■ 경기도민으로서, 한부모 가정으로서.. 애매했던 사각지대의 한부모 가정들이 경기도 지자체의 센터들에게서 실질적 자립에 필요한 도움을 받는 것들을 봄. 그런 프로그램들이 전국화 되기 바람. 다른 복지혜택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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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만수 모란시장 전 개도축판매업자




■ 2016년 이재명 시장,

“과거 모란시장은 성남의 변두리였지만, 분당과 판교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성남의 중심지가 되었다. 지독한 악취와 혐오감을 유발하는 가축시장은 변해야 한다.”


 ▲ 이재명 성남시장이 개 전시,도살을 퇴출시키기 전에 시장 한 복판 철장에 전시되어 죽음을 기다리던 개들  ⓒ 학생동물보호협회 카페


■ 우리는 극렬히 반대했으나, 이 시장은 끝까지 설득했고, 물리력을 동원한 행정명령이 아닌 상인과의 대화를 통한 대안을 찾겠다고 약속.


■ 공무원들과 우리는 2년 넘게 대화를 한 끝에 불법시설물들을 자진 철거하고 대부분이 그 자리에서 업종을 변경해 먹고살고 있다.


■ 이재명은 막무가내식 불도저가 아니다. 한다면 하는 사람이고, 겉보기와 달리 굉장히 따뜻한 ‘소통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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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디어 몽구*가 만난 이재명




나는 수많은 현장에서 이재명을 봐 왔는데,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으라면...

■ 2015년 한일 '위안부' 졸속 합의 후 대학생들이 소녀상을 지키고 있을 때 그들 곁에서 함께 해 준 정치인이 있었는데, 이재명.



■ 수요시위가 있던 어느 날은 조용히 와서 대학생들과 함께 눈 맞으며 자리를 지키더라. 그리고 수요시위가 시작되는 시간에 맞춰 일어나더라.

다른 정치인들 같으면 시위 시작 직전에 왔을 텐데.. 왜냐면 그때쯤 기자들이 와서 취재하니까. 그런데 이재명 시장은 그 전에 조용히 빠져 나가는 걸 보고, ‘진정성을 의심하면 안 되겠구나’ 했던 기억.




* 미디어 몽구_ 2005년부터 시사문제를 다루어 온 1인 미디어



 




8) 양재덕 할아버지




■ 단가 4천원이었던 결식아동 무료급식, 이재명 도지사만이 7천원으로 전격 인상! 인천에서도 제가 시에도, 구에도 요구했는데 no! no!


■ 어릴 때 굶으면서 살아본 이재명, 어려운 사람들의 애환을 체험하고 느껴온 이재명 지사만이 가능했던 것. 이재명 후보야말로 반드시 대통령으로 보내야!










.9) 대전교구 윤종관 노신부




명동성당을 찾은 두 후보의 모습이 매우 대조적이었다.


■ 윤석열은 순교자들의 사진이 크게 TV 화면에 비춰지는 앞에서 이재명 후보를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폭언을 내지르고 주먹을 흔들어대며 성스러운 자리를 모독하는 모습에 아연실색하였다.



■ 이재명 후보는 경건한 태도, 겸손한 어조로 기자들 앞에 서서 담담하고 간결하게 자신의 신념을 피력했다. 
"정치는 국민들이 하는 것입니다. 나는 역사와 국민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당임을 중시해 기자들의 소란스런 질문에도 미안하다는 듯 조심스레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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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신현영 의원이 만난 이재명




■ 이재명 후보는 현장형 정치인. 현장에 가서 사람들과 스킨십 했을 때 매력이 뿜뿜 발산. 항상 피켓 들고 있거나 1인시위를 하는 등 억울함을 해결해달라는 피해자들이 있다.


■ 이런 분들을 외면하고 가기도 불편하고 민원을 풀어주기도 쉽지 않아서, 심경이 복잡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항상 이재명 후보는 먼저 그분들에게 손 내밀며 민원을 듣는다. 그 다음에 서류를 받고 따뜻하게 다독인다. 우리 후배 정치인들한테는 상당히 귀감이 된다.













11) 김영호 의원이 만난 이재명 




■ 나는 초선 국회의원일 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경기도 국정감사 때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인상이 남는 것이 있다. 이 지사는 국감위원들에게 전~혀 잘 보이려 하지 않아, ‘굉장이 뻣뻣한 분’이라 생각.


■ 헌데 이 지사가 공무원들과 일반 경기도민들에게는 완전 굽실굽실하는 거였다! 권력의 주인인 국민들에게는 완전히 고개 숙이는 모습을 보며 ‘굉장히 바람직한 정치인’, ‘아주 강직한 정치인’이라는 인상이 남았다.






 




12) 이용빈 의원이 만난 이재명 




■ 나는 2001년 전남 광주시 광산구에서 가정의학과의원을 개업하고 마을 주치의로서 의료봉사에 힘썼다. 200여 명의 의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독거 노인, 빈곤층 청소년,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아왔다. 그러다 2016년 문재인 민주당 대표의 영입제안을 받아 국회의원 선거에 나섰다가 낙선, 2020년에 당선.


■ 2016년 우리 광산구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당원총회라는 것을 했다. 권리당원 전체 총회이다, 내가 그 자리에 박근혜 탄핵을 제일 먼저 주장한 정치인이며 광화문에서도 투쟁을 한 이재명 성남시장을 초대했고, 거기서 그를 처음 만났다. 그 총회에서 박근혜 탄핵을 결의했다.

이재명의 성남시장으로서의 모습은 ‘자치분권의 기수!’, 그런 느낌.


■ 시민운동가로서 그의 가장 중요한 활동은 성남의료원 설립과 관련된 조례를 만들어낸 것. 

나는 ‘정치인은 공동체 주치의’라 생각. 이재명 후보야말로 정말 ‘큰 의사’가 되고자 하는 분그가 대통령이 되면, 적어도 국민 건강과 생명만은 절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가 될 것.






 






13) 권규대 변호사




■ 40년지기 대학동기 이재명은 거듭 진화해 유능한 리더가 된 반면, 


■ 30년지기 사법연수원 같은 반 동기 윤석열은 예나 지금이나 패밀리들과 어울려 술 먹고 떠들기 좋아하고, ‘개사과’ ‘구둣발’.. 고압적 태도만 늘었다. 


■ 자녀들이 검찰독재의 고통을 당하게 두고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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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너스 -


가) 박태웅 한빛 미디어 의장 




■ 거대한 권력들은 다른 데 있었다.
■ 판사, 검사 기소율은 0.1% 대, 일반 시민들은 40% 대. 판검사들은 처벌받지 않을 뿐 아니라, 부인이나 장모가 죄를 지어도 처벌할 방법이 없다.


■ ‘법을 바꿔서, 구조를 바꿔서 시민들이 견제할 수 없는 권력이 존재하지 않도록 만들 수 있는 사람, 그 구조를 이해하고 있고 이래선 안 된다고 자각하고 있는 사람’은 지금으로서는 이재명 후보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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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홍대 유세장에서 만난 이재명




  불법 사채시장에서 건진 8만 명의 경기도 극저신용자들     



1. 청년 기본소득

“가장 어려운 취약계층인 청년에게 아르바이트할 시간을 줄여주려는 기본소득이 왜 나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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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기도 내 불법사채 업체 퇴출
특별사법경찰단을 만들어 불법사채 업체들 압수수색, 이자 더 받은 것 다 돌려주고 다 처벌받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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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기도에서 ‘극저신용대출’ 시행
“‘나 지금 죽게 생겼는데, 사채도 못 빌리면 죽으란 말이냐?’ 이런 쪽지들이 막 날아왔어요.”

“은행들이 돈을 빌려주고 혹시 그중에 못 받는 건 내가 500억을 손실로 보전해 줄 테니까(실제는 극저신용자들이 거의 다 갚는다고 함), 얼마 빌려줄 수 있냐? 했더니 1조원을 빌려줄 수 있대요.”

※극저신용대출_ 5년 만기 연 1%, 최대 300만원의 긴급 생계자금 지원. 2020년부터 2년여간 총 8만5000명의 경기도민에 총 917억원의 대출 시행


                                                                     ▲경기도의 극저신용대출을 받은 한부모 여성가장이 이재명 지사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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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청년기본금융~
청년들에게도 소액이지만 은행 금리로 10년, 20년 장기로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지 않는 정도의 금액은 빌려주자 제발”

“왜 가난한 사람은 은행을 이용하지 못합니까? 국가가 조금만 책임져주면 되잖아요. 국가가 국민에게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를 만들어주자는데 왜 비난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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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상화폐로 대규모 개발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전 국민에게 똑같이
“개발사업에 참여할 권한을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어서 미리 시장에서 거래하면 그게 바로 토큰 아닙니까? 언젠가 개발이 시작되면 이익을 얻을 수 있으니. 그 자체가 가상자산입니다.”










다) 페이스북에서 만난 이재명




  코로나 장발장 때문에 만든 '먹거리그냥드림코너'      


<국민을 믿는다는 것! >

2022년 2월 23일


■ 자베르를 아십니까? 생계형 범죄자였던 장발장을 평생 동안 쫓았던 경찰,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던 2020년 봄, 굶주림을 이기지 못해 달걀 18개를 훔친 47살의 일용직 노동자, 우리는 그를 ‘코로나 장발장’으로 기억합니다.



그가 훔친 달걀 값은 고작 5천원. 검찰은 빵과 달걀을 훔치지 않고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대신 징역 18개월의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 → 1년 선고 → 항소심에서 3개월형 )


■ 생존의 위기에 몰린 사람 누구나 그냥 와서 먹거리를 가져갈 수 있는 센터를 만들자 제안.

“공짜로 주면 필요 없는 사람도 와서 가져갈 거다”, “하루도 안 가 먹거리가 동 날 거다” 담당 공무원들 반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만약 열에 아홉, 필요 없는 사람이 가져가더라도 단 한 명만이라도 이곳의 먹거리로 생을 이어갈 수 있다면, 그것이 좋은 나라 아닌가? 우리 대한민국이 그 정도의 나라는 되지 않았는가?” 저는 국민을 믿었습니다. 


‘경기먹거리그냥드림코너’는 이렇게 출발불필요한 분들은 오지 않으셨고, 더 많은 먹거리를 기부해 주셨습니다. 국민에 대한 믿음도 더욱 두터워졌습니다.


■ 국가의 역할, 사법의 역할이 자베르여야 할까요? 죄를 짓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야겠습니다.






  선별복지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코로나 장발장      


<코로나 장발장은 지금도 감옥에>

2021년 3월 14일


■ '코로나 장발장' 기억하십니까? ‘경기먹거리그냥드림센터’를 만드는 계기가 된 분입니다.

(......)

■ JTBC 기자, 이달 말이 이 분의 구속만기인데 거처할 곳도 생계수단도 가족도 없어 추가 구속될 처지이니 대책을 찾아봐달라는 것.


■ 이 분에게 적용할 복지정책이 있는지를 찾아보게 함. 복지대상일 가능성이 커, 심사하면 최소생계는 물론 주거대책까지 가능하다는 것. 

결정 전 긴급생계 선급여도 검토하고, 노숙인 생활시설에 일시 머물게 한 후 차상위계층 지원사업이나 일자리 지원 연계 등 다각적, 통합적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



■ 제가 정작 말씀드리고자 하는 문제는 선별복지의 한계와 사각지대 문제.

이 분은 생계급여 등 각종 복지정책 대상이어서, 주민자치센터에만 가면 얼마든지 최소생계 보장됨. 그러나 이 분이 그 사실을 몰랐음.


■ 우리 복지제도는 대체로 선별지원이어서 본인 스스로 ‘나는 가난하고 무능해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도와주세요’라며 신고해야. 그 후 관청이 심사해 가난과 무능이 증명되어야 지원.

가난을 호소하는데도 눈치를 봐야 하고, 복잡한 선별복지제도를 알기도 어려워 범죄나 극단적 선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 이 장발장이 바로, 국민의 최소 삶에 필요한 복지는 신청과 심사가 필요 없는 보편복지여야 하는 이유

이 분을 체포하고, 가두어 관리하고, 수사하고, 재판을 하는 비용은 얼마이며, 취재보도와 관심과 제2,3의 코로나 장발장을 막기 위해 ‘그냥드림센터’를 운영하는 사회적 비용은 또 얼마일까를 생각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의 목적지는 함께 잘 사는 대동세상이고, 정치의 과정은 억강부약이어야 합니다.

 


 




라) 기사에서 만난 이재명




  체납액 징수를 통해서도 '억강부약'      


■ 이재명 :  성남시는 세금 안 낸 사람들 가택수색, 추적조사,. 아침마다 전수조사팀 100여 명이 확인하러 나간다. 

성남시에서 세금 안 내고 있는 사람이 17만 명이다. 나가봐서 살림도 없고 돈도 없는 집이라면, 결손 처리하고 사회복지사 투입해서 지원,

반대로 돈이 좀 있는 집인데 세금을 안 내고 있다면, 가택수색. 세금 안 낼 수가 없다. 

("공짜복지? 국민은 거지가 아니다" 이재명 시장 인터뷰, 2016.3.12. 직썰 )

http://www.ziksir.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3



■ 성남시가 지난해 체납세금 징수를 전담하는 징수과를 새로 만들었는데요, 

징수과 신설 일 년 만에 한 해 전보다 61억 원이나 더 많은 152억 원의 지방세 체납액을 거둬들였습니다. 

[우상환 성남시청 세원관리팀장 : 호화생활 하거나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동산압류와 가택수색을 강화하겠으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시민복지 일자리와 연계하는 방향으로...] 

성남시는 체납실태 조사반 규모를 80명에서 올해는 1백 명으로 늘렸습니다. 


([수도권] 체납징수과 신설 1년 만에 61억 추가 징수. 2016.6.17. SBS 뉴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631675






 




마) 경기도지사 취임 50일만에 시작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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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는 글 :



"이재명은 공감하면 하는 사람이고,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역사상 양당 구도를 깨뜨릴만한 유일한 후보
'정치발전 가로막는 양당 구도'를 깨는 것은 이재명의 오랜 숙원이었고, 우리가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가장 기대할 부분이었습니다. 양당구도는 우리나라를 자꾸만 우경화하여 자살률, 산재사망, 불평등 지수, 출산률, 핵발전소 밀도, 노동시간, 노인 빈곤율, 남녀 임금격차, 청년고용률, 복지지출 등등 각종 지표에서 세계 최악을 유지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정권 교체? 아닙니다. 핑퐁게임 하듯이 국힘당과 민주당이 정권을 주고받게 해서 정치가 발전하는 게 아닙니다. 아니고.. 정치 교체! 정치 구조를 바꿔야 되는 이유를 잘 아는 사람을 뽑아야 정치가 발전하는 것이죠.


ㅡ 더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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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쓰레기시멘트, 일본산 석탄재.. 도대체 얼마나 문제길래? 
 bit.ly/쓰레기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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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을 통해서는 더 드라마틱한 경험담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더 감동!



#요약본: bit.ly/내가만난이재명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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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t.ly/민주당후보왜지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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