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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 프로젝트

열린공감TV는 시민의 손으로, 시민의 눈으로, 시민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들어가는 사회공익 방송채널입니다.

0405 자칭 "대장동 1타 강사" 원희룡의 위선과 적반하장. 오등봉 사업
(서두 한 컷. 제주도 오등봉. 원희룡은 이재명을 비판할 주제가 못 된다) (...민주당 캠프는 경황이 없었던 걸까? 아니면 패배하기 위해 사실을 외면했던 걸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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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시즌2. 본부장 비리, 다시 투쟁을 시작합니다.
<1> 오늘부터 새로운 스튜디오 건물에서 방송을 시작합니다. 1) 아직 내부 준비중이어서 오늘은 회의실에서 방송을 보내 드립니다. 2) 스튜디오 입구에 노무현
0403 '굥'을 막고 끝장낼 방법은 있다. 국회여 일해라!
4월이다. 어김없이 계절의 봄은 돌아왔다. 대한민국 역사에 참으로 많은 아픔과 상처를 주었던 4월. 올 4월은 희망을 노래할 수 있을 거라 예상했다. 하지만 결과는 참혹했다.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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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심박사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 지난 대선 1, 2번 후보의 노인정책은?
<굥147의 공약 분석> 1) 굥의 공약은 공약이라기보다는 추상적인 프로그램, "좋은 얘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2) 노인복지에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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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미디어비평-굥147억에는 입 다물고, 김정숙 여사 옷값에만 발광하는 기레기들
(언론이 지금 왜 이 모양인지 단 한 컷 요약. 건희를 떄리고, 건희를 덮어라) <1> 지선을 앞두고 불법선거운동을 하는 현장을 시민기자분께 제보받았습니다. 1.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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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제주 공개방송.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 프롤로그 및 인사 1) 지난 2월 공개방송에서, 아쉽게도 제주도의 여러분을 뵙지 못했습니다. 이제라도 찾아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2) 워크샵 및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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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굥147의 유력 총리후보. 박주선에 대한 의혹 정리
<1> 큰 착각에 빠져 있는 굥147 * 마치 취임 직전 지지율이 70%대 중반은 넘나들던 이명박, 문재인 대통령쯤 된다고 스스로 착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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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검찰공화국이 온다.
<1>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을 만난 굥147. 기자들은 몰랐다. 1. 인수위 기자단도 몰랐던 굥147의 펜스 면담. 무려 2시간이나 1) 3월 25일, 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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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미디어비평2. 언론의 갈등 만들기와 희망을 주는 개딸들
<1> 민주당. '이재명계' 박홍근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하다. 1)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최소 18표 이상을 얻어야 했던 1차 투표에서는 최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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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매표의혹 시리즈3. 충북 보은, 충주에서의 선거부정
(서두요약 두 장 : 오늘은 충북 보은과 충주입니다) (충북 보은 정보 : 3천억 박덕흠이 3선하고 있는 곳) <1> 이재명의 패배는 민주당 의원들의 태업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