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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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최태원과 SK바이오팜, 윤관...주가조작과 그들만의 리그(+권성동)

<1> 프롤로그 - 12월 10일 권성동의 행패 소식 보도에 대해

- 이에 대한 권성동의 반박은 아래와 같습니다. 

강력한 법적 조치 좋아하시는 것도 참 일관적이네요.

"덕담 주고받고 사진도 기분좋게 찍고 헤어진 것"이라는 것인데...

- 제발 "강력한 법적 조치" 좀 해 보세요. 치사하게 다른 사람들 내세워서 고"발"하지 말고, 

본인이 직접 고"소"를 하시길. 매우 환영합니다.


<2> 12월 8일 보도에 이은 후속보도. 당시 보도를 요약하면

1. 대장동 게이트는 SK와 최태원을 수사하지 않으면 결코 본질을 잡아낼 수 없다는 것, 

2. 그럼에도 검찰은 SK를 수사할 엄두도 마음도 없다는 것.

https://openmindtv.co.kr/?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9093381&t=board

3. SK 최태원은 "천재소녀" 윤송이를 내세우고, 

TV조선의 방정오와 LG의 맏사위 윤관을 고리로 하며,

한동훈을 검찰 내 비호세력으로서 두고 최태원의 개인비자금, 

시세차익을 내는 작업을 해왔다는 것.

4. 최태원과 SK의 돈이 킨앤파트너스를  거쳐 화천대유로 갔다는 것

5. 최태원이 박근혜로부터사면받고 받은 숙제는 "고작" 111억 뇌물이 아니라,

...411억짜리 동양매직을 6100억에 인수하기였다는 것

3. 김만배가 말한 "그분", 화천대유의 실소유주는 최태원이라는 의혹

- SK와 최태원을 중심에 놓으면 50억클럽과 적폐세력이 줄줄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3> 이웃사촌 최태원과 윤관의 새로운 범죄혐의 - 현재 진행중

1. 이웃사촌 최태원과 윤관

- 사면되어 풀려난 지 얼마 후인 12월 29일, 최태원은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노소영과 이혼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합니다(무식한 기자와는 달리 우리는 알죠.... 노소영은 노태우의 딸입니다). 그리고 사진의 저 집을 새로 짓지요.

2. 윤관의 병역비리 : "스티브 유"가 울고 갈 기막힌 수법

  1) 윤관은 결혼 당시 이미 30세, 그러나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병역의 의무는 다하지 않았습니다. 

- 윤관은 1975년 11월 3일생입니다. 

그는 2008년에는 "과테말라 국적의 윤최관"이라는 이름이었다가, 이후 "미국 국적의 관 윤"으로 이름을 바꿨죠. 

병역의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국적을 변경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 2006년 5월 29일, LG의 구연경과 결혼하고 이후 과테말라 국적의 "윤최관"으로 이름까지 바꾼 것도, 

본명을 쓰면 바로 공항에서 군대로 끌려갔을 테니 이를 피하기 위한 편법이 아니었을까...

  2) 만 38세가 된 2013년 이후, 미국 국적을 취득합니다. 과테말라 국적은 병역면탈을 저지르기 위한 수단이었던 것이죠. 실제로 강남의 유학원에서는 병역의무 회피를 위해 과테말라 등의 국적을 취득하는 편법을 안내하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3) 하필 과테말라 국적인 것은, 부패가 좀 심한 나라이기도 하고 외국인의 국적 취득 및 여권 발급이 매우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본래 과테말라에 대규모 사업자금을 투자해야 여권 및 국적을 주는 것인데, 공무원들이 수수료 명목으로 돈 몇천 챙겨주면 발급해 주는 거죠. 유학원을 경영했던 박두혁 감독으로부터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과테말라 여권으로 미국 비자도 나온다며...

- 이런 절묘한 방법을 모르고 해병대라도 갈 것처럼 뻥카 날리다가, 

느닷없이 다이렉트로 미국 국적 따서 튀었던 스티브 유는 하수였다고 봐야겠죠.

3. 상식을 뛰어넘는 제약회사 SK바이오팜의 시가총액 부풀리기와 먹튀 진행중

  1) SK바이오팜은 현재 시가총액 8조 3천억에 이르는 대기업. 제약회사 중에서 이보다 상위인 기업은 셀트리온 뿐입니다. 시가총액으로는 이 분야 2위의 초거대 기업이죠. 그런데...

  2) 매출순위는 85위. 매출액 259억에 지나지 않습니다. 

-> 매출액이 259억인데 시가총액이 8조가 넘는다? 아무리 바이오분야가 미래산업이라지만 도가 너무 지나친 상황이죠.

  3) 이 역시 윤관의 작품인데, 간질(뇌전증) 치료제라는 "세노바메이트"를 개발했다며 세일즈를 한 거죠.

특히 이 약의 판권을 스위스의 "아벨테라퓨틱스"에 수출했다고 업청 홍보를 했는데... 문제는 이 아벨테라퓨틱스도 윤관이 설립한 회사였다는 겁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이, 언론은 특히 경제지 위주로, SK바이오팜이 굉장한 신약을 개발해서 미래전망이 좋다고 열심히 찬양하는 기사를 쏟아내어 사람들을 현혹시켰습니다. 

- 그렇게 주가를 띄워놓고는 자기 지분을 회수하기 위해 "튀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2월 8일 기사에서 보도했던 "와이더댄"에서처럼 기업을 내세워 치고빠지기 식으로 막대한 수익을 챙기는 방식이 동일하죠.

개미들만 눈물흘리는 먹튀 수법...  4) 시가총액 8초를 훌쩍 넘는 회사가 저 간질치료제 하나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저것이 전세계 유일무이한 최초, 최고의 치료제로 인정받는다면 모르겠는데...

- 간질 치료제는 이미 전세계적인 제약회사들이 치료제를 출시하여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장래성을 인정하기도 어렵다는 것이죠.


<4> SK바이오팜과 의혹 관련자들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 절차 따지고 경계 잔뜩 하면서 문전박대하는 거야 일상다반사이니 그러려니 하고...

- 시가총액 최상위권의 바이오기업이라는 홍보와는 달리, 이 기업은 (뜬금없이) 판교에 있습니다.... IT기업?

- 실제로 찾아가본 이 회사 본사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건물을 쓰고 있었으며, 직접 본 회사 내부의 모습도 바이오, 제약 기업이라는 이미지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냥 판교에 흔한, IT, 게임 업체나 마찬가지였죠.

- 결국 질문지를 공문으로 보내 답변을 받았는데, 최태원과 윤관의 관련성 등을 전면 부인했고,

(언제나 그렇듯이 협박성 문장을 넣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 그 외에 여러 기업들, 인물들이 있으나, 반론권을 준다며 찾아가도 문전박대는 기본에 일체의 취재를 거부했습니다.



<5> 오늘 보도의 결론

1. LG의 맏사위 윤관, 성공신화로 포장된 그의 실상은, 

기업의 시가띄우기 작전을 통해 수많은 투자자를 속여 돈을 버는 자가 아닐까..

2. 취재 내용으로 볼 때, 윤관 자신의 병역비리는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3. 윤관과 SK 최태원의 석연찮은 관계, 합리적으로 의심할 만한 증거가 많습니다.

-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하건 말건 범죄를 짓고...

주가조작은 그들에게는 아무 죄책감 없이 저지르는 일입니다. 

언론으로부터 온갖 찬가와 포장까지 받아가면서...

그들의 세계에 "법과 원칙" 따위는 없습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법과 원칙" 좋아하는 누구처럼.

- 점점 분명해지는 건 있네요. 

그들이 바라는 세상은 그들만의 리그에 해당하는 기득권만 행복한 세상,

그래서 신분제를 공고히 하고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개돼지 노예로 부리는 세상이라는 것...

그러지 않고서야 그들의 패거리인 한동훈에 대해 이런 평을 남길 수가 없겠죠.

                            (...사람 보는 눈이 참......;;)

-> "조폭 검찰 언론, 거래는 끝났다" 기억하십니까?

이번 시리즈 보도로 좀더 정확하게 말씀드립니다.

재벌/검찰/언론, 거래는 끝났다...

그들만의 신분제 국가, 용납하시렵니까?

선거 잘해야 합니다.


덧. 권성동 의원님, 열린공감TV를 잘못 보신 모양입니다. 

가급적 내일, 권 의원이 벌인 짓에 대한 진실보도를 하려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1LtuF0g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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