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관련 '소년원 + 김부선' 가짜뉴스, 진실은?

더숨🦋
2022-03-08
조회수 1041




사전투표가 막 끝난 지난 3월 6일, 윤석열이 대장동 1100억 불법대출 봐줘서 초기 투자금을 마련했다는 김만배의 음성이 <뉴스타파>를 통해 직접 공개되었다. 윤석열 측에는 대형 악재가 아닐 수 없다. 

그것을 무마하려는 듯 이재명 '끔찍한 범죄로 소년원' 썰과 '김부선' 가짜뉴스가 다시금 돌고 있다. #소년원 / #김부선 가짜뉴스의 진실을 정리하였다.


.
1. 소년공이 아니라 소년원?



■ 단지 소년원 출신이었다는 것이 아니다. 마타도어를 위해 지어낸 범죄 내용이 어찌나 끔찍한지 매우 경악스럽다. 이재명이 77~78년 안동댐에서 소녀 집단강간해 사망케 했고 소년원에 갔다는 것이다. 
이는 국회 법사위에서 거짓임이 다 확인된 내용인데도, 윤석열 지지자들은 계속 뭔가 있다는 듯이 흘려대고 퍼나르고 있다.
.
■ 이재명 후보 가족은 1976년 초에 성남으로 이사했으며, 안동댐은 1977년 5월에 준공되었다.


■ 처음에는 초등학교 퇴학이라고 하다가 졸업장을 공개하니까, 슬쩍 중학교 퇴학이라고 유언비어를 수정했다. 그러나 정작 어느 중학교, 어느 소년원인지는 말하지 않는다.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

■ 소년원 가짜뉴스 발생 과정

① 한 트위터의 이유 없는 의문과 의혹 제기로 시작

② 만약 이재명이 소년원을 복역했다면 어떤 범죄일까? 관련 투표

③ 63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60.3%로 성폭행이 채택 후 사실화 함

■ 정말 그런 끔찍한 범죄사실이 있다면, 언론에서 계속 거론하고 취재 보도할 것이며, 토론회에서도 거론될 일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 이재명 캠프에서는 이런 가짜뉴스를 받으면 즉시 제보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제보받은 '소년원 가짜뉴스'를 유포한 계정 및 게시글 수집 목록을 고지하고 있다.

https://jmpolice.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75

.

.


2. 김부선 스캔들도 가짜


■ 이 스캔들의 시작은 이명박 정권 시절인 2010년 4월 경,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의 인터뷰를 <성남뉴스넷>이 실었는데, 김부선이라는 아이디로 “나한테 총각이라고 했잖아?”라는 댓글이 달린다. 

이후 김부선은 펜카페에다 자기가 실명 걸고 그런 글 쓰다니 미쳤냐며, 그의 leaders_nsc@naver.com (국가안전보장회의 지도자들?) 등의 메일은 자신이 쓰는 메일과 다르고, 형사고소를 해서라도 잡고싶다고 썼다.

.

             ▲ 김부선이 자신의 펜카페에 쓴 글 원문을 캡처한 이미지



■ 김영환 전 의원은 김부선이 2007년 12월 11일 이명박 BBK 의혹 관련 집회에서 이재명을 처음 만났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두 사람이 인천을 방문했고, 인천에서 사랑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은 김씨와의 첫만남은 정동영 후보의 서울 지역 유세(2007.12.18.) 후 저녁식사 때였다고 ‘이이제이 185회’에서 밝혔다.


■ 사실 김부선이 원나잇 했다는, 총각이랬던 '정치인'은 고 노회찬 의원의 보좌관(?)이었다고 스스로 암시하는 글들(2009년)이 있다. 그녀는 자기 팬까페에다 2009.6.30 "민주당 관계자가 전화 왔드라 (...) 노회찬 보좌관 사건 일러버렸어"라고 썼고, 2009.7.1에는 "그 보좌관 짤랐다고 노회찬씨가 내게 말했다"라고도 썼다. 

그리고 2009.7.7 "내게 총각이라고 사기쳤다. 이넘 고발해? 말어???"라고 쓴다.



■ 노무현 49재(2009.7.10)에 가다 받았다는 전화는 이재명 전화가 아니고 김부선의 딸 미소의 전화였다. 김씨는 “미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폭우 속을 달려갔는데”라고 2009.7.19에 카페에다 쓰고, 2009.7.24에도 한 번 더 '딸이.. 옴마.. 가지마슈.. 이럽디다'라고 써놓았다. 
그러고는 이재명이 '비오는데 왜 가냐'라고 했다고 2021.7.11에 페북에 쓴다.


.
■ [이동형TV] “광고 모델은 정말로 호감도가 높은 사람을 뽑는데, 이렇게 마약전과가 여러 개 있고 사회적으로 시끄럽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 광고주 입장에서는 절대 모델로 기용하지 않을 것 같은 김부선이 연속으로 그것도 거물급인 삼성화재(2015년)와 유니끌로(2016년) 광고를 찍었다.

데모하라고 할아버지들에게 돈도 갖다주고, 폭식투쟁하라고 일베한테도 돈 갖다주고, 김건희에게 7억원 전세권 설정을 해준 회사가 삼성이다.

(2015년 역시 삼성의 계열사라 할 수 있는 JTBC의 <엄마가 보고 있다>에도 출연)

더구나 유니끌로는 오랫동안 덴츠코리아가 광고를 만들었는데, 김부선이 모델일 때는 삼성그룹 계열의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이 참여했다."


■ 2018년 김부선은 페이스북 프로필로, 마치 자신을 찍어주는 이재명 느낌이 나는 중년남성 사진을 올렸다. 이내 경남도민일보 김주완 기자라는 것이 밝혀졌다. 들통 나자 2007년에 이재명 지사와 낙지를 먹었다는 ‘해변상회’ 사진으로 바꾼다. 그것도 곧 어느 사진 작가가 2010년에 찍은 사진임이 밝혀져 도용 논란이 일었다. 

그리고 2007년 당시 가건물이었던 해변상회는 2008년 철거되었고, 그 사진은 마을 안쪽으로 이사해 차린 해변상회의 모습이라서 김부선 일행이 방문해 찍은 것일 수가 없다.

.
■ 강용석을 변호사로 선임하고 모금하는 등 몇 번의 모금을 했고, 2018년 지방선거가 끝난 후 혜경궁닷컴에서 2,000만원의 후원금 받았다.

.

.

그동안 김부선이 한 얘기들은 전부 거짓말로 밝혀지거나, 말을 여러 가지로 바꾼다거나, 본인이 아니라며 사과도 여러 번 했으며, 증거가 드러난 것이 하나도 없다

사실 찾아보면 김부선의 얘기를 어느 것도 믿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도, 언론들은 아무런 팩트체크도 하지않고 김부선 측의 일방적 얘기들을 그대로 전달해왔다. 쥴리에 대한 것은 사생활이며 인권침해라며 보도를 반대해온 언론들이 말이다.
.

.

 김부선 관련 재명 측 주장

• 김부선씨와는 2007.12.18 정동영 후보의 서울 지역 유세 후 저녁식사 때 첫 인사를 나누었다. 그 뒤 몇 차례 집회에서 만났지만, 그때마다 김씨는 대마초를 권유하고 흡연했다. 김씨가 사진도 함께 찍자고 요청했지만 거절했다.

• 김씨가 양육비를 못 받았다며 도움을 요청했는데,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에게 상담하도록 했더니 이미 받은 것이 밝혀져 포기시켰다(캡처한 카톡 대화 참조).



• 김씨는 2016.1.27 주진우 기자와의 통화에서 "어젯밤에 세게 써서 High되는(환각 상태) 바람에 이재명이라고 썼다(처음으로 실명 적시), 법적조치를 한다는데 이번에 들어가면 몇 년 살아야 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 2016년 6월 이 시장이 박근혜 정부의 지방재정 개편안 반대 위해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 농성 중이던 때도 김씨가 환각상태였다. 성남시 관계자 2명이 김씨의 면담 요청을 막았고 김씨는 이들이 자신을 폭행했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다. 하지만 경찰조사 받던 중 돌연 자신의 신고를 없었던 일로 해달라며 2시간 여 만에 신고를 취소하고 경찰서를 떠났다. 당시 김 씨의 몸에서 쑥 타는 냄새가 났고 김씨가 횡설수설을 하는 등 흥분한 상태였다.

https://www.nocutnews.co.kr/news/4991378

.

.
다음 동영상들을 통해 기타 내용들에 대해서도 들어보시면 더욱 완벽히 정리가 되실 것이다.

==>
[짤] 김부선 거짓말 총정리, 이재명 김부선은 무관한 사이! - YouTube

 

[이이제이x라이브!] 오늘부로 김부선 논란은 종결!


ㅡㅡㅡㅡㅡㅡㅡㅡ


.

♦ 가짜뉴스 퍼뜨리는 것을 보면, 캡처해서 바로 신고하기

재명이네 파출소

.


                                 ▲ 사건마다 '가장 난리찬 사람'은 국민의힘 정치인이라는 웹자보가 떠돌아다닌다.














1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