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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윤구라 썰뎐 5회 "부적절한 만남이긴 하나, 우린 아무 짓도 하지 않았어"


<11> 추미애 장관의 윤석열 징계. "추-윤 갈등"으로 몰아간 언론

1. 편파보도로 일관한 언론

당시 언론은 윤석열에 대한 추미애 장관의 징계청구를 "추-윤 갈등"이라 하면서,

실제로는 "윤석열을 부당하게 탄압하는 추미애"라는 구도 만들기로 도배.




2. 당시 윤석열의 징계혐의 정리

  1) 담당 사건관련한 언론사 사주들과의 부적절한 만남


- 사실 :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방상훈 조선일보 사주, 홍석현 중앙일보 사주와 부적절한 만남으로 

검사 윤리 강령을 위반. 특히 홍석현 만남 자리에는 역술인, 여성들도 함께 했다는 보도.

-> 윤석열은 "여럿이 함께 한 자리 없고 사건 관계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고 주장.

문무일 당시 검찰총장에게 사후에 보고도 했다며 문제없다고 주장.

-> 평가. 

이건 만남 자체가 부적절한 것이며, 

사건 관련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라는 것은 아무런 변명이 될 수 없음.

중앙일보 회장 홍석현은 "삼성 X파일" 문건에서

삼성을 대리해서 검사들 상대로 로비를 했던 창구이며,

그리고 윤석열과 홍석현이 만났던 날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가 

금융감독원에서 검찰로 고발이 넘어가던 이었고, 손석희에 대한 재판도 진행중이었음

윤석열은 "손석희 사건은 이미 재판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우리 손을 떠났다. 

그래서 내가 이건 사건 관련성이 없다"라는 주장을 했는데....

공소유지 여부도 검찰의 매우 중요한 역할이므로 역시 엉터리 해명


  2) 판사 불법 사찰


- 사실 : 고발사주의 주역 손준성 검사. 당시에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 총장의 오른팔에 해당


따라서 판사 불법 사찰도 손준성 검사가 실행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

윤석열이 재판부의 개인 정보 및 성향 보고서를 반부패강력부에 전달하라고 지시한 의혹

-> 윤석열은 "단지 언론과 인터넷 검색을 기초로 공소유지를 돕기 위한 자료, 별거 아니라고 주장

-> 평가 : 

- 실제로 대다수 검사들은 이것이 심각한 죄임을 전혀 인식하지 못함.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을 징계할 당시에 곁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검사가 겨우 4명이었는데,

윤석열에 대한 이 징계 사유가 보고에서 추 장관 눈에 가장 먼저 띈 것이 판사불법사찰.

그런데 놀랍게도 남아 있던 검사 4명마저도 판사사찰에 대해 

"이게 그렇게 대단히 문제인가?"라고 반응. 

판사 등에 대한 사찰이 얼마나 비일비재하게 이루어지는지 보여준 모습.

- 공수처는 이 판사사찰고 최근 윤석열 입건했고, 

서울행정법원도 지난 10월 14일 윤석열이 제기한 소송에 "정직 2개월 징계"는 정당했다고 판결


- 공수처에 부탁합니다... 공수처는 고위공직자를 수사하기 때문에, 

늘 문제를 안고 수사를 할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항상 부담이 크겠죠.

윤석열은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공수처를 폐지하겠다고 합니다.

공수처는 스스로의 존망을 걸고서라도 눈치보지 말고 

전력을 다해 수사해야 합니다.


  3) 채널A 사건에서 대검 감찰부의 한동훈에 대한 감찰 중단 지시 + 

한명숙 전 총리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실로 이첩하라고 부당한 지시


- 윤석열의 주장

"채널A 사건은 검찰총장의 승인이 없는 감찰 계시라 중단을 지시한 것이고 

이후 서울중앙지검에 엄정 수사를 지시했으며, 

한명수 전 총리 사건은 수사상 인권 침해 사안이라 인권부 소관"

- 평가

이 사건도 공수처에 이첩되어 수사중.

본질은 윤석열이 대검차장검사 조남관을 시켜 임은정 대검 감찰정책연구관을 배제한 것.

즉 추미애 장관이 임은정 검사를 감찰관으로 임명하자마자,

"수사권이 없는 감찰관"으로 만들어 수사를 방해한 것.

임은정 검사가 해당 사건을 감찰하는 것을 결사적으로 막은 사건

-> 실제 공수처에서는 임은정 감찰 담당관, 한동수 감찰부장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이미 조사함.

조남관도 피의자 신분으로 이미 조사함.

-> 윤석열에 대한 조사도 피할 수 없는 상황인데, 과연 제대로 할지?

한편 조남관은 윤석열 장모 최은순이 최초로 정대택과 분쟁이 붙었을 때, 

최은순에 대해서 경찰이 혐의를 인정하여 무려 "구속기소 의견"으로 올렸던 의견서를 

재판이 끝날 때까지 쥐고 있다가 정대택 씨만 감옥에 보내는 데에 협조한 인물

......불리하면 기억 안 나는 건 김웅도 그렇고.... 저 정치검사들의 종특인가...


  4) 채널A 사건에서 대검 감찰부장이 한동훈에 대한 감찰 정보를 외부로 유출

- 윤석열의 주장

"감찰 개시 과정이 부적절해서 내부의 참모들과 이야기를 했을 뿐 외부유출은 없었다"고

- 평가 

-> 그럼 어떻게 매번 보도가 바로 나오나?

윤석열은 한동훈한테, 한동훈은 "편집국장"으로서 알아서 언론관리했다는 원쿠션 돌려받기?

뻔뻔하기 이를 데 없는 주장.

-> 굳이 말장난을 해석하자면 기자들 중 "공보 담당 기자"는 일단 기자 외부 기자로 안 보기는 하는데...  기자들이 공보 담당 대변인의 폰 압수에 광분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인 듯.

- 이 부분은 "출입처 기자단" 제도의 문제점도 보여주는 것인데,

검찰의 법조출입 기자단은 일종의 장벽을 만들어 자기들끼리만 검찰과 공생하는 관계.

따라서 언제나 검찰의 대변인이자 가짜뉴스 살포에 앞장서는 관계.


  5) 정치적 중립 손상

- 사실

윤석열은 검찰총장 당시 대검 국정감사에서 정계 진출 의향을 묻는 질문에? 

"퇴임 후에 국민에게 어떻게 봉사할지 생각해 보겠다"라 발언하여 이미 정치를 생각하고 있음을 당당하게 발언

- 평가

이 경우 상식적인 답변은 "저는 현직 검찰총장으로서 지금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잘 마무리할지를 고민하겠습니다"가 당연한 것인데,. 

벌써 퇴임 후에 자신이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겠다... 이게 정치적 중립 위반이 아니라는 것은 어불성설. 맥락을 보면 정치를 시작하겠다는 것이 명백.

-> 정작 지난 10월 14일의 행정법원 판결에서, 판사들은 이를 징계 사유로 인정하지 않음...

이 발언을 정치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볼 수 없어 징계 사유에 포함되지 않는다라고;;;

판사의 사실관계 판단 능력은 보통의 국민들보다 아주 평균 이하라고 보게 만든 사안


  6) 법무부 대면 감찰 조사에 불응했

- 사실 : 

법무부 감찰 조사관이 일정 협의를 요청을 했는데, 

답변을 거부하거나 공문 접수를 거부하면서 협조를 하지 않았다는 것

- 윤석열의 주장

감찰인지 진상 확인인지 태도가 모호했다는 입장

- 평가

법무부 조사관이 대검 앞에서 문전박대당한 것을, 

언론에서는 거꾸로 "강제감찰"한다고 왜곡 보도

본인이 법 위에 군림하는 제왕적 검찰총장임을 어필하고, 그걸 맞다고 확대한 언론...

현 김오수 검찰총장은 대변인 공용폰 하나 압수수색 했다고 기자들이 광분하는 기막힌 상황.



<12> 항문침과 무속인 

- 국민의힘 경선 6차 토론회에서 유승민이 윤석열에게  "항문침 전문가 이병환에 대해서 아느냐"고 묻자, 윤석열은 모른다고 대답... 

- 평가 : 거짓말

모른다고 하기에는 둘이 함께한 장면이 너무 많음



특히 윤석열이 출마를 선언한 6월 9일, 윤봉길 기념관에서 


지근 거리에서 윤석열을 밀착 보좌하면서 내빈들과 인사를 시키고, 

심지어 옷매무새를 다듬어기까지...

그럼 윤석열은 "나는 이병환 씨를 X침 전문가로 알았지 항문침 전문가였는지 몰랐다" 이럴 것인가?

-> 윤석열은 "천공선생"을 만났고, 

캠프 내에 "건진 법사"라는 인물도 활동하고 있으며,

서대원 씨라는 주역학자도 "김건희 씨의 부탁에 의해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 시절에 

윤석열을 만난 적이 있다고 경향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밝힌 바 있음

윤석열 그런데도 무속과 주술을 믿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계속 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WhBcnr43H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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