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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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가짜미투, 강진구 기자와 박재동 화백도 당했던 그 폭력의 실체

<1> 프롤로그 : 가짜미투 기사를 삭제당했던 강진구 기자의 페북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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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BS. 이태경 작가의 미투로 박재경 화백을 죽이다.

1. 박재동 화백에 대한 미투 공격 개요

  1) 2018년 2월 26일, SBS 8시 뉴스는 박재동 화백에게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온 이태경 작가를 성희롱, 성추행했다는 보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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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월 9일, 한국만화가협회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박 화백을 제명처리했고,

  3) 6월 18일, 박 화백이 재직하던 한예종은 박 화백에게 3개월 정직처분을 내립니다. 

  4) 박재동 화백은 SBS의 미투의혹 제기가 거짓임을 이유로 허위사실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지만 1, 2심 모두 패소했고, 2021년 2월 26일, 대법원은 SBS의 보도가 "허위가 아니다"라며 박 화백에게 패소판결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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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술의 일관성이 없는 "미투 주장" 이태경 작가의 말

  1) 그러나 이태경 작가의 주장은 수긍하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 성추행을 당하면서도, 본인의 주장대로 치마 밑으로 손이 들어와 허벅지를 만졌는데도 "이게 성추행인지 아닌지 헷갈렸다"라는 말이 대표적이죠.

  2) 그리고 SBS의 미투보도 이후 이태경 작가가 친한 지인과 나눈 카톡 대화도 수상합니다.

- 아래 노란 부분이 이작가의 말인데, "판 다 깔아줬는데 춤을 못춘다. 이번 기회에 아주 밟아버려야지"라고 하네요.

...이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말인가요? "판을 깔아줬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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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 카톡이 무슨 의미인지, 강진구 기자가 이태경 작가와 전화인터뷰로 물었습니다. 이 작가의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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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진구 기자에게 쏟아진 페미 기자들의 탄압

1. 강진구 기자의 합리적 "가짜미투" 의혹 제기 기사, 삭제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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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년 7월 29일,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는 이태경 작가의 앞뒤 안 맞는 주장에 의구심을 갖고 가짜미투 의혹을 제기하는 기사를 작성합니다. 포털에서 불과 4시간 만에 댓글이 1,400개가 넘게 달릴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받았지만...

  2) 랭킹 1위까지 올라갔음에도 경향신문 편집국장 안호기는 이 기사를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삭제해 버렸습니다. 분노한 강진구 기자는 편집국장에게 항의하는 전화를 합니다.

(편집자 주 : 열린공감TV만 보신 분은 잘 못 들어보셨던, 격앙된 강진구 기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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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이 아니라 피해자 중심주의가 성범죄의 보도원칙이라... 결국 강진구 기자는 다음 날 이 "닥치고 피해자 중심주의"를 비판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는데(서두의 캡쳐), 이 글에 경향신문 당시 사장이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습니다.

  3) 그러자 경향신문 내 다수 기자들이 강진구 기자를 집중적으로 비난하는 댓글을 올리고, 심지어 "좋아요"를 누른 사장에게 몰려가 항의했습니다. 이 때 사장의 변명이 더 웃긴데, "댓글 달다가 실수로 좋아요를 한 것"이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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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심지어 9월 4일, 경향신문은 강진구 기자의 그 기사에 대해 사과문까지 냈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이 사과문도 정정하라는 요구를 했으나, 역시 무시당했습니다.

- 카톡 조작, 편집이 없었음을 경찰수사에서도 확인받았지만,

여전히 경향신문은 강진구 기자에게 조작을 했다는 오명, 누명을 계속 뒤집어씌우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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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결국 강진구 기자는 이 가짜미투 의혹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받습니다.

- 이에 대해 김민웅 교수님 등 여러 시민이 강진구 기자를 응원하는 집회를 열고 격려하기도 했지요.

2. 페미기자들의 강진구 공격

  1) 이 과정에서 미디어오늘의 김예리 기자는 강진구 기자를 비난하는 기사를 계속 작성합니다.

비난의 요지요? "2차 가해다!"(...노랑머리가 떠오르는군요), "카톡을 조작했다!"였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46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26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07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41

  2) 결국 강진구 기자는 30년 가까이 몸담은 경향신문 뿐만 아니라, 나름 진보적인 언론으로 보이던 미디어오늘에서까지 페미의 공격을 받습니다.

- 2020년 8월 6일, 경향신문 내 여기자들이 페미니즘 기사를 쓰는 조직 "플랫"이 활동을 하는데, 여기의 유기자가 미디어오늘 김예리에게 "강진구를 비난하는 기사를 써 달라"고 부탁한 겁니다.

- 강진구 기자가 "후배권력"이라는 용어를 쓰자, 그 또한 트집잡아 비난하는 모의도 하죠. 그리고 8월 9일 그 모의에 따른 기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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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의했던 페미 기자들, 일체의 해명을 회피하다.

1. 경향신문 유 기자는 인터뷰를 회피했습니다. 카톡 읽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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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디어오늘 김예리는 안읽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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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국 이렇게 가짜미투 의혹을 덮었던 두 기자는 답변을 철저히 회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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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편 강진구 기자는 위 미디어오늘의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제기하여 이겼지만, 이후 더 법적인 절차를 진행해야할지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평생 몸담아온 경향신문사의 후배들에게 비합리적인 비난과 징계를 받은 일이 많은 충격이 되었겠죠...

  2) "미투"를 애초에 주장했던 이태경 씨. 정정보도 청구는 당신이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저런 페미기자들이 날뛰면서 대선배 기자의 합리적인 의혹 제기를 짓밟는 게 정당한지요?


<5> 성범죄 피해자는 보호해야 하지만,

가짜 미투를 주장하는 사람은 철저하게 처벌해야

1. "무조건 여성 편이어야 한다"는 강요를 멈추라. 박재동 화백을 위하여

  1) 성범죄 피해자는 당연히 보호, 구제해야 합니다. 성범죄자 역시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2) 그러나 무고죄, 가짜미투 또한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여성은 무조건 사회적 약자"라며 성범죄자라는 확실한 증거가 없는 사람도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범죄자로 모는 것 또한 엄벌에 처해야할 폭력입니다.

  3) 지금도 박재동 화백은 명예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짜미투가 철저하게 규명되어, 고통에서 벗어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2. 기자의 진실 탐사와 보도는 당연한 겁니다. 강진구 기자를 위하여

  1) 강진구 기자의 가짜미투 의혹 제기는 그래서 당연한 겁니다. 

  2) 무조건 여성인권, 성인지 감수성, 2차 가해 등등을 내세워 그 입을 막고 기사를 삭제하는 것은 또다른 폭력이며 폭압일 뿐입니다. 성범죄를 주장한다는 이유만으로 그 "피해주장자"의 말만 싣는 것 또한 폭력이란 말입니다.

  3) 언론은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진실을 추구해야 합니다. 2020년 7월 29일 강진구 기자의 기사는 정당한 기사이며, 강진구 기자의 명예 또한 복구되어야 합니다.

  3) 강진구 기자는 오랫동안 이로 인해 고통받아 오면서 살짝 후회가 될 때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자로서의 사명감, 자부심을 가지고 이겨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2020년의 그 때로 돌아가더라도, 기자로서의 일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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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1) 사실 박재동 화백에 대한 미투 주장으로 시작된 이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박재동 화백은 모든 명성을 잃었으며, 강진구 기자는 28년 동안 몸담아왔던 경향신문에서 여전히 탄압을 당하고 있습니다.

  2) 이는 우리가 미투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천하느냐의 문제이기도 하며, 폭력과 거짓에 의한 희생자를 막기 위해 해결해야할 문제이기도 합니다.

  3) 누구나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것처럼, 누구나 가짜미투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4) 따라서 우리 모두를 위해, 성범죄자를 엄벌에 처해야 하는 것처럼, 가짜미투 역시 진실을 제대로 밝히고 엄벌에 처해야 할 것입니다. 

  5) 이를 위애 언론은 "맹목적 피해자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가장 큰 의무인 "진실보도"에 더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jrsBFAEu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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