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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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국민대가 김건희를 그토록 보호하는 이유

<1> 프롤로그 - 김건희와 국민대는 도대체 무슨 관계길래?

  1) 국민대학교의 김건희 감싸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전설의 레전드 "member Yuji"의 엉터리 표절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주었던 국민대.

검찰이 김건희의 코바나컨텐츠에 대한 협찬 의혹 수사를 1년이나 미루다가 "공소시효 다됐다"는 핑계를 대는 걸 따라하는 걸까요?

김건희의 논문 심사를 처음에는 안하겠다고 하다가, 마지못해 하면서도 내년에나 결론내겠다고 속이 뻔히 보이는 짓을 했다가, 이제는 조사결과를 비공개한답니다.

교육부 유은혜 장관도 이런 흐름에 한통속이 아닌가 싶은 행보를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는 뭔가 의혹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가천대에 압박을 가하면서, 국민대의 석연치 않은 김건희 논문 감싸기에는 별 말이 없는 이상한 행보... 그러고도 내년에 경기도지사에 감히 이재명 후임으로 출마하겠다는 것을 보면, 이 사람도 민주당 내부총질자 아닐까 싶은 의심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2) 이런 와중에 열린공감TV는 국민대가 김건희를 왜 그리 감싸주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단서를 찾아 공개합니다. 이 둘은 생각보다 밀접하고, 생각보다 오랜 인연이 있습니다.


<2> 국민대와 쌍용, 박근혜

1. 쌍용의 대학교인 국민대

  1) 국민대는 신익희 선생이 설립했지만, 학교법인 국민학원은 역대 이사장 15명 중 9명이 쌍용가 사람입니다. 쌍용의 창업주 김성곤 이래, 그 아들인 김석원을 거쳐 손자 김지용이 임원으로 있지요.

  2) 쌍용은 방만한 운영으로 인해 해체된 상태입니다. 그나마 쌍용건설도 해외기업으로 넘어가서, 이제 쌍용 일가가 지배하는 곳은 국민대가 유일합니다. 쌍용양회조차 대주주는 일본인입니다...

2. 쌍용과 박근혜

  1) 쌍용 창업주 김성곤은 현 국민의힘에 해당하는 이승만 시절의 자유당과 박정희 시절의 공화당에서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무려 "대구 달성"이 지역구였습니다.

  2) 그 아들 김석원 역시 이 지역을 물려받아 자유당-공화당의 후신인 민자당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3) 1998년 박근혜가 정계에 입문할 때 김석원은 이 지역우에서 자진사퇴하고 박근혜를 적극지원하여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도록 했지요. 그 당시 김석원은 자신의 수행기사까지 박근혜에게 지원했는데, 그 수행기사자 바로 503 시절 "문고리 3인방" 중의 하나인 안봉근입니다.


<3> 쌍용 김석원의 비자금

1. 1996년의 비자금

- 김석원 회장은 1996년, 전두환의 비자금 140억원을 자택에 숨겨두었다가 발각된 이력이 있으며,

2. 2007년 변양균/신정아 사건의 비자금

- 2007년에도 60억의 비자금이 발각되어 수사를 받았습니다. 

- 이 당시 수사팀 검사 중 한 명이 윤석열이구요...

- 하지만 요란했던 수사와는 달리, 김석원 회장은 (역시나)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습니다.


<4> 김건희와 쌍용

1. 김건희 모녀와 쌍용 김석원 회장과의 인연

  1) 열린공감TV의 홈페이지에 공개한 자료 "15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즉 쌍용이 김건희를 통해 양재택, 윤석열 등에게 영향을 주어, 비자금 수사에서 벗어나려면... 

쌍용이 지배하는 국민대에서 박사논문 하나쯤은 바쳐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죠.

  3) 이 의혹은 국민의힘도 알고 있었습니다. 윤석열의 검찰총장 청문회 당시,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은 쌍용 김석원 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해서 공격하려 했으니까요.

2. 윤석열과 김건희의 결혼, 재산을 공개해야 하는 위기상황

  1) 2012년 3월, 윤석열은 김건희와 갑자기 결혼을 합니다. 정대택 씨가 둘의 수상한 동거 즉 피의자와의 부적절한 동거, 성상납 의혹 등으로 대검과 법무부에 민원을 제기한지 2주만의 일이었죠.

  2) 문제는 이렇게 되면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검사의 배우자인 김건희의 재산도 공개대상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3) 이 당시 김건희의 모친, 그러니까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이 다급하게 "10억"을 빌리려 했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결국 그 당시 이 10억을 빌려 준 곳이 (또) 쌍용이라고 합니다.


<5> 학교법인 국민학원의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입

  1) 위 그래프에서 보시다시피, 도이치모터스의 주가는 김건희가 구입한 시기에 크게 오른 이후, 거의 9년 동안 하락하는 추세였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주가조작을 단행하죠.

- 그러다가 국민대가 이를 매수한 2019년에 또다시 크게 오르는데, 이 시기는 바로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취임한 시기입니다. 

- 중요한 점은 국민대가 매입한 주식의 액수가, 김건희가 2010년에 매입한 양과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 윤석열의 배우자로서 재산공개 대상이 된 김건희. 그 재산을 은닉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었을까... 

충분히 의심할 만한 일이죠.

  2) 이 10년 동안 김건희는 자신을 "도이치모터스의 대주주"라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관련 의혹은 "29번"입니다.


<6> 국민대 본부관 1층 기부자 명단의 사연... 

1. 2008년 이후로는 쌍용의 기부가 없다?

  1) 국민대 본부관 1층에는 학교에 기부한 분들의 명단이 있습니다. 쌍용이 지배하는 학교이니 쌍용의 기부금도 크게 기록되어 있는데...

  2) 신기하게도, 2008년 이후에는 쌍용의 기부내역이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하여 국민대는 제대로 밝히지 않고 있죠.

2. 이유가 뻔히 보인다...  

-  하지만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위에 적은 것처럼 그 직전 해인 2007년에 국민대 김석원 총장에 대한 비자금 수사가 대대적으로 있었거든요.

그다지 땃떳한 내용이 아니니 국민대 측에서 제대로 답변하기는 어렵겠죠... 

  4) 저 당시 보도자료를 낸 사람이 부장검사 김오수... 네, 현 검찰총장입니다. 그리고 당시 수사팀 검사 중 하나가 윤석열

당연한 이야기지만, 김석원 회장을 저렇게까지 털고 나서 정작 재판에서는 무죄판결이 나와 버립니다.


<7> 마무리 - 국민대는 윤석열, 김건희와 한 몸? 진실을 감추지 마라

- 현재 언론과 포털은 실체도 증거도 제대로 없는 이재명에 대해서는 저주에 가까운 악의적 보도를 계속 내보내고,

- 윤석열 일가의 수많은 의혹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윤석열 측의 변명만 크게 실어주고 있습니다.

- 선관위 역시 김건희에 대한 근거 있는, 공익을 위한 의혹제기와 사실보도에 대해 병적으로 삭제, 차단을 하고 있으니,

지금이 대체 자유당 정권이나 유신정권, 전두환 폭정 시대입니까? 기가 막인 일입니다...

- 이런 편파적인, 기울어진 운동장에 유은혜 교육부장관마저 거들고 있으니, 

어떻게든 이재명 대통령만은 막아야한다는 이 편파적인 모습... 시민이 바로잡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진실을 널리 알려 주십시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다시는 군사정권이나 이명박근혜의 독재라는 끔찍한 나라가 되지 않기 위해,

여러분 모두의 자유를 위해, 

적폐의 쿠데타를 막아 주십시오.

한 사람이라도 더, 가짜뉴스에서 벗어나도록 모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VPcP5lUe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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